곡 이야기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한 메시지의 초안이, 밤에만 숨을 쉬는 실연. 지울 수 없는 한 줄에 흔들리는 마음을, 아카리 시즈네가 속삭임으로 조용히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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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일본어)
消したはずの通知音が
耳の奥で鳴る
ロック画面の暗さに
私だけが映る
ねえって打って
やめてを繰り返す
未送信の下書きが
息をしてる
強がりのミュート
外せない夜
指先だけが
正直になる
送らないままの言葉が
喉の奥でほどけない
未送信の下書き
消せない消せない
決めたはずなのに
ページを閉じられない
好きの残り香が
まだ私を呼ぶ
友だちの笑い声
遠くに置いて
帰り道の街灯が
やけに優しい
もう大丈夫って
自分に言うけど
涙の順番だけ
守れない
最後の一行
まだ書けない
さよならよりも
ありがとうが痛い
愛した証拠を
消せないまま
送らないままの言葉が
胸の奥でほどけない
未送信の下書き
眠れない眠れない
明日になったら
少し薄れるかな
好きの残り香が
まだ私を呼ぶ
もう送らない
それでも愛した
keshita hazu no tsuuchion ga
mimi no oku de naru
rokku gamen no kurasa ni
watashi dake ga utsuru
nee tte utte
yamete wo kurikaesu
misoushin no shitagaki ga
iki wo shiteru
tsuyogari no myuuto
hazusenai yoru
yubisaki dake ga
shoujiki ni naru
okuranai mama no kotoba ga
nodo no oku de hodokenai
misoushin no shitagaki
kesenai kesenai
kimeta hazu nanoni
peeji wo tojirarenai
suki no nokoriga ga
mada watashi wo yobu
tomodachi no waraigoe
tooku ni oite
kaerimichi no gaitou ga
yake ni yasashii
mou daijoubu tte
jibun ni iu kedo
namida no junban dake
mamorenai
saigo no ichigyou
mada kakenai
sayonara yori mo
arigatou ga itai
aishita shouko wo
kesenai mama
okuranai mama no kotoba ga
mune no oku de hodokenai
misoushin no shitagaki
nemurenai nemurenai
ashita ni nattara
sukoshi usureru kana
suki no nokoriga ga
mada watashi wo yobu
mou okuranai
soredemo aishita
번역 가사
지운 줄 알았던 알림음이
귓속 깊은 곳에서 울려
잠금 화면의 어둠 속에
나만이 비쳐
'있지'라고 쳤다가
지우기를 반복해
미전송 초안이
숨을 쉬고 있어
강한 척하는 음소거를
풀 수 없는 밤
손끝만이
솔직해져
보내지 않은 채 남은 말이
목구멍 깊은 곳에서 풀리지 않아
미전송 초안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다짐했을 텐데
페이지를 닫을 수 없어
사랑의 잔향이
아직 나를 불러
친구들의 웃음소리
멀리 두고서
귀갓길의 가로등이
유난히 다정해
이젠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하지만
눈물의 순서만은
지킬 수 없어
마지막 한 줄
아직 쓸 수 없어
안녕이라는 말보다
'고마워'가 아파
사랑했던 증거를
지우지 못한 채
보내지 않은 채 남은 말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풀리지 않아
미전송 초안
잠들 수 없어 잠들 수 없어
내일이 되면
조금은 옅어질까
사랑의 잔향이
아직 나를 불러
이제 보내지 않아
그래도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