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ri Shizune

01Lyrics & Notes

가사, 그리고 노래의 언어

모든 곡의 가사와 곡 이야기로. 말의 깊은 곳에 담긴 마음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Suki no Mama 커버

01

Suki no Mama

好きのまま

가사 (일본어)

目が覚めて キッチンまで歩く コップの水 喉をとおる かわかない なにかが 胸にのこる さよならは ちゃんと ふたりで えらんだ それなのに 朝が あなたを さがす ふたりぶんの 空間が ある 好きだった じゃなくて 好きのまま でいる さよならのあとも 部屋が あなたで みちる 好きだった って言えたら おわれるのに 好きのままで 朝を むかえる 友達と あって へいきな顔して 笑ったあとで 帰り道が おもい ひとりになると 声も でない 部屋のドアを あけたくない もう連絡しない そう決めた指が また画面を ひらく よわい私 好きだった じゃなくて 好きのまま でいる おなじ歌が ちがう言葉で きこえる 忘れたいんじゃない 覚えていたい 好きのままは わるいことじゃ ないよね きらいに なれたら 眠れたのに あなたの声が まだ眠らせない 好き って言う声が 小さく かすれて ここで にじむ 好きだったと 言えないまま 好きのままで 朝を むかえる あなたの幸せを よろこぶには 私はまだ さみしすぎて 今日だけは 泣いていいよね 好きのままで この朝に いる
me ga samete kicchin made aruku koppu no mizu nodo wo tooru kawakanai nanika ga mune ni nokoru sayonara wa chanto futari de eranda sorenanoni asa ga anata wo sagasu futaribun no kuukan ga aru suki datta janakute suki no mama de iru sayonara no ato mo heya ga anata de michiru suki datta tte ietara owareru noni suki no mama de asa wo mukaeru tomodachi to atte heikina kao shite waratta ato de kaerimichi ga omoi hitori ni naru to koe mo denai heya no doa wo aketakunai mou renraku shinai sou kimeta yubi ga mata gamen wo hiraku yowai watashi suki datta janakute suki no mama de iru onaji uta ga chigau kotoba de kikoeru wasuretain janai oboeteitai suki no mama wa warui koto ja nai yo ne kirai ni naretara nemureta noni anata no koe ga mada nemurasenai suki tte iu koe ga chiisaku kasurete koko de nijimu suki datta to ienai mama suki no mama de asa wo mukaeru anata no shiawase wo yorokobu ni wa watashi wa mada samishisugite kyou dake wa naite ii yo ne suki no mama de kono asa ni iru

번역 가사

잠에서 깨어 부엌으로 걸어가 물 한 모금이 목을 타고 넘어가 마르지 않는 무언가가 가슴에 남아 있어 이별은 분명히 둘이서 선택했는데 그런데도 아침이 널 찾고 있어 두 사람 몫의 공간이 있어 '좋아했어'가 아니라 여전히 좋아하는 채로 있어 이별한 후에도 방이 너로 가득 차 '좋아했어'라고 말할 수 있다면 끝낼 수 있을 텐데 여전히 좋아하는 채로 아침을 맞이해 친구들을 만나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웃고 난 뒤엔 돌아가는 길이 무거워 혼자가 되면 목소리조차 안 나와 방 문을 열고 싶지 않아 '더는 연락하지 않을 거야' 그렇게 다짐한 손가락이 또다시 화면을 켜고 마는 나약한 나 '좋아했어'가 아니라 여전히 좋아하는 채로 있어 같은 노래가 다른 말로 들려와 잊고 싶은 게 아니야 기억하고 싶어 좋아하는 채로 있는 건 나쁜 일은 아니잖아 미워할 수 있었다면 잠들 수 있었을 텐데 네 목소리가 아직도 날 잠 못 들게 해 '좋아해'라고 하던 목소리가 작게 흐려지며 이곳에 번져가 좋아했다고 말하지 못한 채 여전히 좋아하는 채로 아침을 맞이해 네 행복을 기뻐해 주기엔 나는 아직 너무나도 외로워서 오늘 하루만은 울어도 괜찮지? 여전히 좋아하는 채로 이 아침에 머물러 있어

곡 이야기

헤어진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어 어두운 부엌으로 걸어간다. 물 한 모금이 목을 타고 넘어간다. 마르지 않는 무언가가 가슴에 남아 있다. 그런데도 아침이 오면, 내 곁에 있을 너를 찾게 된다. 두 사람 몫의 공간이 아직 이 곳에 있다. '좋아했어'라고 과거형으로 말하지 못한 채, 방 안이 너로 가득 찬다. 친구들과 웃고 떠든 뒤 돌아가는 길, 혼자가 되면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는다. 방 문을 열고 싶지 않은 밤. '더는 연락하지 않을 거야'라고 다짐한 손가락이 또다시 화면을 켠다. 미워할 수 있었다면 잠들 수 있었을 텐데, 네 목소리가 아직도 날 잠 못 들게 한다. 좋아한다고 말하던 목소리가 작게 흐려지며 이 곳에 번져간다. 네 행복을 진심으로 기뻐해 주기엔, 나는 아직 너무 외롭다. 오늘 하루만은 울어도 괜찮겠지. 여전히 좋아하는 채로, 이 아침에 머물러 있다.

Arigatou wo Kaze ni 커버

02

Arigatou wo Kaze ni

ありがとうを風に

가사 (일본어)

半袖に着替えた朝 クローゼットに眠る長袖 あなたといた季節の かたちが まだ そこに 畳んで しまうたび やわらかい ためいき 思い出しても 泣いてしまうほどでは ないけれど ふっと 息が 深くなる ありがとうを 風にのせて 半袖の街を 歩く 忘れては いないけれど からまっては いないよ ふたりだった季節を そっと 連れていくよ コンビニの前を 通る 昔 ふたりで 寄ったね 中に 入らずに 信号まで まっすぐ わたしの あるくペースが すこしずつ 戻ってきた おなじ街 なのに すこしだけ ちがって見える 夕方の ひかり ゆっくり 染めていく ありがとうを 風にのせて 半袖の街を 歩く 忘れては いないけれど からまっては いないよ ふたりだった季節を そっと 連れていくよ 言葉じゃない時間が ふたりの あいだに あった うそには したくないんだ ありがとうの まま ありがとうを 風にのせて 半袖の街を 歩く 忘れずに いるけれど 立ちどまっては いないよ ふたりだった季節を やわらかく ほどいていく いつか すれちがう ときは 笑える わたしで いたい
hansode ni kigaeta asa kurozetto ni nemuru nagasode anata to ita kisetsu no katachi ga mada soko ni tatande shimau tabi yawarakai tameiki omoidashite mo naite shimau hodo de wa nai keredo futto iki ga fukaku naru arigatou wo kaze ni nosete hansode no machi wo aruku wasurete wa inai keredo karamatte wa inai yo futari datta kisetsu wo sotto tsureteiku yo konbini no mae wo tooru mukashi futari de yotta ne naka ni hairazu ni shingou made massugu watashi no aruku peesu ga sukoshizutsu modotte kita onaji machi nanoni sukoshi dake chigatte mieru yuugata no hikari yukkuri somete iku arigatou wo kaze ni nosete hansode no machi wo aruku wasurete wa inai keredo karamatte wa inai yo futari datta kisetsu wo sotto tsureteiku yo kotoba ja nai jikan ga futari no aida ni atta uso ni wa shitakunainda arigatou no mama arigatou wo kaze ni nosete hansode no machi wo aruku wasurezu ni iru keredo tachidomatte wa inai yo futari datta kisetsu wo yawarakaku hodoite iku itsuka surechigau toki wa waraeru watashi de itai

번역 가사

반소매로 갈아입은 아침 옷장에 잠든 긴소매 당신과 함께한 계절의 형태가 아직 그곳에 개어서 넣을 때마다 부드러운 한숨 떠올려도 울어버릴 정도는 아니지만 문득 숨이 깊어져 고마움을 바람에 실어 반소매의 거리를 걸어 잊지는 않았지만 얽매여 있지는 않아 둘이었던 계절을 살며시 데려갈게 편의점 앞을 지나가 예전에 둘이서 들렀었지 안에 들어가지 않고 신호등까지 곧장 내가 걷는 속도가 조금씩 돌아왔어 같은 거리인데 조금은 다르게 보여 저녁의 빛이 천천히 물들여가 고마움을 바람에 실어 반소매의 거리를 걸어 잊지는 않았지만 얽매여 있지는 않아 둘이었던 계절을 살며시 데려갈게 말이 아닌 시간이 우리 사이에 있었지 거짓으로 만들고 싶진 않아 고마운 마음 그대로 고마움을 바람에 실어 반소매의 거리를 걸어 잊지 않고 있지만 멈춰 서 있지는 않아 둘이었던 계절을 부드럽게 풀어가 언젠가 스쳐 지나갈 때는 웃을 수 있는 나이고 싶어

곡 이야기

반소매로 갈아입은 아침, 옷장에 잠든 긴소매를 개면서, 문득 숨이 깊어졌다. 그 사람과 함께한 계절이 아직 그곳에 남아있다. 하지만 울 정도는 아니다. 편의점 앞을 지나간다. 예전에 둘이서 들렀던 곳이지만, 지금은 안에 들어가지 않고 신호등까지 곧장 걷는다. 같은 거리인데, 저녁의 빛이 조금 다르게 보인다. 잊지는 않았다. 둘이었던 계절을 살며시 데리고 걷는다. 말이 아닌 시간이 우리 사이에 있었다. 그것을 거짓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다. 고마운 마음 그대로 반소매의 거리를 걸어간다. 고마움을 바람에 실어. 언젠가 스쳐 지나갈 때는, 웃을 수 있는 나이고 싶다. 끝난 사랑을 고마운 마음 그대로 바람에 싣는다. 저녁 바람이 목덜미를 어루만진다.

Narabenai Futari 커버

03

Narabenai Futari

並べないふたり

가사 (일본어)

あなたと歩く 帰り道 ほんの少しだけ 前を あなたが歩いてる 私は うしろから 同じペースに ならない それが ふたりのいつも 並んで歩けたら そう 口にしたら ぜんぶ壊れそうで 言葉を飲み込む 並べない ふたりのまま 今夜も あなたを見ている 冷たい人なら あきらめられたのに 優しいから まだ 願ってしまう このまま好きでいる これからの話 ふたりの明日 そんな言葉を出すと あなたの目が少し よそを向く 悪い人ではない それだけは わかってる 待つことが愛なら 離れることは 私を守るの 答えがこわい 並べない ふたりのまま 今夜も あなたを想う 優しくて 離れられない 愛されているはずなのに さみしさが消えない このままでは 苦しい あなたを責めたい わけじゃない あなたを失くしたい わけでもない ただ となりでいたい ちゃんと 選ばれたい ふたりと 呼びたい まだ 呼べないまま 並べないふたり だけど 好きでいることを 軽くは したくない あなたの優しさで また期待してしまう いつか 並べる日まで 小さく 願っていいですか 並べない ふたり それでも まだ好き となりを願う
anata to aruku kaerimichi hon no sukoshi dake mae wo anata ga aruiteru watashi wa ushiro kara onaji peesu ni naranai sore ga futari no itsumo narande aruketara sou kuchi ni shitara zenbu kowaresou de kotoba wo nomikomu narabenai futari no mama konya mo anata wo miteiru tsumetai hito nara akiramerareta noni yasashii kara mada negatte shimau kono mama suki de iru korekara no hanashi futari no ashita sonna kotoba wo dasu to anata no me ga sukoshi yoso wo muku warui hito de wa nai sore dake wa wakatteru matsu koto ga ai nara hanareru koto wa watashi wo mamoru no kotae ga kowai narabenai futari no mama konya mo anata wo omou yasashikute hanarerarenai aisarete iru hazu nanoni samishisa ga kienai kono mama de wa kurushii anata wo semetai wake ja nai anata wo nakushitai wake demo nai tada tonari de itai chanto erabaretai futari to yobitai mada yobenai mama narabenai futari dakedo suki de iru koto wo karuku wa shitakunai anata no yasashisa de mata kitai shite shimau itsuka naraberu hi made chiisaku negatte ii desu ka narabenai futari soredemo mada suki tonari wo negau

번역 가사

당신과 걷는 귀갓길 아주 조금 앞에서 당신이 걷고 있어 나는 뒤에서 같은 속도가 되지 않아 그것이 늘 두 사람의 모습 나란히 걸을 수 있다면 그렇게 입 밖에 내면 전부 부서질 것 같아서 말을 삼켜 나란히 설 수 없는 두 사람인 채로 오늘 밤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어 차가운 사람이라면 포기할 수 있었을 텐데 다정하니까 아직 바라게 돼 이대로 계속 좋아할게 앞으로의 이야기 두 사람의 내일 그런 말을 꺼내면 당신의 눈이 조금 다른 곳을 향해 나쁜 사람은 아니야 그것만은 알고 있어 기다리는 것이 사랑이라면 멀어지는 것은 나를 지키는 걸까 대답이 무서워 나란히 설 수 없는 두 사람인 채로 오늘 밤도 당신을 생각해 다정해서 떠날 수가 없어 사랑받고 있을 텐데 외로움이 사라지지 않아 이대로는 괴로워 당신을 탓하고 싶은 건 아니야 당신을 잃고 싶은 것도 아니야 그저 곁에 있고 싶어 제대로 선택받고 싶어 두 사람이라고 부르고 싶어 아직 부르지 못한 채로 나란히 설 수 없는 두 사람이지만 좋아하는 마음을 가볍게 여기고 싶지 않아 당신의 다정함에 또 기대하게 돼 언젠가 나란히 설 수 있는 날까지 조그맣게 바라도 될까요 나란히 설 수 없는 두 사람 그래도 아직 좋아해 곁에 있기를 바라

곡 이야기

여느 때와 같은 귀갓길. 당신은 조금 앞서 걷고 있어. 내 보폭과 맞지 않아. 나란히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직 말하지 못하고 있어. 저녁 공기가 차가워서, 머리카락 끝이 닿을 듯 닿지 않아. 차가운 사람이라면 진작에 포기할 수 있었을 텐데, 당신이 다정하니까, 아직 바라게 돼. 두 사람이라고 부르고 싶어. 아직 부르지 못한 채로. 오늘 밤만은, 좋아하는 마음을 가볍게 여기고 싶지 않으니까, 제대로 선택받고 싶다고, 조그맣게 기도해도 될까요. 밤바람이 등을 떠밀어. 당신의 발걸음 소리가 한 걸음 앞서 울려. 그래도 아직, 곁에 있기를 바라.

Denki wo Kesu Mae ni 커버

04

Denki wo Kesu Mae ni

電気を消すまえに

가사 (일본어)

ベッドの端で スマホ伏せる 打っては消した 吹き出しのあと 天井の木目 数えてた 電気のスイッチ 指がとまる あと ひとくちだけ 夜がほしい 電気を 消すまえに 天井に ひとことだけ 好きって つぶやく 誰にも 聞こえない 電気を 消すまえに 明日の私に 小さく わたす 一粒の本音 あなたへの メッセージ ぜんぶ 下書き 朝になれば ふつうの 顔で いつもどおり 言える それでいい 時計の針 ふたつ かさなる あと ひとつだけ 夜を借りたい 電気を 消すまえに 天井に ひとことだけ 好きって つぶやく 誰にも 聞こえない 電気を 消すまえに 明日の私に 小さく わたす 一粒の本音 ちいさくなる スイッチの音 暗闇が ふくらむ ひとことだけ 響く 好きだけ残る 電気を 消したあと 天井は 見えない 好きって つぶやいた こだまはない 電気を 消したあと 布団にしずむ 明日の朝には ふつうに 会える 電気を 消すまえに 好きって 一粒
beddo no hashi de sumaho fuseru utte wa keshita fukidashi no ato tenjou no mokume kazoeteta denki no suicchi yubi ga tomaru ato hitokuchi dake yoru ga hoshii denki wo kesu mae ni tenjou ni hitokoto dake suki tte tsubuyaku dare ni mo kikoenai denki wo kesu mae ni ashita no watashi ni chiisaku watasu hitotsubu no honne anata e no messeeji zenbu shitagaki asa ni nareba futsuu no kao de itsumodoori ieru sore de ii tokei no hari futatsu kasanaru ato hitotsu dake yoru wo karitai denki wo kesu mae ni tenjou ni hitokoto dake suki tte tsubuyaku dare ni mo kikoenai denki wo kesu mae ni ashita no watashi ni chiisaku watasu hitotsubu no honne chiisaku naru suicchi no oto kurayami ga fukuramu hitokoto dake hibiku suki dake nokoru denki wo keshita ato tenjou wa mienai suki tte tsubuyaita kodama wa nai denki wo keshita ato futon ni shizumu ashita no asa ni wa futsuu ni aeru denki wo kesu mae ni suki tte hitotsubu

번역 가사

침대 끝에서 스마트폰을 엎어둬 썼다 지운 말풍선의 흔적 천장의 나뭇결을 세고 있었지 전등 스위치에 손가락이 멈춰 딱 한 모금만 더 밤을 원해 불을 끄기 전에 천장에 대고 단 한마디 좋아한다고 중얼거려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아 불을 끄기 전에 내일의 나에게 조그맣게 건네는 한 방울의 진심 너에게 보낼 메시지는 전부 임시 저장 아침이 오면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평소처럼 말할 수 있어 그걸로 됐어 시곗바늘 두 개가 겹쳐져 딱 하나만 더 밤을 빌리고 싶어 불을 끄기 전에 천장에 대고 단 한마디 좋아한다고 중얼거려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아 불을 끄기 전에 내일의 나에게 조그맣게 건네는 한 방울의 진심 작아지는 스위치 소리 어둠이 부풀어 올라 단 한마디만 울려 퍼져 좋아한다는 말만 남아 불을 끈 뒤 천장은 보이지 않아 좋아한다고 중얼거린 메아리는 없어 불을 끈 뒤 이불 속으로 가라앉아 내일 아침에는 아무렇지 않게 만날 수 있어 불을 끄기 전에 좋아한다는 한 방울

곡 이야기

잠들기 전, 침대 끝에서 스마트폰을 엎어둔다. 썼다 지운, 전송하지 못한 말풍선. 스위치에서 손가락이 멈추는 밤. 불을 끄기 전에, 천장을 향해 '좋아해'라고 딱 한 번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는, 한 방울의 진심. 내일 아침이 되면 다시,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평소처럼 이야기할 수 있다. 밤에만 솔직해질 수 있는 짝사랑을 그린, 속삭이는 J-pop 발라드.

Shinzou Urusasugi Mondai 커버

05

Shinzou Urusasugi Mondai

心臓うるさすぎ問題

가사 (일본어)

カフェで 聞かれた いい人 いるの いないって 答えた 胸が ピクリ 窓の 光が 少し まぶしい 嘘だったかも 体が 知ってた 言葉より 早く 好きが うるさい 心臓 さわぐ 隠しても 無駄 あの人の こと 好きが うるさい 言葉より 先に 心臓 答える 嘘じゃ ないよ 電車の 窓に あの人の 顔 好きじゃ ないって そう 思ってた 揺れる つり革 胸が ふるえる 違うかも しれない 好きかも しれない そうなのかも 好きが うるさい 心臓 さわぐ 隠しても 無駄 あの人の こと 好きが うるさい 言葉より 先に 心臓 答える 嘘じゃ ないよ 振り向いた 世界が 少しだけ 明るい 怖いけど 認める 私の 気持ち 好きが うるさい もう 止まらない 心臓 全部 聞こえてる 好きが うるさい 小さく つぶやく 明日 笑える おはよう って 言う 明日 おはようって いつもより 少し 大きく
kafe de kikareta ii hito iru no inai tte kotaeta mune ga pikuri mado no hikari ga sukoshi mabushii uso datta kamo karada ga shitteta kotoba yori hayaku suki ga urusai shinzou sawagu kakushite mo muda ano hito no koto suki ga urusai kotoba yori saki ni shinzou kotaeru uso ja nai yo densha no mado ni ano hito no kao suki ja nai tte sou omotteta yureru tsurikawa mune ga furueru chigau kamo shirenai suki kamo shirenai sou nano kamo suki ga urusai shinzou sawagu kakushite mo muda ano hito no koto suki ga urusai kotoba yori saki ni shinzou kotaeru uso ja nai yo furimuita sekai ga sukoshi dake akarui kowai kedo mitomeru watashi no kimochi suki ga urusai mou tomaranai shinzou zenbu kikoeteru suki ga urusai chiisaku tsubuyaku ashita waraeru ohayou tte iu ashita ohayou tte itsumo yori sukoshi ookiku

번역 가사

카페에서 질문을 받았어 좋아하는 사람 있어? 없다고 대답했어 가슴이 움찔 창가의 빛이 조금 눈부셔 거짓말이었을지도 몸이 알고 있었어 말보다 빠르게 좋아하는 마음이 시끄러워 심장이 요동쳐 숨겨도 소용없어 그 사람 생각 좋아하는 마음이 시끄러워 말보다 먼저 심장이 대답해 거짓말이 아니야 전철 창문에 그 사람의 얼굴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흔들리는 손잡이 가슴이 떨려 아닐지도 몰라 좋아할지도 몰라 그런 걸지도 몰라 좋아하는 마음이 시끄러워 심장이 요동쳐 숨겨도 소용없어 그 사람 생각 좋아하는 마음이 시끄러워 말보다 먼저 심장이 대답해 거짓말이 아니야 돌아본 세상이 아주 조금 밝아 두렵지만 인정할게 나의 마음을 좋아하는 마음이 시끄러워 이젠 멈추지 않아 내 심장 전부가 들리고 있어 좋아하는 마음이 시끄러워 작게 중얼거려 내일은 웃을 수 있어 좋은 아침이라 말할래 내일은 좋은 아침이라고 평소보다 조금 더 크게

곡 이야기

카페에서 "좋아하는 사람 있어?"라는 질문을 받고, 없다고 대답했는데도 가슴이 작게 반응했다. 돌아가는 전철 창문에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조금씩 풀려간다. 말보다 먼저 심장이 대답해 버리는, 사랑을 인정하기 직전의 밝은 당혹감을 그린 곡.

Kimiiro Mooningu 커버

06

Kimiiro Mooningu

きみ色モーニング

가사 (일본어)

日曜の朝 光がやわらかい 休みの日 ゆっくり目がさめた アラームなんてかけてないのに 洗濯機まわしてコーヒー入れる 湯気の向こうにきみの顔浮かんで 予定なんて何もないのに 鏡の前で髪を直してる 昨日選んだシャンプー きみが好きそうなにおいだった 気づいた瞬間 ほっぺが熱くなる きみ色モーニング ひとりの部屋なのに どこかにきみの気配がする 選んだものぜんぶきみにつながってく この気持ちに名前 まだつけなくていい 少しずつきみ色になっていく ベランダに干した服が揺れる スマホを開いて閉じてまた開く きみの名前探しそうになってやめた いつかこの部屋に きみの靴がならぶ日来るかな まだ何もはじまってないのに きみ色モーニング 会いたいってわけじゃないのに いつの間にか きみのほうへ 手がのびてた ぜんぶきみの色に染まってく 名前をつけないこのままで もう少しここにいたい 次に会えるのはいつだろう ずっと考えてる自分がいる こわいのは嫌われることより この気持ちが変わること 鏡にうつったわたしは やわらかく笑ってた きみ色モーニング 日曜の朝が好きになった この光の中で きみを思う時間がいとしい 何も急がなくていい 今日もただきみ色のまま この部屋で笑っていよう
nichiyou no asa hikari ga yawarakai yasumi no hi yukkuri me ga sameta araamu nante kaketenai noni sentakuki mawashite koohii ireru yuge no mukou ni kimi no kao ukande yotei nante nani mo nai noni kagami no mae de kami wo naoshiteru kinou eranda shanpuu kimi ga sukisou na nioi datta kizuita shunkan hoppe ga atsuku naru kimiiro mooningu hitori no heya nanoni dokoka ni kimi no kehai ga suru eranda mono zenbu kimi ni tsunagatteku kono kimochi ni namae mada tsukenakute ii sukoshizutsu kimiiro ni natte iku beranda ni hoshita fuku ga yureru sumaho wo hiraite tojite mata hiraku kimi no namae sagasisou ni natte yameta itsuka kono heya ni kimi no kutsu ga narabu hi kuru kana mada nani mo hajimattenai noni kimiiro mooningu aitai tte wake ja nai noni itsu no ma ni ka kimi no hou e te ga nobiteta zenbu kimi no iro ni somatteku namae wo tsukenai kono mama de mou sukoshi koko ni itai tsugi ni aeru no wa itsu darou zutto kangaeteru jibun ga iru kowai no wa kirawareru koto yori kono kimochi ga kawaru koto kagami ni utsutta watashi wa yawarakaku waratteta kimiiro mooningu nichiyou no asa ga suki ni natta kono hikari no naka de kimi wo omou jikan ga itoshii nani mo isoganakute ii kyou mo tada kimiiro no mama kono heya de waratte iyou

번역 가사

일요일 아침 빛이 부드러워 쉬는 날 느긋하게 눈을 떴어 알람 같은 건 맞추지 않았는데 세탁기를 돌리고 커피를 내려 김 너머로 네 얼굴이 떠올라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거울 앞에서 머리를 매만지고 있어 어제 고른 샴푸 네가 좋아할 것 같은 향기였어 깨달은 순간 뺨이 뜨거워져 너의 색 아침 혼자 있는 방인데 어딘가에 네 기척이 느껴져 고른 것들이 전부 너와 이어져 가 이 마음에 이름은 아직 붙이지 않아도 돼 조금씩 너의 색이 되어가 베란다에 널어둔 옷이 흔들려 스마트폰을 열었다가 닫고 다시 열어 네 이름을 찾을 뻔하다가 그만뒀어 언젠가 이 방에 네 신발이 나란히 놓일 날이 올까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너의 색 아침 보고 싶다는 건 아닌데 어느새 너를 향해 손을 뻗고 있었어 전부 너의 색으로 물들어 가 이름을 붙이지 않은 이대로 조금 더 여기에 있고 싶어 다음엔 언제 만날 수 있을까 계속 생각하고 있는 내가 있어 두려운 건 미움받는 것보다 이 마음이 변하는 것 거울에 비친 나는 부드럽게 웃고 있었어 너의 색 아침 일요일 아침이 좋아졌어 이 빛 속에서 너를 생각하는 시간이 사랑스러워 아무것도 서두르지 않아도 돼 오늘도 그저 너의 색인 채로 이 방에서 웃고 있어야지

곡 이야기

쉬는 날, 눈을 뜨니 방 안이 부드러운 빛으로 가득했다. 알람 같은 건 끈 채로, 몸이 알아서 일어나 세탁기를 돌리고 커피를 내린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일요일인데, 왠지 모르게 거울 앞에서 머리를 매만지고 있었다. 아무도 만나지 않는데. 어제 드럭스토어에서 고른 샴푸는 그 사람이 쓸 것 같은 향기였다. 새 머그잔도, 그 사람이 좋아하는 색으로 집어 들었다. 깨달은 순간, 얼굴이 단숨에 뜨거워졌다. 베란다에 널어둔 옷이 흔들리고, 바닥에 햇살이 동그랗게 떨어져 있다. 스마트폰을 열고, 그 사람의 이름을 찾을 뻔하다가 그만뒀다.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다.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이었는데, 고르는 것 전부가 그 사람의 색이 되어 있었다. 금요일 밤부터, 다음엔 언제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는 내가 있다. 두려운 건 미움받는 것이 아니라, 이 마음이 변해버리는 것. 하지만 거울을 보니, 어제보다 부드럽게 웃고 있는 내가 있었다. 이 마음에 이름은 아직 붙이지 않는다. 붙이지 않아도 된다. 일요일의 양지바른 곳에서, 너의 색으로 물들어 가는 이 방이, 지금 가장 좋아하는 장소.

Kimi to no Wakare de Ushinatta Mono 커버

07

Kimi to no Wakare de Ushinatta Mono

君との別れで失ったもの

가사 (일본어)

みんなの話題 聞くのが こわい 別れてから 共通の友達との つきあいが 変わった きみの名前が出たら どうしよう 元気らしいよ って 聞きたくない だから 会うのを避けてる 予定あわない ふりして さそいを断る 友達は 失いたくない きみの話題が こわい 彼女できた とか 新しい場所で がんばってる とか そう聞いたら 平気でいられない 友達 悪くないのに すこしずつ 離れてく 別れは ふたりだけの 問題じゃなかった 恋人をうしなって 友達の時間も うしなって わたしの世界は すこしずつ せまくなる きみのいない場所で 笑えるようになるかな その日まで もうすこし 待って きみの話題が こわい しあわせそう って 聞かされたら くずれてしまいそう 友達 悪くないのに すこしずつ 離れてく 別れが うばったもの おおきすぎる みんなと会うたびに きみの話が 出てくる その瞬間 止まる 避けたいのに 避けられない 逃げ場が どこにもない きみの話題が こわい しあわせでいてほしい でも 聞きたくない 矛盾してる わかってる 友達 悪くないのに すこしずつ 離れてく きみのいない場所で 息ができるまで もうすこし 時間ほしい
minna no wadai kiku no ga kowai wakarete kara kyoutsuu no tomodachi to no tsukiai ga kawatta kimi no namae ga detara doushiyou genki rashii yo tte kikitakunai dakara au no wo saketeru yotei awanai furi shite sasoi wo kotowaru tomodachi wa ushinaitakunai kimi no wadai ga kowai kanojo dekita toka atarashii basho de ganbatteru toka sou kiitara heiki de irarenai tomodachi warukunai noni sukoshi zutsu hanareteku wakare wa futari dake no mondai ja nakatta koibito wo ushinatte tomodachi no jikan mo ushinatte watashi no sekai wa sukoshi zutsu semaku naru kimi no inai basho de waraeru you ni naru kana sono hi made mou sukoshi matte kimi no wadai ga kowai shiawase sou tte kikasaretara kuzurete shimaisou tomodachi warukunai noni sukoshi zutsu hanareteku wakare ga ubatta mono ookisugiru minna to au tabi ni kimi no hanashi ga detekuru sono shunkan tomaru saketai noni sakerarenai nigeba ga doko ni mo nai kimi no wadai ga kowai shiawase de ite hoshii demo kikitakunai mujun shiteru wakatteru tomodachi warukunai noni sukoshi zutsu hanareteku kimi no inai basho de iki ga dekiru made mou sukoshi jikan hoshii

번역 가사

모두의 이야기 듣는 게 무서워 헤어진 뒤로 함께 아는 친구들과의 관계가 변했어 네 이름이 나오면 어떡하지 잘 지내는 것 같더라는 말 듣고 싶지 않아 그래서 만남을 피하고 있어 일정이 안 맞는 척하며 약속을 거절해 친구들을 잃고 싶지는 않아 네 이야기가 무서워 여자친구가 생겼다든가 새로운 곳에서 열심히 지낸다든가 그런 말을 들으면 아무렇지 않을 수 없어 친구들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조금씩 멀어져 가 이별은 우리 둘만의 문제가 아니었어 연인을 잃고 친구들과의 시간도 잃어버려서 내 세상은 조금씩 좁아져 가 네가 없는 곳에서 웃을 수 있게 될까 그날이 올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줘 네 이야기가 무서워 행복해 보이더라는 말을 듣게 되면 무너져내릴 것 같아 친구들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조금씩 멀어져 가 이별이 앗아간 것이 너무나 커 모두와 만날 때마다 네 이야기가 나와 그 순간 멈춰버려 피하고 싶은데 피할 수가 없어 도망칠 곳이 어디에도 없어 네 이야기가 무서워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하지만 듣고 싶진 않아 모순이란 거 나도 알아 친구들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조금씩 멀어져 가 네가 없는 곳에서 숨 쉴 수 있을 때까지 조금만 더 시간이 필요해

곡 이야기

헤어진 뒤로 함께 아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식이 변했다, 모두의 대화 속에 네 이름이 나오면 어떡하지, 요즘 잘 지내는 것 같더라 같은 말은 듣고 싶지 않다. 그래서 만남을 피하게 되었다. 일정이 안 맞는 척하며 약속을 거절하지만, 친구들을 잃고 싶은 건 아니다. 그저 네 이야기가 나오는 게 무서울 뿐이다, 친구들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조금씩 소원해져 간다. 이별은 우리 둘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연인을 잃고 친구들과의 시간마저 잃어서 내 세상은 조금씩 좁아져 간다, 네가 없는 곳에서 숨을 쉴 수 있게 될 때까지 조금만 더 시간이 필요하다.

Henshin wa Ashita no Watashi ni Makaseru 커버

08

Henshin wa Ashita no Watashi ni Makaseru

返信は明日の私に任せる

가사 (일본어)

もう 寝よう 明日の私に まかせる 夜中にきたメッセージ 好きな人からの うれしいはずなのに 返事を考えすぎて 頭が ぐるぐるする この返しかた 大丈夫かな 重いかな 軽すぎないかな 絵文字は 何個がいいかな 完璧な返信なんて ない 悩んでも 答えはでない だから 今夜は寝る 明日の私に まかせる 朝になれば すこし冷静になれるはず 夜の思考は 深すぎる 今夜の私にできることは しっかり眠ること 先送りじゃない 自分を守ってるだけ 明日の私は 今日より すこし賢いはず 枕元に置いて 目をとじる 未読のままなら まだ猶予がある あせらなくていい 恋は逃げない 完璧に答えなくていい 自然体で いい ありのままの言葉で いい 朝になれば すこし冷静になれるはず 夜の思考は 深すぎる 今夜の私にできることは しっかり眠ること 先送りじゃない 自分を守ってるだけ おやすみ 明日の私 よろしくね ちゃんと返信できるよね 信じてる ぐっすり眠って すっきりした頭で 明日 ちゃんと向きあう 朝になれば すこし冷静になれるはず 夜の思考は 深すぎる 今夜の私にできることは しっかり眠ること 明日の私に まかせた おやすみ
mou neyou ashita no watashi ni makaseru yonaka ni kita messeeji suki na hito kara no ureshii hazu na noni henji wo kangaesugite atama ga guruguru suru kono kaeshikata daijoubu kana omoi kana karusuginai kana emoji wa nanko ga ii kana kanpeki na henshin nante nai nayande mo kotae wa denai dakara kon'ya wa neru ashita no watashi ni makaseru asa ni nareba sukoshi reisei ni nareru hazu yoru no shikou wa fukasugiru kon'ya no watashi ni dekiru koto wa shikkari nemuru koto sakiokuri ja nai jibun wo mamotteru dake ashita no watashi wa kyou yori sukoshi kashikoi hazu makuramoto ni oite me wo tojiru midoku no mama nara mada yuuyo ga aru aseranakute ii koi wa nigenai kanpeki ni kotaenakute ii shizentai de ii arinomama no kotoba de ii asa ni nareba sukoshi reisei ni nareru hazu yoru no shikou wa fukasugiru kon'ya no watashi ni dekiru koto wa shikkari nemuru koto sakiokuri ja nai jibun wo mamotteru dake oyasumi ashita no watashi yoroshiku ne chanto henshin dekiru yo ne shinjiteru gussuri nemutte sukkiri shita atama de ashita chanto mukiau asa ni nareba sukoshi reisei ni nareru hazu yoru no shikou wa fukasugiru kon'ya no watashi ni dekiru koto wa shikkari nemuru koto ashita no watashi ni makaseta oyasumi

번역 가사

이제 자야지 내일의 나에게 맡길래 한밤중에 온 메시지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온 것 분명 기뻐야 하는데 답장을 너무 고민하느라 머리가 빙빙 돌아 이렇게 답장해도 괜찮을까 부담스럽진 않을까, 너무 가볍진 않을까 이모티콘은 몇 개가 좋을까 완벽한 답장 같은 건 없어 고민해도 답은 나오지 않아 그러니까 오늘 밤은 잘래 내일의 나에게 맡길래 아침이 되면 조금 더 침착해질 수 있을 거야 밤의 생각은 너무 깊어 오늘 밤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푹 자는 것 미루는 게 아니야 나 자신을 지키고 있는 것뿐 내일의 나는 오늘보다 조금 더 현명할 거야 머리맡에 두고 눈을 감아 아직 읽지 않은 채라면 아직 여유가 있어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 사랑은 도망치지 않아 완벽하게 대답하지 않아도 돼 자연스러워도 돼 있는 그대로의 말이면 돼 아침이 되면 조금 더 침착해질 수 있을 거야 밤의 생각은 너무 깊어 오늘 밤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푹 자는 것 미루는 게 아니야 나 자신을 지키고 있는 것뿐 잘 자, 내일의 나 잘 부탁해 제대로 답장할 수 있지? 믿어 푹 자고 맑아진 머리로 내일, 제대로 마주할 거야 아침이 되면 조금 더 침착해질 수 있을 거야 밤의 생각은 너무 깊어 오늘 밤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푹 자는 것 내일의 나에게 맡겼어 잘 자

곡 이야기

한밤중에 온 메시지.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온 메시지. 분명 기뻐야 하는데, 답장을 너무 고민하느라 머리가 빙빙 돈다. 이렇게 답장해도 괜찮을까. 부담스럽진 않을까. 너무 가볍진 않을까. 이모티콘은 몇 개가 좋을까. 완벽한 답장 같은 건 없다. 고민해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까 오늘 밤은 잘 거다. 내일의 나에게 맡길 거다. 아침이 되면, 조금 더 침착해질 수 있을 거다. 밤의 생각은 너무 깊어진다. 문제를 미루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지키고 있는 것뿐이다.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보다 조금은 더 현명할 거다. 읽음 표시를 내지 않으면 아직 여유가 있다.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사랑은 도망치지 않는다. 잘 자, 내일의 나. 잘 부탁해.

Shinya no Konbini Baito 커버

09

Shinya no Konbini Baito

深夜のコンビニバイト

가사 (일본어)

深夜のコンビニバイト ねむいし 客はすくないし 時間がたつのが おそい でも最近 すこしだけ たのしみができた 毎晩 おなじ時間にくる 常連の男の子がいる いつも カフェラテと おにぎり 日付が変わる前 今日もきた レジで すこしだけ 目が合う 参考書 もってるのを 見たことがある 受験なのかな 資格かな がんばってるんだなって思う なんだか 応援したくなる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その声 すこしうわずる 名前も知らない 会話も ほとんどない でも この小さな繋がりが バイトのたのしみになってる あした も来てくれるかな こなかったら すこしだけ さみしいかも 袋いりますか 大丈夫です そのやりとりだけなのに なぜか どきどきする レジで すこしだけ 目が合う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って 笑顔でかえしてくれた 深夜のコンビニで うまれた ささやかな片思い また きてね 心のなかで つぶやく いつか 話しかけたいな がんばってますね とか 応援してます とか でもバイトだから それは むずかしいかな このままでいい 毎晩 会えるだけで レジで すこしだけ 目が合う 参考書 もってるのを 見たことがある 受験 うまくいくといいな 資格 とれますように 心のなかで ひそかに願う 深夜のコンビニの 小さな恋
shin'ya no konbini baito nemui shi kyaku wa sukunai shi jikan ga tatsu no ga osoi demo saikin sukoshi dake tanoshimi ga dekita maiban onaji jikan ni kuru jouren no otoko no ko ga iru itsumo kafe rate to onigiri hizuke ga kawaru mae kyou mo kita reji de sukoshi dake me ga au sankousho motteru no wo mita koto ga aru juken na no kana shikaku kana ganbatterun da na tte omou nandaka ouen shitaku naru itsumo arigatou gozaimasu sono koe sukoshi uwazuru namae mo shiranai kaiwa mo hotondo nai demo kono chiisana tsunagari ga baito no tanoshimi ni natteru ashita mo kite kureru kana konakattara sukoshi dake samishii kamo fukuro irimasu ka daijoubu desu sono yaritori dake na noni naze ka dokidoki suru reji de sukoshi dake me ga au arigatou gozaimasu tte egao de kaeshite kureta shin'ya no konbini de umareta sasayaka na kataomoi mata kite ne kokoro no naka de tsubuyaku itsuka hanashikaketai na ganbattemasu ne toka ouen shitemasu toka demo baito dakara sore wa muzukashii kana kono mama de ii maiban aeru dake de reji de sukoshi dake me ga au sankousho motteru no wo mita koto ga aru juken umaku iku to ii na shikaku toremasu you ni kokoro no naka de hisoka ni negau shin'ya no konbini no chiisana koi

번역 가사

심야의 편의점 알바 졸리고 손님은 적고 시간 가는 게 느려 하지만 최근 조금 즐거움이 생겼어 매일 밤 같은 시간에 오는 단골 남자애가 있어 항상 카페라테와 주먹밥 날짜가 바뀌기 전 오늘도 왔어 계산대에서 조금 눈이 마주쳐 참고서 들고 있는 걸 본 적이 있어 시험일까 자격증일까 열심히 하는구나 싶어 왠지 응원하고 싶어져 항상 감사합니다 그 목소리가 조금 떨려 이름도 몰라 대화도 거의 없어 하지만 이 작은 연결고리가 알바의 즐거움이 되고 있어 내일도 와줄까 안 오면 조금 쓸쓸할지도 몰라 봉투 필요하신가요 괜찮습니다 그 짧은 대화뿐인데 왠지 두근두근해 계산대에서 조금 눈이 마주쳐 감사합니다 라고 미소로 답해 줬어 심야의 편의점에서 생겨난 소소한 짝사랑 또 와줘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언젠가 말 걸어보고 싶어 열심히 하시네요 라든가 응원하고 있어요 라든가 하지만 알바니까 그건 어려울까 이대로도 좋아 매일 밤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 계산대에서 조금 눈이 마주쳐 참고서 들고 있는 걸 본 적이 있어 시험 잘 보면 좋겠다 자격증 딸 수 있기를 마음속으로 남몰래 바라 심야의 편의점의 작은 사랑

곡 이야기

심야의 편의점 알바. 졸리고, 손님은 적고, 시간 가는 게 느리다. 하지만 최근, 조금 즐거움이 생겼다. 매일 밤 같은 시간에 오는 단골 남자애가 있다. 항상 카페라테와 주먹밥을 사 간다. 참고서를 들고 있는 걸 본 적이 있으니까, 수험생이거나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왠지 응원하고 싶어져 마음이 쓰인다. 이름도 모르고, 대화도 거의 없다. "봉투 필요하신가요" "괜찮습니다" 그 짧은 대화가 전부. 하지만 계산대에서 조금 눈이 마주치는 순간이 기쁘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 말을 할 때 조금 목소리가 떨린다. 심야의 편의점에서 생겨난, 소소한 짝사랑. 내일도 또 와줄까.

Motokare to Onaji Kousui no Hito 커버

10

Motokare to Onaji Kousui no Hito

香水が呼ぶナミダ

가사 (일본어)

ふいに あのにおいが あの夜を 連れてくる 満員電車のなかで ふわりと なつかしい におい ふりかえると 知らないひと でも きみと同じ香水 心臓が 痛いほど跳ねた 息が できなくなる 次の駅で おりてしまった まだ目的地じゃないのに ホームのベンチで 呼吸を ととのえる もう何ヶ月も たつのに 匂いひとつで 揺れてしまう 忘れたつもりでも からだが おぼえてる この香水 嗅ぐたびに 過去に ひきもどされてく 街中に おなじ香水 つけてる人は 何人もいる そのたびに こうなるのか いつか なれる日がくるの つぎの電車がくる 立ちあがる また人混みに まぎれる 今度は 息をとめて 乗りこんだ もう何ヶ月も たつのに 匂いひとつで 揺れてしまう 忘れたつもりでも からだが おぼえてる あの香りが するたびに きみの顔が うかんでくる だれかの香水に おびえて 生きるのはつらい いつか なにも感じない日がくるかな それは さみしいことかもしれない もう何ヶ月も たつのに 匂いひとつで 揺れてしまう 忘れたつもりでも からだが おぼえてる あの香りが するたびに 過去の欠片が まだここにある
fui ni ano nioi ga ano yoru wo tsurete kuru man'in densha no naka de fuwari to natsukashii nioi furikaeru to shiranai hito demo kimi to onaji kousui shinzou ga itai hodo haneta iki ga dekinaku naru tsugi no eki de orite shimatta mada mokutekichi ja nai noni hoomu no benchi de kokyuu wo totonoeru mou nankagetsu mo tatsu noni nioi hitotsu de yurete shimau wasureta tsumori demo karada ga oboeteru kono kousui kagu tabi ni kako ni hikimodosareteku machijuu ni onaji kousui tsuketeru hito wa nannin mo iru sono tabi ni kou naru no ka itsuka nareru hi ga kuru no tsugi no densha ga kuru tachiagaru mata hitogomi ni magireru kondo wa iki wo tomete norikonda mou nankagetsu mo tatsu noni nioi hitotsu de yurete shimau wasureta tsumori demo karada ga oboeteru ano kaori ga suru tabi ni kimi no kao ga ukabu dareka no kousui ni obiete ikiru no wa tsurai itsuka nani mo kanjinai hi ga kuru kana sore wa samishii koto kamo shirenai mou nankagetsu mo tatsu noni nioi hitotsu de yurete shimau wasureta tsumori demo karada ga oboeteru ano kaori ga suru tabi ni kako no kakera ga mada koko ni aru

번역 가사

문득 그 향기가 그날 밤을 데려온다 만원 전철 안에서 은은하게 풍겨오는 그리운 향기 뒤돌아보면 모르는 사람 하지만 너와 같은 향수 심장이 아플 정도로 뛰었어 숨을 쉴 수가 없어 다음 역에서 내리고 말았어 아직 목적지가 아닌데도 승강장 벤치에서 호흡을 가다듬어 벌써 몇 달이나 지났는데 향기 하나에 흔들리고 말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몸이 기억하고 있어 이 향수를 맡을 때마다 과거로 끌려가게 돼 거리에는 같은 향수를 뿌린 사람이 여럿 있어 그럴 때마다 이렇게 되는 걸까 언젠가 익숙해질 날이 올까 다음 전철이 온다 일어선다 다시 인파 속에 묻혀 이번에는 숨을 참고 올라탔어 벌써 몇 달이나 지났는데 향기 하나에 흔들리고 말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몸이 기억하고 있어 그 향기가 날 때마다 네 얼굴이 떠올라 누군가의 향수에 겁먹은 채 사는 건 괴로워 언젠가 아무것도 느끼지 않을 날이 올까 그건 쓸쓸한 일일지도 몰라 벌써 몇 달이나 지났는데 향기 하나에 흔들리고 말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몸이 기억하고 있어 그 향기가 날 때마다 과거의 파편이 아직 여기에 있어

곡 이야기

만원 전철 안에서, 은은하고 그리운 향기가 났다. 뒤돌아보니 모르는 사람. 하지만 너와 같은 향수. 심장이 아플 정도로 뛰었고, 숨을 쉴 수가 없어졌다. 다음 역에서 내리고 말았다. 아직 목적지가 아닌데도. 승강장 벤치에 앉아 호흡을 가다듬는다. 벌써 몇 달이나 지났는데, 향기 하나에 이렇게나 크게 흔들린다. 기억은 오감에 새겨져 있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몸이 기억하고 있다. 거리에 같은 향수를 뿌린 사람은 여럿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는 걸까. 언젠가 익숙해질 날이 올까. 다음 전철이 온다. 일어나서 다시 인파 속에 묻힌다. 이번에는 숨을 참고서 올라탔다. 그 향기가 날 때마다 네 얼굴이 떠오른다. 과거는 사라져 주지 않는다.

Sukina Okashi wo Kau Kenri 커버

11

Sukina Okashi wo Kau Kenri

恋とお菓子の誘惑

가사 (일본어)

好きなお菓子を買っていい それは 恋した わたしの権利 恋をがんばった日の ごほうび 罪悪感なんて いらない コンビニで お菓子売り場のまえ きみに会う日まで ダイエット中 チョコレート クッキー アイス ぜんぶ おいしそう がまんしなきゃ って思う自分と 食べたい って思う自分がたたかう 好きなお菓子を買っていい それは 恋した わたしの権利 カロリーは 明日調整すればいい 今日は 今日の自分をみたす レジにならびながら すこしだけ 心が軽くなる しあわせは 自分でえらんでいい だれかの許可は いらない 袋をあける瞬間の ワクワク 恋した自分に プレゼント おいしいものを食べて しあわせだと感じる それだけで 今日は合格 恋も かんぺきじゃなくていい ときには 甘い欲望に まける日もあっていい 好きなお菓子を買っていい それは 恋した わたしの権利 恋をがんばった日の ごほうび 罪悪感なんて いらない じぶんの機嫌は じぶんでとる しあわせは 自分でえらんでいい きみに いい子でいつづけるのは 疲れるから たまには ルールをやぶる そんな日があっていい おいしいは 正義 今夜だけは 甘いものに ゆるされる 好きなお菓子を買っていい それは 恋した わたしの権利 恋をがんばった日の ごほうび 罪悪感なんて いらない 今日も よくがんばった だから 甘いものを食べていい しあわせは 自分でえらんでいい
suki na okashi wo katte ii sore wa koi shita watashi no kenri koi wo ganbatta hi no gohoubi zaiakukan nante iranai konbini de okashi uriba no mae kimi ni au hi made daietto chuu chokoreeto kukkii aisu zenbu oishisou gaman shinakya tte omou jibun to tabetai tte omou jibun ga tatakau suki na okashi wo katte ii sore wa koi shita watashi no kenri karorii wa ashita chousei sureba ii kyou wa kyou no jibun wo mitasu reji ni narabinagara sukoshi dake kokoro ga karuku naru shiawase wa jibun de erande ii dareka no kyoka wa iranai fukuro wo akeru shunkan no wakuwaku koi shita jibun ni purezento oishii mono wo tabete shiawase da to kanjiru sore dake de kyou wa goukaku koi mo kanpeki ja nakute ii toki ni wa amai yokubou ni makeru hi mo atte ii suki na okashi wo katte ii sore wa koi shita watashi no kenri koi wo ganbatta hi no gohoubi zaiakukan nante iranai jibun no kigen wa jibun de toru shiawase wa jibun de erande ii kimi ni ii ko de itsuzukeru no wa tsukareru kara tama ni wa ruuru wo yaburu sonna hi ga atte ii oishii wa seigi kon'ya dake wa amai mono ni yurusareru suki na okashi wo katte ii sore wa koi shita watashi no kenri koi wo ganbatta hi no gohoubi zaiakukan nante iranai kyou mo yoku ganbatta dakara amai mono wo tabete ii shiawase wa jibun de erande ii

번역 가사

좋아하는 과자를 사도 돼 그건 사랑에 빠진 나의 권리 사랑을 위해 노력한 날의 보상 죄책감 따위는 필요 없어 편의점 과자 코너 앞 너를 만날 때까지 다이어트 중 초콜릿 쿠키 아이스크림 전부 맛있어 보여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와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내가 싸워 좋아하는 과자를 사도 돼 그건 사랑에 빠진 나의 권리 칼로리는 내일 조절하면 돼 오늘은 오늘의 나를 채울래 계산대에 줄을 서며 조금 마음이 가벼워져 행복은 스스로 선택해도 돼 누군가의 허락은 필요 없어 봉지를 여는 순간의 설렘 사랑에 빠진 나에게 주는 선물 맛있는 것을 먹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 그것만으로 오늘은 합격 사랑도 완벽하지 않아도 돼 때로는 달콤한 욕망에 지는 날도 있어도 돼 좋아하는 과자를 사도 돼 그건 사랑에 빠진 나의 권리 사랑을 위해 노력한 날의 보상 죄책감 따위는 필요 없어 내 기분은 내가 챙길래 행복은 스스로 선택해도 돼 너에게 계속 착한 아이로 남는 건 지치니까 가끔은 규칙을 어기는 그런 날이 있어도 돼 맛있는 건 정의 오늘 밤만은 달콤함에 용서받을래 좋아하는 과자를 사도 돼 그건 사랑에 빠진 나의 권리 사랑을 위해 노력한 날의 보상 죄책감 따위는 필요 없어 오늘도 정말 잘했어 그러니까 단것을 먹어도 돼 행복은 스스로 선택해도 돼

곡 이야기

편의점 과자 코너 앞에 멈춰 선다. 너를 만날 때까지라고 결심했는데, 초콜릿도 쿠키도 아이스크림도, 전부 맛있어 보인다.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와,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내가 싸운다. 하지만 오늘만은, 사랑을 위해 노력한 나에게, 보상을 주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허락은 필요 없다. 죄책감 따위는 필요 없다. 내일 다시 노력하면 된다. 계산대에 줄을 서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다. 단것을 먹으며, 내 기분을 스스로 달래고, 다시 사랑을 이어간다.

Biyouin no Shimei Yoyaku 커버

12

Biyouin no Shimei Yoyaku

月イチたった2時間の幸せ

가사 (일본어)

次の予約を入れる また会えるから 髪を切りにいくのが 楽しみになった 最初は たまたま選んだだけ 話しやすくて センスが合って いつの間 指名するようになった プロとして接してくれてる わかってる わたしだけが特別じゃない でも 鏡ごしに 目が合う瞬間 シャンプー台で ふれる指先 どんな髪型にしようか 彼に「似合う」って 言われたくて 何度も イメージする 叶わない恋かもしれない でも髪を切る楽しみがあるだけで 月イチたった2時間のしあわせ 空いてる日を さがして 予定を調整する 髪がのびるのが 待ちどおしい なんて はじめて 最近どうですか から始まる たあいない会話 それだけで 一週間がんばれる 彼のスケジュールを チェックしてる自分がいる お客さん以上には なれないとしても 鏡ごしに 目が合う瞬間 シャンプー台で ふれる指先 次はいつ会えるかな 帰り道は いつも ふわふわしてる 髪だけじゃなく 心も軽い プロへの恋は むずかしい でも このドキドキを 手放したくない 月イチたった2時間のしあわせ あと何回 この椅子に座れるだろう いつか転勤とか やめてしまうとか 考えたくない 今はただ 次の予約日まで 毎日を生きていく 鏡ごしに 目が合う瞬間 シャンプー台で ふれる指先 また来月 会える それだけで 十分 月イチたった2時間のしあわせ わたしの ひそかな楽しみ
tsugi no yoyaku wo ireru mata aeru kara kami wo kiri ni iku no ga tanoshimi ni natta saisho wa tamatama eranda dake hanashiyasukute sensu ga atte itsu no ma shimei suru you ni natta puro to shite sesshite kureteru wakatteru watashi dake ga tokubetsu ja nai demo kagami goshi ni me ga au shunkan shanpuu dai de fureru yubisaki donna kamigata ni shiyou ka kare ni niau tte iwaretakute nando mo imeeji suru kanawanai koi kamo shirenai demo kami wo kiru tanoshimi ga aru dake de tsuki ichi tatta ni jikan no shiawase aiteru hi wo sagashite yotei wo chousei suru kami ga nobiru no ga machidooshii nante hajimete saikin dou desu ka kara hajimaru taai nai kaiwa sore dake de isshuukan ganbareru kare no sukejuuru wo chekku shiteru jibun ga iru okyakusan ijou ni wa narenai to shite mo kagami goshi ni me ga au shunkan shanpuu dai de fureru yubisaki tsugi wa itsu aeru kana kaerimichi wa itsumo fuwafuwa shiteru kami dake ja naku kokoro mo karui puro e no koi wa muzukashii demo kono dokidoki wo tebanashitakunai tsuki ichi tatta ni jikan no shiawase ato nankai kono isu ni suwareru darou itsuka tenkin toka yamete shimau toka kangaetakunai ima wa tada tsugi no yoyakubi made mainichi wo ikite iku kagami goshi ni me ga au shunkan shanpuu dai de fureru yubisaki mata raigetsu aeru sore dake de juubun tsuki ichi tatta ni jikan no shiawase watashi no hisoka na tanoshimi

번역 가사

다음 예약을 잡아 또 만날 수 있으니까 머리 자르러 가는 게 기다려지게 됐어 처음엔 그저 우연히 골랐을 뿐인데 대화하기 편하고 센스도 맞아서 어느새 지명하게 되었어 프로로서 대해주고 있다는 거 알고 있어 나만 특별한 게 아니라는 걸 하지만 거울 너머로 눈이 마주치는 순간 샴푸대에서 스치는 손끝 어떤 머리 모양을 할까 그에게 "잘 어울려요"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몇 번이나 상상해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머리 자르는 즐거움이 있다는 것만으로 한 달에 한 번 단 2시간의 행복 비어있는 날을 찾아서 일정을 맞춰 머리가 자라기만을 기다리는 일은 처음이야 "요즘 어떠세요"로 시작되는 소소한 대화 그것만으로도 일주일을 힘낼 수 있어 그의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는 내가 있어 손님 그 이상은 될 수 없다 하더라도 거울 너머로 눈이 마주치는 순간 샴푸대에서 스치는 손끝 다음엔 언제 만날 수 있을까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붕 뜬 기분이야 머리만이 아니라 마음도 가벼워 프로를 향한 사랑은 어려워 하지만 이 두근거림을 놓치고 싶지 않아 한 달에 한 번 단 2시간의 행복 앞으로 몇 번이나 이 의자에 앉을 수 있을까 언젠가 전근을 간다거나 일을 그만둔다거나 하는 건 생각하고 싶지 않아 지금은 그저 다음 예약일까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 거울 너머로 눈이 마주치는 순간 샴푸대에서 스치는 손끝 다음 달에 또 만날 수 있어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한 달에 한 번 단 2시간의 행복 나의 남모를 즐거움

곡 이야기

머리 자르러 가는 게 기다려지게 된 건, 담당 미용사 선생님 때문이다. 처음엔 그저 우연히 골랐을 뿐인데, 대화하기 편하고 센스도 맞아서 어느새 지명하게 되었다. 거울 너머로 눈이 마주치는 순간, 샴푸대에서 스치는 손끝, "요즘 어떠세요"로 시작되는 소소한 대화. 프로로서 대해주고 있다는 건 알고 있다. 나만 특별한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다음 예약을 할 때, 그의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는 내가 있다. 비어있는 날을 찾아 일정을 맞추고. 머리가 자라기만을 기다리게 되다니,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다.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머리를 자르는 즐거움이 있다는 것만으로, 하루하루가 조금은 반짝여 보인다.

Tanjoubi Omedetou wo Okurenai 커버

13

Tanjoubi Omedetou wo Okurenai

誕生日おめでとうを送れない

가사 (일본어)

今日は きみの誕生日 カレンダーに印なんて つけてなかったのに からだが 覚えてる 去年は ケーキを焼いた 下手くそだったけど よろこんでくれた 一緒に ろうそくを 吹き消した 今年は なにもできない メッセージを開いて 誕生日おめでとう でも閉じて また開いて たった8文字が こんなに重いなんて 誕生日おめでとう 言えないまま 時間がすぎていく 送ったら 未練があると思われる 送らなかったら 冷たいと思われる でも本当は どう思われるかなんて どうでもよくて ただ きみの幸せを 願いたいだけ 結局 なにも送らずに 日付が変わった その向こうで きみが笑ってますように 心のなかでだけ つぶやいた 誰にも届かない 祝福が消えていく 胸のなかで 静かに しぼんでいく 誕生日がおわっても この気持ちは おわらない 誕生日おめでとう 言えないまま 今日が終わっていく あのころみたいに 笑って言いたかった でも もう その権利がない ろうそくの火を ふたりで消した日が 遠くなっていく 今日は きみの誕生日
kyou wa kimi no tanjoubi karendaa ni shirushi nante tsukete nakatta noni karada ga oboeteru kyonen wa keeki wo yaita hetakuso datta kedo yorokonde kureta issho ni rousoku wo fukikeshita kotoshi wa nanimo dekinai messeeji wo hiraite tanjoubi omedetou demo tojite mata hiraite tatta hachi moji ga konna ni omoi nante tanjoubi omedetou ienai mama jikan ga sugite iku okuttara miren ga aru to omowareru okuranakattara tsumetai to omowareru demo hontou wa dou omowareru ka nante dou demo yokute tada kimi no shiawase wo negaitai dake kekkyoku nanimo okurazu ni hizuke ga kawatta sono mukou de kimi ga waratte masu you ni kokoro no naka de dake tsubuyaita dare ni mo todokanai shukufuku ga kiete iku mune no naka de shizuka ni shibonde iku tanjoubi ga owatte mo kono kimochi wa owaranai tanjoubi omedetou ienai mama kyou ga owatte iku ano koro mitai ni waratte iitakatta demo mou sono kenri ga nai rousoku no hi wo futari de keshita hi ga tooku natte iku kyou wa kimi no tanjoubi

번역 가사

오늘은 너의 생일 달력에 표시 같은 건 해두지 않았는데도 몸이 기억하고 있어 작년에는 케이크를 구웠지 서툴렀지만 기뻐해 주었어 함께 촛불을 불어서 껐지 올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메시지를 열고 생일 축하해 하지만 닫고 또 다시 열고 단 몇 글자가 이렇게나 무거울 줄이야 생일 축하해 말하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가 보내면 미련이 남았다고 생각하겠지 보내지 않으면 차갑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사실은 어떻게 생각할지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어서 그저 너의 행복을 바라고 싶을 뿐이야 결국 아무것도 보내지 않은 채 날짜가 바뀌었어 그 너머에서 네가 웃고 있기를 마음속으로만 중얼거렸어 아무에게도 닿지 않는 축복이 사라져 가 가슴속에서 조용히 시들어 가 생일이 끝나도 이 마음은 끝나지 않아 생일 축하해 말하지 못한 채 오늘이 끝나가 그 시절처럼 웃으며 말하고 싶었어 하지만 이젠 그럴 자격이 없지 촛불을 둘이서 함께 껐던 날이 멀어져 가 오늘은 너의 생일

곡 이야기

오늘은 전 남자친구의 생일. 달력에 표시 같은 건 해두지 않았는데도, 몸이 기억하고 있다. 작년에는 케이크를 구웠다. 서툴렀지만, 기뻐해 주었다. 함께 촛불을 불어서 껐다. 올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메시지 창을 열고, 닫고, 또 다시 열고. '생일 축하해' 단 몇 글자가, 이렇게나 무거울 줄은 몰랐다. 보내면 미련이 남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보내지 않으면 차갑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어떻게 생각할지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고, 그저 너의 행복을 바라고 싶을 뿐이다. 결국, 아무것도 보내지 않은 채 날짜가 바뀌었다. 그 너머에서 네가 웃고 있기를, 마음속으로만 중얼거렸다. 아무에게도 닿지 않는 축복이, 가슴속에서 조용히 사라져 간다.

Kabe Hitotsubun no Kimi 커버

14

Kabe Hitotsubun no Kimi

壁ひとつ分のきみ

가사 (일본어)

となりに きみがいる ひとり暮らしのアパート 壁がうすくて 音がもれる 起きる時間 帰ってくる足音 料理をする音 シャワーの水音 顔も知らないのに 生活リズムを 知っている 規則正しいひとなんだな そう思ってた さみしい夜も 壁の向こうに 誰かがいる それだけで 少し安心してた エレベーターで 偶然 目が合った 軽く会釈を してくれた 思ってたより 優しそうで なんだか うれしくなった 顔が見えたら 音の気配も あたたかい 壁ひとつ分の きみ もう 他人じゃない気がした ひとりで暮らすさみしさを 知らないうちに 埋めてくれてた また会えたらいいな 次は こんにちは くらい 言えるかな テレビの音がもれてくる 同じ番組 見てるのかもしれない 名前も 話したことも ない それでも なぜか 気になる ドアの音がしたら ああ 帰ってきたんだ って 勝手に ほっとしてる 壁ひとつ分の きみ ひとりじゃないって 思わせてくれる 恋かどうかは わからない ただ あなたがいると 安心する いつか 話せる日が 来るといいな となりで きみが生きてる それだけで 夜がこわくない エレベーターで また会えた日には 今度は 笑顔で 声をかけたい 壁ごしの音が わたしを支えてる 壁ひとつ分の きみ ありがとう
tonari ni kimi ga iru hitorigurashi no apaato kabe ga usukute oto ga moreru okiru jikan kaette kuru ashioto ryouri wo suru oto shawaa no mizuoto kao mo shiranai noni seikatsu rizumu wo shitte iru kisoku tadashii hito nan da na sou omotteta samishii yoru mo kabe no mukou ni dareka ga iru sore dake de sukoshi anshin shiteta erebeetaa de guuzen me ga atta karuku eshaku wo shite kureta omotteta yori yasashisou de nandaka ureshiku natta kao ga mietara oto no kehai mo atatakai kabe hitotsubun no kimi mou tanin ja nai ki ga shita hitori de kurasu samishisa wo shiranai uchi ni umete kureteta mata aetara ii na tsugi wa konnichiwa kurai ieru ka na terebi no oto ga morete kuru onaji bangumi miteru no kamoshirenai namae mo hanashita koto mo nai soredemo nazeka ki ni naru doa no oto ga shitara aa kaette kitan da tte katte ni hotto shiteru kabe hitotsubun no kimi hitori ja nai tte omowasete kureru koi ka douka wa wakaranai tada anata ga iru to anshin suru itsuka hanaseru hi ga kuru to ii na tonari de kimi ga ikiteru sore dake de yoru ga kowakunai erebeetaa de mata aeta hi ni wa kondo wa egao de koe wo kaketai kabegoshi no oto ga watashi wo sasaeteru kabe hitotsubun no kimi arigatou

번역 가사

옆에 네가 있어 혼자 사는 아파트 벽이 얇아 소리가 새어 나와 일어나는 시간 돌아오는 발소리 요리하는 소리 샤워하는 물소리 얼굴도 모르는데 생활 리듬을 알고 있어 규칙적인 사람이구나 그렇게 생각했어 외로운 밤에도 벽 너머에 누군가 있어 그것만으로 조금 안심했어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눈이 마주쳤지 가볍게 목례를 해주었어 생각했던 것보다 다정해 보여서 왠지 모르게 기뻐졌어 얼굴을 보고 나니 소리의 기척도 따뜻해 벽 하나 너머의 너 이제 남이 아닌 것 같았어 혼자 사는 외로움을 나도 모르는 새 채워주고 있었어 또 마주치면 좋겠다 다음엔 '안녕하세요' 정도는 말할 수 있을까 텔레비전 소리가 새어 나와 같은 방송을 보고 있는지도 몰라 이름도, 이야기해 본 적도 없어 그래도 왠지 신경이 쓰여 문소리가 나면 아, 돌아왔구나 하고 혼자서 안도하고 있어 벽 하나 너머의 너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해줘 사랑인지는 모르겠어 그저 당신이 있으면 안심이 돼 언젠가 이야기 나눌 날이 오면 좋겠다 옆에서 네가 살아가고 있어 그것만으로 밤이 무섭지 않아 엘리베이터에서 또 마주치는 날에는 이번엔 웃으며 말을 건네고 싶어 벽 너머의 소리가 나를 지탱해주고 있어 벽 하나 너머의 너 고마워

곡 이야기

혼자 사는 아파트는 벽이 얇아 옆방의 소리가 새어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돌아오는 발소리, 요리하는 소리, 샤워하는 물소리. 얼굴도 모르는데, 그 사람의 생활 리듬을 왠지 모르게 알고 있다. 외로운 밤에도 벽 너머에 누군가 있다, 그것만으로도 조금 안심이 되었다.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눈이 마주친 날, 생각했던 것보다 다정해 보이는 얼굴로 목례를 해주었다. 얼굴을 알고 나니 소리의 기척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사랑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그저 옆에 당신이 있으면 안심이 된다. 이름도 이야기해 본 적도 없는데, 왠지 신경이 쓰이는 존재. 문소리가 나면, 아 돌아왔구나 하고 나 혼자 안도하고 있다. 벽 하나 너머의 너. 언젠가 이야기 나눌 날이 오면 좋겠다. 옆에서 네가 살아가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밤이 무섭지 않다.

Furareta Tsuginohi ni Au Yakusoku 커버

15

Furareta Tsuginohi ni Au Yakusoku

フラれた次の日、友だちと

가사 (일본어)

きのう 告白して フラれた 泣いて 泣いて 泣きつかれて 寝た 目が覚めて 最悪だ 誰にも会いたくない でも今日は 友だちと会う約束 キャンセルしようか 迷った でも ひとりでいたら もっと落ちこむ気がした 重いからだを 起こした シャワーを浴びて 服を選んで 泣きはらした目を メイクでごまかす 待ち合わせ場所についたら 友だちが笑顔で 手をふってくれた どうしたの 元気ない って 聞かれて ぜんぶ 話した 友だちは だまって 聞いてくれた よく頑張ったね って 言ってくれた その一言で また泣きそうになった 出てきてよかった ひとりで抱えこまなくて よかった フラれた次の日でも ふっと ほほがゆるむ 友だちがいて よかった 話せる場所があって よかった 今日を乗りこえたら また少し 強くなれる 完璧に立ち直れなくていい 今日は 今日を生きるだけ 泣いたあとの笑顔は なんだか すっきりしてる ありがとう って 言えてよかった 出てきてよかった ひとりで抱えこまなくて よかった フラれた次の日でも ふっと ほほがゆるむ 友だちがいて よかった 話せる場所があって よかった 今日を乗りこえたら また明日が くる
kinou kokuhaku shite furareta naite naite nakitsukarete neta me ga samete saiaku da dare ni mo aitakunai demo kyou wa tomodachi to au yakusoku kyanseru shiyou ka mayotta demo hitori de itara motto ochikomu ki ga shita omoi karada wo okoshita shawaa wo abite fuku wo erande nakiharashita me wo meiku de gomakasu machiawase basho ni tsuitara tomodachi ga egao de te wo futte kureta dou shita no genki nai tte kikarete zenbu hanashita tomodachi wa damatte kiite kureta yoku ganbatta ne tte itte kureta sono hitokoto de mata nakisou ni natta dete kite yokatta hitori de kakaekomanakute yokatta furareta tsugi no hi demo futto hoho ga yurumu tomodachi ga ite yokatta hanaseru basho ga atte yokatta kyou wo norikoetara mata sukoshi tsuyoku nareru kanpeki ni tachinaorenakute ii kyou wa kyou wo ikiru dake naita ato no egao wa nandaka sukkiri shiteru arigatou tte iete yokatta dete kite yokatta hitori de kakaekomanakute yokatta furareta tsugi no hi demo futto hoho ga yurumu tomodachi ga ite yokatta hanaseru basho ga atte yokatta kyou wo norikoetara mata ashita ga kuru

번역 가사

어제 고백했다가 차였어 울고 울고 울다 지쳐 잠들었어 잠에서 깨니 최악이야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하지만 오늘은 친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 취소할까 망설였어 하지만 혼자 있으면 더 우울해질 것 같았어 무거운 몸을 일으켰어 샤워를 하고 옷을 고르고 울어서 부은 눈을 화장으로 감춰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친구가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었어 무슨 일 있어? 기운이 없네, 라고 물어봐서 전부 이야기했어 친구는 가만히 들어주었어 정말 애썼어, 라고 말해주었어 그 한마디에 또 눈물이 날 것 같았어 나오길 잘했어 혼자 끌어안고 있지 않길 잘했어 차인 다음 날인데도 문득 미소가 지어져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야 이야기할 곳이 있어서 다행이야 오늘을 넘기고 나면 또 조금 강해질 수 있어 완벽하게 털어내지 않아도 돼 오늘은 오늘을 살 뿐이야 울고 난 뒤의 미소는 어쩐지 후련해 고마워, 라고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나오길 잘했어 혼자 끌어안고 있지 않길 잘했어 차인 다음 날인데도 문득 미소가 지어져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야 이야기할 곳이 있어서 다행이야 오늘을 넘기고 나면 다시 내일이 와

곡 이야기

어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 울고, 울고, 울다 지쳐 잠들었다. 잠에서 깨니 최악이다. 오늘은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오늘은 친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이 있다. 취소할까 망설였다. 하지만 혼자 있으면 더 우울해질 것 같았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샤워를 하고, 옷을 고른다. 울어서 퉁퉁 부은 눈을 화장으로 감춘다.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친구가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었다. "무슨 일 있어? 기운이 없네"라고 물어봐서, 전부 이야기했다. 친구는 가만히 들어주었다. "정말 애썼어"라고 말해주었다. 그 한마디에 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나오길 잘했다. 혼자 끌어안고 있지 않길 잘했다. 차인 다음 날이라도, 웃을 수 있는 순간은 있다.

Kimi no Kuchiguse ga Utsutta 커버

16

Kimi no Kuchiguse ga Utsutta

君の口癖がうつった

가사 (일본어)

ふと気づいた きみの言葉 まあいいか なんとかなる それもありだね ふとした時に きみの口癖が 出てしまう つきあっていた頃は なんとも思わなかったのに 別れてから気づいた わたしの中に きみが住みついている きみの口癖がうつった 消したいのに 消せない 言葉を変えようとしても 気づけば また出てくる きみがいなくなっても きみの欠片が残る それが愛しいのか 悲しいのか もうわからない 友だちに言われた 最近その言い方するよね って ハッとした わたしじゃない わたしがいる 鏡を見ても 答えは返ってこない きみの言葉で まあいいか って呟く 時間が経てば 薄れるのだろうか それとも一生 きみの言葉を借りて生きる きみの口癖がうつった 消したいのに 消せない 言葉を変えようとしても 気づけば また出てくる きみがいなくなっても きみの欠片が残る それが愛しいのか 悲しいのか もうわからない また きみを思い出す 口癖のたびに 戻りたいわけじゃない でも忘れられない わたしの言葉の中に きみが生きている それを認めるしかない きみの口癖がうつった もう消さなくていい これもわたしの一部 きみがくれたもの きみがいなくなっても きみの欠片が残る それを抱えて わたしは歩いていく
futo kizuita kimi no kotoba maa ii ka nantoka naru sore mo ari da ne futoshita toki ni kimi no kuchiguse ga dete shimau tsukiatte ita koro wa nantomo omowanakatta noni wakarete kara kizuita watashi no naka ni kimi ga sumitsuite iru kimi no kuchiguse ga utsutta keshitai noni kesenai kotoba wo kaeyou to shite mo kizukeba mata dete kuru kimi ga inaku natte mo kimi no kakera ga nokoru sore ga itoshii no ka kanashii no ka mou wakaranai tomodachi ni iwareta saikin sono iikata suru yo ne tte hatto shita watashi ja nai watashi ga iru kagami wo mite mo kotae wa kaette konai kimi no kotoba de maa ii ka tte tsubuyaku jikan ga tateba usureru no darou ka soretomo isshou kimi no kotoba wo karite ikiru kimi no kuchiguse ga utsutta keshitai noni kesenai kotoba wo kaeyou to shite mo kizukeba mata dete kuru kimi ga inaku natte mo kimi no kakera ga nokoru sore ga itoshii no ka kanashii no ka mou wakaranai mata kimi wo omoidasu kuchiguse no tabi ni modoritai wake ja nai demo wasurerarenai watashi no kotoba no naka ni kimi ga ikite iru sore wo mitomeru shika nai kimi no kuchiguse ga utsutta mou kesanakute ii kore mo watashi no ichibu kimi ga kureta mono kimi ga inaku natte mo kimi no kakera ga nokoru sore wo kakaete watashi wa aruite iku

번역 가사

문득 깨달았어 너의 말 뭐 어때 어떻게든 되겠지 그것도 괜찮네 무심결에 너의 입버릇이 튀어나와 버려 사귀던 시절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헤어지고 나서야 깨달았어 내 안에 네가 살고 있다는 걸 너의 입버릇이 옮았어 지우고 싶은데 지울 수가 없어 말을 바꿔보려 해도 어느새 또 튀어나와 네가 곁에 없어도 너의 조각이 남아있어 그게 애틋한 건지 슬픈 건지 이젠 모르겠어 친구가 말했어 요즘 그런 식으로 말하더라 하고 흠칫 놀랐어 내가 아닌 내가 있어 거울을 봐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아 너의 말로 뭐 어때 하고 중얼거려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는 걸까 아니면 평생 너의 말을 빌려 살아갈까 너의 입버릇이 옮았어 지우고 싶은데 지울 수가 없어 말을 바꿔보려 해도 어느새 또 튀어나와 네가 곁에 없어도 너의 조각이 남아있어 그게 애틋한 건지 슬픈 건지 이젠 모르겠어 또 네 생각이 나 입버릇이 나올 때마다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니야 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 내 말 속에 네가 살아있어 그걸 인정할 수밖에 없어 너의 입버릇이 옮았어 이젠 지우지 않아도 돼 이것도 내 일부 네가 준 것 네가 곁에 없어도 너의 조각이 남아있어 그걸 끌어안고 나는 걸어갈 거야

곡 이야기

무심결에, 너의 입버릇이 튀어나와. "뭐 어때" "어떻게든 되겠지" "그것도 괜찮네". 사귀던 시절에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헤어지고 나서야 깨달았어. 내 안에 네가 살고 있다는 걸. 친구에게 "요즘 그런 식으로 말하더라"라는 지적을 받고, 흠칫 놀라. 지우고 싶은데 지울 수가 없어. 말을 바꿔보려 해도, 어느새 또 튀어나와. 네가 곁에 없어도, 너의 조각이 내 안에 계속 남아있어. 그게 애틋한 건지 슬픈 건지, 이젠 모르겠어.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는 걸까. 아니면 평생, 너의 말을 빌려 살아가게 될까.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보아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아. 너의 말로 "뭐 어때" 하고 중얼거려. 그 순간, 또 너를 떠올려.

Kidoku de Haneta Shinzou 커버

17

Kidoku de Haneta Shinzou

既読で跳ねた心臓

가사 (일본어)

既読がついた それだけで うれしい わたしの言葉が きみに届いた 返信を待つ時間も ドキドキする 既読がついた 今日は いい日 好きな人にメッセージ送った 何度も文面 直した 絵文字の数を調整して やっと送信ボタン押した 既読がつくまでの時間 永遠に感じる 知らせが来るたび 手もとを確認 ちがう 別のアプリ 仕事に集中できない そわそわしてる自分が ちょっと かわいい 既読がついた それだけで うれしい わたしの答えが きみに届いた 返信を待つ時間も ドキドキする 既読がついた 今日は いい日 まだ返信は来てない でも 読んでくれた わたしの気持ちが きみの目に触れた 返信が来たら もっとうれしい 来なくても 読んでくれたことは消えない 既読がついた それだけで うれしい わたしの言葉が きみに届いた 小さな既読マークひとつで こんなに幸せになれる 恋してるって こういうこと
kidoku ga tsuita sore dake de ureshii watashi no kotoba ga kimi ni todoita henshin wo matsu jikan mo dokidoki suru kidoku ga tsuita kyou wa ii hi suki na hito ni messeeji okutta nando mo bunmen naoshita emoji no kazu wo chousei shite yatto soushin botan oshita kidoku ga tsuku made no jikan eien ni kanjiru shirase ga kuru tabi temoto wo kakunin chigau betsu no apuri shigoto ni shuuchuu dekinai sowasowa shiteru jibun ga chotto kawaii kidoku ga tsuita sore dake de ureshii watashi no kotae ga kimi ni todoita henshin wo matsu jikan mo dokidoki suru kidoku ga tsuita kyou wa ii hi mada henshin wa kite nai demo yonde kureta watashi no kimochi ga kimi no me ni fureta henshin ga kitara motto ureshii konakute mo yonde kureta koto wa kienai kidoku ga tsuita sore dake de ureshii watashi no kotoba ga kimi ni todoita chiisana kidoku maaku hitotsu de konna ni shiawase ni nareru koishiteru tte kou iu koto

번역 가사

읽음 표시가 떴어 그것만으로도 기뻐 내 말이 네게 닿았어 답장을 기다리는 시간도 두근거려 읽음 표시가 떴어 오늘은 좋은 날 좋아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냈어 몇 번이나 문장을 고쳤어 이모티콘 개수를 조절하고 겨우 전송 버튼을 눌렀어 읽음 표시가 뜰 때까지의 시간 영원처럼 느껴져 알림이 올 때마다 손안을 확인해 아니야, 다른 앱이야 일에 집중할 수가 없어 안절부절못하는 내가 조금 귀여워 읽음 표시가 떴어 그것만으로도 기뻐 내 대답이 네게 닿았어 답장을 기다리는 시간도 두근거려 읽음 표시가 떴어 오늘은 좋은 날 아직 답장은 안 왔어 하지만 읽어주었어 내 마음이 네 시선에 닿았어 답장이 오면 더 기쁠 거야 오지 않더라도 읽어주었다는 건 사라지지 않아 읽음 표시가 떴어 그것만으로도 기뻐 내 말이 네게 닿았어 작은 읽음 표시 하나로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어 사랑을 한다는 건 이런 거야

곡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몇 번이나 문장을 고치고, 이모티콘 개수를 조절해서, 겨우 전송 버튼을 눌렀다. 읽음 표시가 뜰 때까지의 시간이 영원처럼 느껴진다. 알림이 올 때마다 자꾸만 손에 든 폰을 확인하게 된다. 아니, 다른 앱이었다.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읽음 표시가 뜬 순간, 심장이 크게 뛴다. 아직 답장은 오지 않았다. 하지만, 읽어주었다. 내 말이, 네게 닿았다. 답장을 기다리는 시간도 두근거린다. 작은 읽음 표시 하나에, 이렇게나 행복해질 수 있다. 사랑을 한다는 건, 이런 거다. 답장이 오면 더 기쁠 것이다. 오지 않아도, 읽어주었다는 사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은 읽음 표시가 뜬 날. 그것만으로도 좋은 날이었다.

Yuki no Yohou ni Tokimeku Riyuu 커버

18

Yuki no Yohou ni Tokimeku Riyuu

雪の予報にときめく理由

가사 (일본어)

天気予報を見た 雪のマーク ふつうなら めんどうなはず 電車が遅れる 手袋がいる なのに なぜか うれしくなる きみと話す口実が できるかもしれないから 寒いね って 言える気がするから カイロがひとつなら 少しだけ近くに立てる 電車が止まったら ホームで一緒に待てる 雪よ ふれ あしたの朝に きっかけが ほしい 話しかける理由が ほしい 雪の予報に ときめく こんな気持ち はじめて 好きな人がいると 天気まで味方にしたくなる 窓の外を見ながら 積もれ って願う 足跡を並べて 歩きたい 何かが変わるわけじゃない でも 何かが始まるかも そんな淡い期待を 胸にしまう ふらなくても いいんだ また次の雪を待てばいい 恋してる時間は 待つことさえ たのしい 雪よ ふれ あしたの朝に きっかけが ほしい 話しかける理由が ほしい 雪の予報に ときめく こんな気持ち はじめて 好きな人がいると 天気まで味方にしたくなる
tenki yohou wo mita yuki no maaku futsuu nara mendou na hazu densha ga okureru tebukuro ga iru nanoni nazeka ureshiku naru kimi to hanasu koujitsu ga dekiru kamoshirenai kara samui ne tte ieru ki ga suru kara kairo ga hitotsu nara sukoshi dake chikaku ni tateru densha ga tomattara hoomu de issho ni materu yuki yo fure ashita no asa ni kikkake ga hoshii hanashikakeru riyuu ga hoshii yuki no yohou ni tokimeku konna kimochi hajimete suki na hito ga iru to tenki made mikata ni shitaku naru mado no soto wo minagara tsumore tte negau ashiato wo narabete arukitai nanika ga kawaru wake ja nai demo nanika ga hajimaru kamo sonna awai kitai wo mune ni shimau furanakute mo iin da mata tsugi no yuki wo mateba ii koishiteru jikan wa matsu koto sae tanoshii yuki yo fure ashita no asa ni kikkake ga hoshii hanashikakeru riyuu ga hoshii yuki no yohou ni tokimeku konna kimochi hajimete suki na hito ga iru to tenki made mikata ni shitaku naru

번역 가사

일기예보를 봤어 눈 표시 보통이라면 번거로울 텐데 전철이 늦어지고 장갑도 필요해 그런데 왠지 기뻐져 너와 이야기할 구실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춥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손난로가 하나뿐이라면 조금 더 가까이 설 수 있어 전철이 멈추면 플랫폼에서 함께 기다릴 수 있어 눈아 내려라 내일 아침에 계기가 필요해 말을 걸 이유가 필요해 눈 예보에 설레다니 이런 기분 처음이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날씨마저 내 편으로 만들고 싶어져 창밖을 바라보며 눈이 쌓이기를 바라 발자국을 나란히 걷고 싶어 무언가 달라지는 건 아니야 그래도 무언가 시작될지도 몰라 그런 희미한 기대를 가슴에 품어 내리지 않아도 괜찮아 또 다음 눈을 기다리면 되니까 사랑하는 시간은 기다림조차 즐거워 눈아 내려라 내일 아침에 계기가 필요해 말을 걸 이유가 필요해 눈 예보에 설레다니 이런 기분 처음이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날씨마저 내 편으로 만들고 싶어져

곡 이야기

일기예보에서 눈 표시를 보면 왠지 기뻐진다. 보통이라면 번거로울 텐데. 전철이 늦어지면 그와 함께 플랫폼에서 기다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손난로가 하나뿐이라면 조금 더 가까이 설 수 있을지도 모른다. "춥네"라며 눈을 핑계로 말을 걸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희미한 기대를 가슴에 품고 내일 아침을 기다린다. 계기가 필요하다. 말을 걸 구실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날씨마저 내 편으로 만들고 싶어진다. 눈이 내렸다고 해서 무언가 달라지는 건 아니다. 그래도 무언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내리지 않아도 또 다음 눈을 기다리면 된다. 사랑하는 시간은 기다림조차 즐겁다.

Saishuu Densha de Kaeru Kinyoubi 커버

19

Saishuu Densha de Kaeru Kinyoubi

最終電車で帰る金曜日

가사 (일본어)

友だちと笑ってすごした夜 楽しかったはずなのに 終電に乗りこんだ とたんに寂しさが来る 窓にうつる わたしの顔 笑ったあとが さみしくて 終電で いっしょに帰って 笑いながら 肩がふれた あのぬくもりが 今は もうない 暗い部屋に ただいま 電気つけても 心は暗い さみしいって気づいてしまう 楽しい夜のあとほど この胸のすきま うめられないまま 酔いがさめていくたび きみを思いだす 友だちからの誘いも 返事できないまま ひとり コンビニのあかりが やけにまぶしい 冬の夜 風が冷たい 帰り道が長すぎる さよならは言えたのに さみしさは置いてけない 泣きそうで 涙はまだ出ない 暗い部屋に ただいま 電気つけても 心は暗い さみしいって気づいてしまう 楽しい夜の あとほど この胸のすきま うめられないまま 酔いがさめていくたび きみを思いだす ベッドの中で 丸くなる おしこめてた気持ちが浮かぶ きみがいない金曜日 こんなにしみるんだ 暗い部屋に ただいま 電気つけても心は暗い さみしいって気づいてしまう 楽しい夜のあとほど この胸のスキマ うめられないまま 酔いがさめていくたび きみを思いだす
tomodachi to waratte sugoshita yoru tanoshikatta hazu nanoni shuuden ni norikonda totan ni samishisa ga kuru mado ni utsuru watashi no kao waratta ato ga samishikute shuuden de issho ni kaette warainagara kata ga fureta ano nukumori ga ima wa mou nai kurai heya ni tadaima denki tsuketemo kokoro wa kurai samishii tte kizuite shimau tanoshii yoru no ato hodo kono mune no sukima umerarenai mama yoi ga samete iku tabi kimi wo omoidasu tomodachi kara no sasoi mo henji dekinai mama hitori konbini no akari ga yake ni mabushii fuyu no yoru kaze ga tsumetai kaerimichi ga nagasugiru sayonara wa ieta noni samishisa wa oitekenai nakisou de namida wa mada denai kurai heya ni tadaima denki tsuketemo kokoro wa kurai samishii tte kizuite shimau tanoshii yoru no ato hodo kono mune no sukima umerarenai mama yoi ga samete iku tabi kimi wo omoidasu beddo no naka de maruku naru oshikometeta kimochi ga ukabu kimi ga inai kinyoubi konna ni shimirunda kurai heya ni tadaima denki tsuketemo kokoro wa kurai samishii tte kizuite shimau tanoshii yoru no ato hodo kono mune no sukima umerarenai mama yoi ga samete iku tabi kimi wo omoidasu

번역 가사

친구들과 웃으며 보낸 밤 분명 즐거웠을 텐데 막차에 올라탄 순간 외로움이 밀려와 창문에 비친 내 얼굴 웃고 난 뒤가 쓸쓸해서 막차로 함께 돌아가며 웃음 짓다 어깨가 닿았던 그 온기가 이젠 더 이상 없어 어두운 방에 '다녀왔어' 불을 켜도 마음은 어두워 외롭다는 걸 깨닫고 말아 즐거운 밤을 보낸 뒤일수록 이 가슴의 빈틈을 채우지 못한 채 술기운이 깰 때마다 네가 생각나 친구들의 연락에도 답장하지 못한 채 혼자서 편의점 불빛이 유난히 눈부셔 겨울밤 바람이 차가워 집으로 가는 길이 너무 길어 안녕이란 말은 했는데 외로움은 두고 갈 수 없어 울 것 같은데 눈물은 아직 나오지 않아 어두운 방에 '다녀왔어' 불을 켜도 마음은 어두워 외롭다는 걸 깨닫고 말아 즐거운 밤을 보낸 뒤일수록 이 가슴의 빈틈을 채우지 못한 채 술기운이 깰 때마다 네가 생각나 침대 속에서 몸을 웅크려 억눌러왔던 감정이 떠올라 네가 없는 금요일이 이렇게나 사무치는구나 어두운 방에 '다녀왔어' 불을 켜도 마음은 어두워 외롭다는 걸 깨닫고 말아 즐거운 밤을 보낸 뒤일수록 이 가슴의 빈틈을 채우지 못한 채 술기운이 깰 때마다 네가 생각나

곡 이야기

금요일 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많이 웃었다. 분명 즐거웠을 텐데, 막차에 올라탄 순간 갑자기 외로움이 밀려왔다. 옆자리에서 잠든 커플이 손을 잡고 있다. 내게도 있었지, 그런 금요일이. 막차로 함께 돌아가며,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고, 누구 집으로 갈지 고민하고. 그런 일상이 이제 어디에도 없다. 역에 도착해, 혼자 걷는 귀갓길. 겨울 밤바람이 뺨에 차갑다. 술기운이 깨어감과 동시에, 억눌러왔던 감정이 떠오른다. 열쇠를 열고, 어두운 방에 '다녀왔어'라고 말한다. 대답은 없다. 그것이 당연해졌는데도 아직 익숙해지지 않는다. 즐거운 밤을 보낸 뒤일수록 고독이 깊어진다. 빨리 자고 싶다. 내일이 되면, 분명 조금은 나아질 테니까.

Maegami Kirisugita Getsuyoubi 커버

20

Maegami Kirisugita Getsuyoubi

前髪切りすぎた月曜日

가사 (일본어)

やらかした でも なんとかなる 日曜の夜 きみに会うつもりで 自分でハサミを入れた 思ったより短くなった まゆ毛がまる見え 月曜の朝 鏡のまえで固まる これできみに会うのか 深くため息 前髪は伸びる 一週間でなじんでくる 失敗しても取り返せる 恋もちゃんと伸びてく ふられたって 笑える日は来る 今日の失敗は 来週への伏線 電車の中で つい さわってしまう 駅のホームで 告白を思いだす 友だちに笑われた それで救われた 笑ってるうちに 胸が楽になる 前髪は伸びる 一週間でなじんでくる 失敗しても取り返せる 恋もちゃんと伸びてく ふられたって 笑える日は来る 今日の失敗は 来週への伏線 短い前髪が ちょっとふざけてる それにつられて わたしも笑う ふられた夜も そのまま抱いて 笑い話にして 明日行こう 前髪は 伸びる 一週間で なじんでくる 失敗しても とりかえせる 恋も ちゃんと 伸びてく ふられたって 笑える日は くる 今日の失敗は 来週への伏線
yarakashita demo nantoka naru nichiyou no yoru kimi ni au tsumori de jibun de hasami wo ireta omotta yori mijikaku natta mayuge ga marumie getsuyou no asa kagami no mae de katamaru kore de kimi ni au no ka fukaku tameiki maegami wa nobiru isshuukan de najinde kuru shippai shitemo torikaeseru koi mo chanto nobiteku furareta tte waraeru hi wa kuru kyou no shippai wa raishuu e no fukusen densha no naka de tsui sawatte shimau eki no hoomu de kokuhaku wo omoidasu tomodachi ni warawareta sore de sukuwareta waratteru uchi ni mune ga raku ni naru maegami wa nobiru isshuukan de najinde kuru shippai shitemo torikaeseru koi mo chanto nobiteku furareta tte waraeru hi wa kuru kyou no shippai wa raishuu e no fukusen mijikai maegami ga chotto fuzaketeru sore ni tsurarete watashi mo warau furareta yoru mo sono mama daite waraibanashi ni shite ashita ikou maegami wa nobiru isshuukan de najinde kuru shippai shitemo torikaeseru koi mo chanto nobiteku furareta tte waraeru hi wa kuru kyou no shippai wa raishuu e no fukusen

번역 가사

망쳐버렸다 그래도 어떻게든 될 거야 일요일 밤 너를 만날 생각에 내 손으로 가위를 댔어 생각보다 짧아졌어 눈썹이 훤히 다 보여 월요일 아침 거울 앞에서 굳어버려 이대로 너를 만나야 하나 깊은 한숨 앞머리는 자라나 일주일이면 자연스러워져 실수해도 만회할 수 있어 사랑도 제대로 자라나 차이더라도 웃을 날은 와 오늘의 실수는 다음 주를 위한 복선 전철 안에서 무심코 만지작거리게 돼 역 플랫폼에서 고백을 떠올려 친구가 날 보고 웃었어 그래서 구원받았어 함께 웃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져 앞머리는 자라나 일주일이면 자연스러워져 실수해도 만회할 수 있어 사랑도 제대로 자라나 차이더라도 웃을 날은 와 오늘의 실수는 다음 주를 위한 복선 짧은 앞머리가 조금 장난스러워 거기에 이끌려 나도 웃게 돼 차여버린 밤도 그대로 끌어안고 웃음거리로 만들어서 내일로 가자 앞머리는 자라나 일주일이면 자연스러워져 실수해도 만회할 수 있어 사랑도 제대로 자라나 차이더라도 웃을 날은 와 오늘의 실수는 다음 주를 위한 복선

곡 이야기

일요일 밤, 내일 너를 만나기 전에 직접 앞머리를 잘랐다. 너무 짧게 자른 월요일. 거울 앞에서 굳어버린 채 한숨을 쉬었지만, 문득 깨닫는다. 앞머리는 자란다는 걸. 실수도 만회할 수 있다는 걸. 사랑의 실패도 분명 마찬가지일 것이다. 차인 밤의 아픔도 언젠가 웃어넘길 이야기가 될 테니까. 역 플랫폼에서 친구가 내 모습을 보고 웃어버린 것이 오히려 구원이 된다. 다음 주의 나에게 건네는 작은 복선으로서, 오늘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연애 응원송.

Kenkyushitsu no Coffee no Nioi 커버

21

Kenkyushitsu no Coffee no Nioi

研究室の珈琲の匂い

가사 (일본어)

香りがふわっとゆれる しずかな午後のまま おつかれさま その声と カップを差し出す手 濃いめのコーヒー 苦いのに好きになった 論文の話 うなずきながら 横顔をこっそり見る 香りの向こうのきみは 少しぼやけてる 言葉にしたら この空気 変わるかな 今のままがいいのに もどかしい コーヒーの香りがする この部屋が好きになった きみがいるだけで 息がやわらかくなる カウントダウンは はじまってる 卒業まであと少し この距離のままで もう少しだけ データをみつめる まなざしが好き 真剣な顔が なんだかまぶしい 帰り際の「じゃあね」が さみしくて エレベーター ひとりで降りる また 明日も ここにいたい 指先がふれそうで ふれないまま日がすぎる あと何回 コーヒー飲めるだろう コーヒーの香りがする この部屋が好きになった きみがいるだけで 息がやわらかくなる カウントダウンは はじまってる 卒業まで あと少し この距離のままで もう少しだけ
kaori ga fuwatto yureru shizuka na gogo no mama otsukaresama sono koe to kappu wo sashidasu te koime no koohii nigai noni suki ni natta ronbun no hanashi unazukinagara yokogao wo kossori miru kaori no mukou no kimi wa sukoshi boyaketeru kotoba ni shitara kono kuuki kawaru kana ima no mama ga ii noni modokashii koohii no kaori ga suru kono heya ga suki ni natta kimi ga iru dake de iki ga yawaraka ku naru kauntodaun wa hajimatteru sotsugyou made ato sukoshi kono kyori no mama de mou sukoshi dake deeta wo mitsumeru manazashi ga suki shinken na kao ga nandaka mabushii kaerigiwa no jaane ga samishikute erebeetaa hitori de oriru mata ashita mo koko ni itai yubisaki ga furesou de furenai mama hi ga sugiru ato nankai koohii nomeru darou koohii no kaori ga suru kono heya ga suki ni natta kimi ga iru dake de iki ga yawaraka ku naru kauntodaun wa hajimatteru sotsugyou made ato sukoshi kono kyori no mama de mou sukoshi dake

번역 가사

향기가 사뿐히 일렁이는 고요한 오후 그대로 "수고했어" 그 목소리와 컵을 건네는 손 진한 커피 쓴데도 좋아지게 되었어 논문 이야기 고개를 끄덕이며 옆모습을 몰래 바라봐 향기 너머의 너는 조금 흐릿해 보여 말로 꺼내면 이 공기가 변할까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안타까워 커피 향기가 나는 이 방이 좋아졌어 네가 있는 것만으로 숨결이 부드러워져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어 졸업까지 앞으로 조금 이 거리 그대로 조금만 더 데이터를 바라보는 눈빛이 좋아 진지한 얼굴이 왠지 눈부셔 돌아갈 때의 "잘 가"가 쓸쓸해서 엘리베이터를 혼자서 내려가 내일도 다시 여기에 있고 싶어 손끝이 닿을 듯 닿지 않은 채 날들이 지나가 앞으로 몇 번이나 커피를 마실 수 있을까 커피 향기가 나는 이 방이 좋아졌어 네가 있는 것만으로 숨결이 부드러워져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어 졸업까지 앞으로 조금 이 거리 그대로 조금만 더

곡 이야기

연구실에 남아있는 커피 향기가 완전히 좋아져 버렸다. 정확히는, 그 향기를 만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 수고했다며 내밀어주는 컵. 처음엔 너무 진해서 입에 맞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 맛이 아니면 허전하다. 논문 이야기를 하는 옆모습을 몰래 바라보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하다. 향기 너머의 너는 조금 흐릿해서,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하면서도 닿지 않는다. 이 마음을 말로 꺼내면, 둘만의 공기가 변해버릴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은 아직, 커피 향기 속에서 조용히 좋아하고 있다. 졸업까지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앞으로 몇 번이나 이 방에서 함께 보낼 수 있을까.

Futari de Totta Shashin no Yukue 커버

22

Futari de Totta Shashin no Yukue

二人で撮った写真の行方

가사 (일본어)

決められないまま また見返してしまう スワイプしてる指が 止まらない 削除ボタンの上で 指が止まる ふたりで撮った写真 行き場がない 手もとのアルバム 整理してたら 消したはずの写真が クラウドに残ってた 笑ってるわたしと わたしを見てるきみ あのころのふたりは 本当に幸せそう 決められないまま また見返してしまう スワイプしてる指が 止まらない 削除ボタンの上で 指が止まる 二人で撮った写真 行き場がない ゴミ箱に入れては もどして また開いては 閉じて おなじ写真を 何度も見てしまう いつか何も感じずに 見られる日が来るのかな 写真の中のわたしは まだ別れを知らない その笑顔がまぶしくて アルバムを閉じた 決められないまま また見返してしまう スワイプしてる指が 止まらない 削除ボタンの上で 指が止まる 二人で撮った写真 行き場がない 消せばいいのに 消せない 捨てればいいのに 捨てられない この写真の居場所が 決まらないかぎり わたしの気持ちも 宙ぶらりんのまま 決められないまま また見返してしまう スワイプしてる指が 止まらない いつか決められる日まで ここに置いておく 二人で撮った写真 まだ消せない
kimerarenai mama mata mikaeshite shimau suwaipu shiteru yubi ga tomaranai sakujo botan no ue de yubi ga tomaru futari de totta shashin ikiba ga nai temoto no arubamu seiri shitetara keshita hazu no shashin ga kuraudo ni nokotteta waratteru watashi to watashi wo miteru kimi ano koro no futari wa hontou ni shiawasesou kimerarenai mama mata mikaeshite shimau suwaipu shiteru yubi ga tomaranai sakujo botan no ue de yubi ga tomaru futari de totta shashin ikiba ga nai gomibako ni irete wa modoshite mata hiraite wa tojite onaji shashin wo nandomo mite shimau itsuka nanimo kanjizu ni mirareru hi ga kuru no kana shashin no naka no watashi wa mada wakare wo shiranai sono egao ga mabushikute arubamu wo tojita kimerarenai mama mata mikaeshite shimau suwaipu shiteru yubi ga tomaranai sakujo botan no ue de yubi ga tomaru futari de totta shashin ikiba ga nai keseba ii noni kesenai sutereba ii noni suterarenai kono shashin no ibasho ga kimaranai kagiri watashi no kimochi mo chuuburarin no mama kimerarenai mama mata mikaeshite shimau suwaipu shiteru yubi ga tomaranai itsuka kimerareru hi made koko ni oite oku futari de totta shashin mada kesenai

번역 가사

정하지 못한 채 다시 또 들여다봐 화면을 넘기는 손가락이 멈추질 않아 삭제 버튼 위에서 손가락이 멈춰 둘이서 찍은 사진 갈 곳이 없어 앨범을 정리하다 보니 지운 줄 알았던 사진이 클라우드에 남아 있었어 웃고 있는 나와 나를 바라보는 너 그 무렵의 우리는 정말 행복해 보여 정하지 못한 채 다시 또 들여다봐 화면을 넘기는 손가락이 멈추질 않아 삭제 버튼 위에서 손가락이 멈춰 둘이서 찍은 사진 갈 곳이 없어 휴지통에 넣었다가 되돌리고 다시 열었다가 닫고 같은 사진을 몇 번이나 보고 말아 언젠가 아무런 느낌 없이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사진 속의 나는 아직 이별을 몰라 그 미소가 너무 눈부셔서 앨범을 덮었어 정하지 못한 채 다시 또 들여다봐 화면을 넘기는 손가락이 멈추질 않아 삭제 버튼 위에서 손가락이 멈춰 둘이서 찍은 사진 갈 곳이 없어 지워버리면 그만인데 지울 수 없어 버려버리면 그만인데 버릴 수 없어 이 사진이 머물 자리가 정해지지 않는 한 내 마음도 허공에 뜬 채야 정하지 못한 채 다시 또 들여다봐 화면을 넘기는 손가락이 멈추질 않아 언젠가 마음을 정할 날까지 여기에 남겨둘게 둘이서 찍은 사진 아직 지울 수 없어

곡 이야기

앨범을 정리하다 보니 지운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사진이 클라우드에 남아 있었다. 웃고 있는 나와 나를 바라보는 너. 그 시절의 우리는 정말로 행복해 보여서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알 수 없게 된다. 지워버리면 그만인데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는다. 휴지통에 넣었다가 되돌리고, 다시 열었다가 닫기를 반복한다. 화면을 넘기는 손가락이 멈추질 않는다. 삭제 버튼 위에서 손가락이 멈춘다. 언젠가 아무런 느낌 없이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사진 속의 나는 아직 이별을 모르는 얼굴로 웃고 있다. 이 사진이 머물 자리가 정해지지 않는 한 내 마음도 허공에 뜬 채다. 아직은 정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언젠가 마음을 정할 수 있는 날까지, 여기에 남겨두려 한다.

Hitori Karaoke de Naku Renshuu 커버

23

Hitori Karaoke de Naku Renshuu

ひとりカラオケで泣く練習

가사 (일본어)

ドアを閉めた ここなら泣ける 友だちの前では 笑っていたい だからひとりで来た カラオケボックス ドアを閉めた瞬間 肩のちからが抜ける 誰も見てない 誰も聞いてない 思いっきり泣く練習 声がふるえても いい 音程はずれても いい 泣いた分だけ 笑える 胸の奥がほどける わたしだけの 隠れ家 ひとりカラオケで 自分を取りもどす 失恋ソングを選んで マイクを握る サビで涙があふれる それでも歌いつづける 何曲も何曲も 叫んで 泣いて 最後は前向きな曲で しめくくる 思いっきり泣く練習 目が腫れても いい メイク崩れても いい 泣いた分だけ 笑える 胸の奥がほどける わたしだけの 隠れ家 ひとりカラオケで 自分を取りもどす 泣くのが下手なわたし 強がりのくせに 夜にほどける この部屋だけは 正直でいられる それがわたしの味方 思いっきり泣く練習 部屋を出るころには 心が晴れてる 泣いた分だけ 笑える また明日から頑張れる 明日へつなぐ 深呼吸 ひとりカラオケで わたしに戻る
doa wo shimeta koko nara nakeru tomodachi no mae de wa waratte itai dakara hitori de kita karaoke bokkusu doa wo shimeta shunkan kata no chikara ga nukeru daremo mitenai daremo kiitenai omoikkiri naku renshuu koe ga furuetemo ii ontei hazuretemo ii naita bun dake waraeru mune no oku ga hodokeru watashi dake no kakurega hitori karaoke de jibun wo torimodosu shitsuren songu wo erande maiku wo nigiru sabi de namida ga afureru soredemo utaitsuzukeru nankyoku mo nankyoku mo sakende naite saigo wa maemuki na kyoku de shimekukuru omoikkiri naku renshuu me ga haretemo ii meiku kuzuretemo ii naita bun dake waraeru mune no oku ga hodokeru watashi dake no kakurega hitori karaoke de jibun wo torimodosu naku no ga heta na watashi tsuyogari no kuse ni yoru ni hodokeru kono heya dake wa shoujiki de irareru sore ga watashi no mikata omoikkiri naku renshuu heya wo deru koro ni wa kokoro ga hareteru naita bun dake waraeru mata ashita kara ganbareru ashita e tsunagu shinkokyuu hitori karaoke de watashi ni modoru

번역 가사

문을 닫았어 여기라면 울 수 있어 친구들 앞에서는 웃고 싶어 그래서 혼자 왔어 노래방에 문을 닫는 순간 어깨의 힘이 빠져 아무도 보지 않아 아무도 듣지 않아 마음껏 우는 연습 목소리가 떨려도 괜찮아 음정이 빗나가도 괜찮아 운 만큼 웃을 수 있어 가슴 속 깊은 곳이 풀려 나만의 은신처 혼자 노래방에서 나 자신을 되찾아 실연 노래를 고르고 마이크를 쥐어 후렴에서 눈물이 흘러넘쳐 그래도 계속 노래해 몇 곡이고 몇 곡이고 소리치고 울면서 마지막은 긍정적인 곡으로 마무리해 마음껏 우는 연습 눈이 부어도 괜찮아 화장이 번져도 괜찮아 운 만큼 웃을 수 있어 가슴 속 깊은 곳이 풀려 나만의 은신처 혼자 노래방에서 나 자신을 되찾아 우는 게 서툰 나 센 척하는 주제에 밤이 되면 마음이 풀려 이 방만큼은 솔직해질 수 있어 그것이 내 편이야 마음껏 우는 연습 방을 나설 즈음에는 마음이 개어 있어 운 만큼 웃을 수 있어 또 내일부터 힘낼 수 있어 내일로 이어지는 심호흡 혼자 노래방에서 나로 돌아가

곡 이야기

아무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눈물이 있다. 친구들 앞에서는 웃고 싶으니까 혼자 노래방에 왔다. 문을 닫는 순간 어깨의 힘이 빠진다. 실연 노래를 고르고 마음껏 부른다. 목소리가 떨려도 음정이 빗나가도 아무도 듣지 않는다. 후렴에서 눈물이 흘러넘친다. 그래도 계속 노래한다. 몇 곡이고 몇 곡이고 소리치고 마지막은 긍정적인 곡으로 마무리한다. 방을 나설 즈음에는 눈이 조금 부어있지만 마음은 맑게 개어있다. 우는 것은 약한 게 아니다. 나 자신을 되찾기 위한 소중한 시간. 정기적으로 혼자서 우는 장소를 만든다. 그것이 나의 셀프 케어. 운 만큼 다시 웃을 수 있다.

Onaji Densha no Sanryoume 커버

24

Onaji Densha no Sanryoume

同じ電車の3両目

가사 (일본어)

窓の外 流れてく きみに気づいた 毎朝おなじ時間 3両目のドア 名前も知らないのに 姿をさがしてる イヤホンからもれる きみの好きな音 どんな曲だろう 聞けないままでいい 話しかけたいわけじゃない ただ同じ空気を すっていたいだけ それだけでいい おなじ電車の3両目 きみがいるだけで 胸があたたかい 名前を知りたいとは思わない この距離がちょうどいい 揺れるたび 近づく肩 ふれないまま 今日もここにいる あと一駅だけ 乗りすごした きみが降りるまで もう少しだけ 目的地につくのが 惜しいなんて はじめてのこと 明日もまた おなじ時間に おなじ場所で きみを探す おなじ電車の3両目 きみがいるだけで 息がやわらかい 特別なことは なにもない この距離がちょうどいい 揺れるたび 近づく肩 ふれないまま また明日
mado no soto nagareteku kimi ni kizuita maiasa onaji jikan sanryoume no doa namae mo shiranai noni sugata wo sagashiteru iyahon kara moreru kimi no suki na oto donna kyoku darou kikenai mama de ii hanashikaketai wake janai tada onaji kuuki wo sutte itai dake sore dake de ii onaji densha no sanryoume kimi ga iru dake de mune ga atatakai namae wo shiritai to wa omowanai kono kyori ga choudo ii yureru tabi chikazuku kata furenai mama kyou mo koko ni iru ato hito eki dake norisugoshita kimi ga oriru made mou sukoshi dake mokutekichi ni tsuku no ga oshii nante hajimete no koto ashita mo mata onaji jikan ni onaji basho de kimi wo sagasu onaji densha no sanryoume kimi ga iru dake de iki ga yawarakai tokubetsu na koto wa nanimo nai kono kyori ga choudo ii yureru tabi chikazuku kata furenai mama mata ashita

번역 가사

창밖의 풍경이 흘러가고 너를 알아챘어 매일 아침 같은 시간 3호차의 문 이름도 모르는데 네 모습을 찾고 있어 이어폰에서 새어 나오는 네가 좋아하는 소리 어떤 곡일까 묻지 못한 채로도 괜찮아 말을 걸고 싶은 건 아니야 그저 같은 공기를 마시고 싶을 뿐 그것만으로도 좋아 같은 전철의 3호차 네가 있는 것만으로 가슴이 따뜻해 이름을 알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이 거리가 딱 좋아 흔들릴 때마다 가까워지는 어깨 닿지 않은 채로 오늘도 이곳에 있어 한 정거장만 더 지나쳐 버렸어 네가 내릴 때까지 조금만 더 목적지에 도착하는 게 아쉽다니 처음 있는 일이야 내일도 다시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너를 찾을 거야 같은 전철의 3호차 네가 있는 것만으로 숨결이 부드러워 특별한 건 아무것도 없어 이 거리가 딱 좋아 흔들릴 때마다 가까워지는 어깨 닿지 않은 채로 내일 또 봐

곡 이야기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같은 전철의 3호차에 탄다. 이름도 얼굴도 잘 모르는 누군가를 언제부턴가 눈으로 좇게 되었다. 말을 걸고 싶은 건 아니다. 이름을 알고 싶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같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것만으로 가슴이 따뜻해진다. 전철이 흔들려 어깨가 가까워져도 닿지는 않는다. 그 거리가 딱 좋다. 오늘은 한 정거장만 더 지나쳐 버렸다. 네가 내릴 때까지 조금만 더 함께 있고 싶었다. 내일도 다시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너를 찾게 되겠지.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 그것만으로 매일 아침이 조금 특별해진다.

Kaeshita Te ga Samui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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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shita Te ga Samui

返した手が寒い

가사 (일본어)

冷たい風が 指に残る 公園のベンチ 紙袋が軽い 借りた充電器 返すだけなのに きみの指先が 少し遠い ありがとうが 喉で止まる 笑顔の形を 作ってみた でも目が合うと ほどけてしまう 言えない言葉が 手のひらにたまる 返した手が寒い すぐに夜になる ぬくもりの場所だけ 空いたまま 好きがまだ残る でも戻らない 返した手が寒い わたしを起こす 部屋に戻って コンセントを探す いつものコードが やけに頼りない 光るランプだけ 元気に見える 満ちない気持ちが 静かに減る 思い出の中で きみを休ませる 連絡の理由を もう作らない 返した手が寒い すぐに夜になる ぬくもりの場所だけ 空いたまま 好きがまだ残る でも戻らない 返した手が寒い わたしを起こす はじめて借りた日 文化祭の帰り 電池がゼロでも 笑えた夜 あの優しさだけ 胸にしまう 返したのは物だけ 残したのはわたし 返した手が寒い それでも歩ける ぬくもりが消えても 声は残る 好きだったわたしを 置き去りにしない 返した手が寒い だからあたたかい
tsumetai kaze ga yubi ni nokoru kouen no benchi kamibukuro ga karui karita juudenki kaesu dake nanoni kimi no yubisaki ga sukoshi tooi arigatou ga nodo de tomaru egao no katachi wo tsukutte mita demo me ga au to hodokete shimau ienai kotoba ga tenohira ni tamaru kaeshita te ga samui sugu ni yoru ni naru nukumori no basho dake aita mama suki ga mada nokoru demo modoranai kaeshita te ga samui watashi wo okosu heya ni modotte konsento wo sagasu itsumo no koodo ga yake ni tayorinai hikaru ranpu dake genki ni mieru michinai kimochi ga shizuka ni heru omoide no naka de kimi wo yasumaseru renraku no riyuu wo mou tsukuranai kaeshita te ga samui sugu ni yoru ni naru nukumori no basho dake aita mama suki ga mada nokoru demo modoranai kaeshita te ga samui watashi wo okosu hajimete karita hi bunkasai no kaeri denchi ga zero demo waraeta yoru ano yasashisa dake mune ni shimau kaeshita no wa mono dake nokoshita no wa watashi kaeshita te ga samui soredemo arukeru nukumori ga kiete mo koe wa nokoru suki datta watashi wo okizari ni shinai kaeshita te ga samui dakara atatakai

번역 가사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남는다 공원의 벤치 종이봉투가 가볍다 빌렸던 충전기를 돌려주는 것뿐인데 너의 손끝이 조금 멀다 고맙다는 말이 목 끝에서 멈춘다 웃는 표정을 지어 보았다 하지만 눈이 마주치면 흐트러지고 만다 하지 못한 말들이 손바닥에 고인다 돌려준 손이 시리다 금세 밤이 된다 온기가 머물던 자리만 텅 빈 채로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남았다 하지만 돌아갈 순 없다 돌려준 손이 시리다 나를 깨운다 방으로 돌아와 콘센트를 찾는다 늘 쓰던 코드가 유난히 미덥지 않다 불 켜진 램프만 활기차 보인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조용히 줄어든다 추억 속에서 너를 쉬게 한다 연락할 핑계를 이젠 만들지 않는다 돌려준 손이 시리다 금세 밤이 된다 온기가 머물던 자리만 텅 빈 채로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남았다 하지만 돌아갈 순 없다 돌려준 손이 시리다 나를 깨운다 처음 빌렸던 날 축제 날 하굣길 배터리가 제로여도 웃을 수 있던 밤 그 다정함만은 가슴에 간직한다 돌려준 것은 물건뿐 남겨둔 것은 나 돌려준 손이 시리다 그래도 걸을 수 있다 온기가 사라져도 목소리는 남는다 좋아했던 나를 홀로 두지 않는다 돌려준 손이 시리다 그래서 따스하다

곡 이야기

빌렸던 충전기를 돌려주었을 뿐인데, 손만이 차갑게 식어갑니다. 공원 벤치에서의 짧은 이별부터 방으로 돌아와 조용히 밤을 보내기까지를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소리 내어 울지 못하는 밤, 가만히 곁에 머물며 위로가 될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Rippu de Kimeru Sengen 커버

26

Rippu de Kimeru Sengen

リップで決める宣言

가사 (일본어)

リップで決める宣言 こわいを可愛いに変える きょうはわたしが先に笑う ためらいは色で消える リップで決める宣言 きみの前で息をする 言えなかった気持ちを きょうの声にする ポーチの中の小さな色 昨日のわたしが揺れる 似合うかどうかより 好きかで決めたい ぬり直すたびに 心が整う きょうはきょうのわたしを 信じて出る 指先が震えても そのままでいい 恋するわたしは 小さく強い リップで決める宣言 こわいを可愛いに変える きょうはわたしが先に笑う ためらいは色で消える リップで決める宣言 きみの前で息をする 言えなかった気持ちを きょうの声にする 待ち合わせの角 足が少し止まる でもリップの色が 背中を支える 沈黙が来ても 目はそらさない きみのひとことに 揺れても消えない 完璧じゃなくていい うまくなくていい 恋はきっと わたしを照らす もしも返事が少なくても わたしは消えない 恋してるきょうが もう宝物 リップをぬり足して また笑う きょうのわたしで リップで決める宣言 こわいを可愛いに変える きょうはわたしが先に笑う きみに会いに行く リップで決める宣言 言えたらそれでいい 恋するわたしの声を きみに渡す
rippu de kimeru sengen kowai wo kawaii ni kaeru kyou wa watashi ga saki ni warau tamerai wa iro de kieru rippu de kimeru sengen kimi no mae de iki wo suru ienakatta kimochi wo kyou no koe ni suru pouchi no naka no chiisana iro kinou no watashi ga yureru niau ka dou ka yori suki ka de kimetai nurinaosu tabi ni kokoro ga totonou kyou wa kyou no watashi wo shinjite deru yubisaki ga furuete mo sono mama de ii koisuru watashi wa chiisaku tsuyoi rippu de kimeru sengen kowai wo kawaii ni kaeru kyou wa watashi ga saki ni warau tamerai wa iro de kieru rippu de kimeru sengen kimi no mae de iki wo suru ienakatta kimochi wo kyou no koe ni suru machiawase no kado ashi ga sukoshi tomaru demo rippu no iro ga senaka wo sasaeru chinmoku ga kite mo me wa sorasanai kimi no hitokoto ni yurete mo kienai kanpeki ja nakute ii umaku nakute ii koi wa kitto watashi wo terasu moshimo henji ga sukunakute mo watashi wa kienai koishiteru kyou ga mou takaramono rippu wo nuritashite mata warau kyou no watashi de rippu de kimeru sengen kowai wo kawaii ni kaeru kyou wa watashi ga saki ni warau kimi ni ai ni iku rippu de kimeru sengen ietara sore de ii koisuru watashi no koe wo kimi ni watasu

번역 가사

립스틱으로 다짐하는 선언 두려움을 사랑스러움으로 바꿔 오늘은 내가 먼저 웃을래 망설임은 색깔로 지워져 립스틱으로 다짐하는 선언 네 앞에서 숨을 쉬어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오늘의 목소리로 담아낼래 파우치 속의 작은 색깔 어제의 내가 흔들려 어울릴지 어떨지보다 내가 좋아하는지로 정할래 다시 바를 때마다 마음이 정돈돼 오늘은 오늘의 나를 믿고 나설 거야 손끝이 떨려도 그대로도 괜찮아 사랑에 빠진 나는 작지만 강해 립스틱으로 다짐하는 선언 두려움을 사랑스러움으로 바꿔 오늘은 내가 먼저 웃을래 망설임은 색깔로 지워져 립스틱으로 다짐하는 선언 네 앞에서 숨을 쉬어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오늘의 목소리로 담아낼래 만나기로 한 길모퉁이 발걸음이 조금 멈칫해 하지만 립스틱 색깔이 내 등을 받쳐줘 침묵이 찾아와도 눈은 피하지 않을래 너의 한마디에 흔들려도 사라지지 않아 완벽하지 않아도 돼 서툴러도 괜찮아 사랑은 분명 나를 비춰줄 거야 만약 대답이 짧더라도 나는 사라지지 않아 사랑하고 있는 오늘이 이미 보물인걸 립스틱을 덧바르고 다시 웃어 오늘의 나로서 립스틱으로 다짐하는 선언 두려움을 사랑스러움으로 바꿔 오늘은 내가 먼저 웃을래 널 만나러 갈 거야 립스틱으로 다짐하는 선언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사랑에 빠진 내 목소리를 너에게 건넬게

곡 이야기

메이크업의 마지막 한 가지 색이 망설임을 용기로 바꾸는 순간을 노래로 전합니다. 립스틱을 바르는 건 누군가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내가 나만의 사랑을 선택하기 위해서예요. 후렴구의 시그니처 대사는 "립스틱으로 다짐하는 선언"입니다. 두려워서 발걸음이 멈추는 날에도, 오늘의 당신이 먼저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불렀습니다.

Beru Yori Chiisai Suki 커버

27

Beru Yori Chiisai Suki

ベルより小さい好き

가사 (일본어)

ゆうがたの風 ベルがゆれる 自転車置き場の影 きみの背中が近い 話したいことだけ ハンドルでふるえる 鳴らしていいのに ベルが黙ってる わたしの心も 同じかたち 手袋の中で 好きがあたたまる きみのベルの音で わたしが目を覚ます ベルより小さい好き なのに止まらない 追いかける背中に 言葉が追いつかない ふれたら鳴りそう 胸の奥のベル ベルより小さい好き きみに届くまで 曲がり角で スピード落とす きみが振り向く それだけで熱い 並んで走りたい でもまだ言えない ベルはまだ鳴らさず 笑顔を作る 肩が触れそうで 息が浅くなる 聞こえないくらいの 好きが増えていく ベルより小さい好き なのに止まらない 追いかける背中に 言葉が追いつかない ふれたら鳴りそう 胸の奥のベル ベルより小さい好き きみに届くまで きみの名前を 口の中で練習 ベルの代わりに 息で言う すき すき ベルより小さい好き やっと鳴らしたい きみに追いついたら 笑って言えますように ふれたら鳴りそう 胸の奥のベル ベルより小さい好き きみに渡す日まで
yuugata no kaze beru ga yureru jitensha okiba no kage kimi no senaka ga chikai hanashitai koto dake handoru de furueru narashite ii noni beru ga damatteru watashi no kokoro mo onaji katachi tebukuro no naka de suki ga atatamaru kimi no beru no oto de watashi ga me wo samasu beru yori chiisai suki nanoni tomaranai oikakeru senaka ni kotoba ga oitsukanai furetara narisou mune no oku no beru beru yori chiisai suki kimi ni todoku made magarikado de supiido otosu kimi ga furimuku sore dake de atsui narande hashiritai demo mada ienai beru wa mada narasazu egao wo tsukuru kata ga furesou de iki ga asaku naru kikoenai kurai no suki ga fuete iku beru yori chiisai suki nanoni tomaranai oikakeru senaka ni kotoba ga oitsukanai furetara narisou mune no oku no beru beru yori chiisai suki kimi ni todoku made kimi no namae wo kuchi no naka de renshuu beru no kawari ni iki de iu suki suki beru yori chiisai suki yatto narashitai kimi ni oitsuitara waratte iemasu you ni furetara narisou mune no oku no beru beru yori chiisai suki kimi ni watasu hi made

번역 가사

저녁 바람 벨이 흔들려 자전거 보관소의 그림자 너의 뒷모습이 가까워 하고 싶은 말만 핸들에서 떨려 울려도 되는데 벨이 조용해 내 마음도 같은 모양이야 장갑 속에서 사랑이 따스해져 너의 벨 소리에 내가 눈을 떠 벨보다 작은 사랑 그런데도 멈추지 않아 쫓아가는 뒷모습에 말이 따라잡지 못해 닿으면 울릴 것 같아 가슴속 깊은 곳의 벨 벨보다 작은 사랑 너에게 닿을 때까지 길모퉁이에서 속도를 줄여 네가 돌아봐 그것만으로도 뜨거워져 나란히 달리고 싶어 하지만 아직 말할 수 없어 벨은 아직 울리지 않고 미소를 지어 어깨가 닿을 것 같아 숨이 얕아져 들리지 않을 정도의 사랑이 커져가 벨보다 작은 사랑 그런데도 멈추지 않아 쫓아가는 뒷모습에 말이 따라잡지 못해 닿으면 울릴 것 같아 가슴속 깊은 곳의 벨 벨보다 작은 사랑 너에게 닿을 때까지 너의 이름을 입속으로 연습해 벨 대신에 숨결로 말해 좋아해 좋아해 벨보다 작은 사랑 드디어 울리고 싶어 너를 따라잡으면 웃으며 말할 수 있기를 닿으면 울릴 것 같아 가슴속 깊은 곳의 벨 벨보다 작은 사랑 너에게 건넬 날까지

곡 이야기

자전거 벨보다 작으면서도, 멈추지 않는 짝사랑의 마음을 노래에 담았습니다. 방과 후 자전거 보관소에서, 이야기하고 싶은데 말하지 못한 채 가슴속만 울리고 마는 순간을 그리고 있습니다. 후렴구의 핵심 가사는 "벨보다 작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아직 말로 나오지 않은 당신의 뒷모습에, 살며시 빛을 더해줄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Aikagi Dake no Shizukesa 커버

28

Aikagi Dake no Shizukesa

合鍵だけの静けさ

가사 (일본어)

鍵の音(ね)が うすく 響く 玄関の光 消してもまぶしい 靴をそろえて 君がうつむく わたしの手のひらに 鍵がうつった ちいさな鍵の輪 しずかに止まる 言葉がこぼれず 喉だけかわく 強がりのえくぼ うまく作れない 鍵の音だけ ここに残る 終わりって鍵のかたち 手のひらにある 温かくない 涙もおりない 合鍵だけの静けさ 部屋にもどったら 音がなくて コップの水だけ ゆれてた 封筒の中で 鍵が冷たい たたんだままの ふたりの夜 捨てるとか しまうとか まだ決められず ただ見つめる 鍵の音だけ ここに残る 終わりって鍵のかたち 胸のうらが しずかに痛い 眠れなくても 鍵の音だけ 鍵をにぎっても だれも来ない はく息だけが 窓をくもらす わたしの鍵で ドアを閉めたら 新しい音が ひとつはじまる 鍵の音だけ もういらない 終わりって鍵のかたち 封筒を閉じる 夜が明けなくても わたしは歩く 合鍵だけの静けさ
kagi no ne ga usuku hibiku genkan no hikari keshite mo mabushii kutsu wo soroete kimi ga utsumuku watashi no tenohira ni kagi ga utsutta chiisana kagi no wa shizuka ni tomaru kotoba ga koborezu nodo dake kawaku tsuyogari no ekubo umaku tsukurenai kagi no oto dake koko ni nokoru owari tte kagi no katachi tenohira ni aru atatakakunai namida mo orinai aikagi dake no shizukesa heya ni modottara oto ga nakute koppu no mizu dake yureteta fuutou no naka de kagi ga tsumetai tatanda mama no futari no yoru suteru toka shimau toka mada kimerarezu tada mitsumeru kagi no oto dake koko ni nokoru owari tte kagi no katachi mune no ura ga shizuka ni itai nemurenakute mo kagi no oto dake kagi wo nigitte mo dare mo konai haku iki dake ga mado wo kumorasu watashi no kagi de doa wo shimetara atarashii oto ga hitotsu hajimaru kagi no oto dake mou iranai owari tte kagi no katachi fuutou wo tojiru yoru ga akenakute mo watashi wa aruku aikagi dake no shizukesa

번역 가사

열쇠 소리가 희미하게 울려 현관의 불빛 꺼도 눈이 부셔 신발을 가지런히 놓고서 너는 고개를 숙여 내 손바닥에 열쇠가 옮겨졌어 작은 열쇠고리가 조용히 멈춰 말은 흘러나오지 않고 목만 말라와 애써 짓는 보조개 잘 만들어지지 않아 열쇠 소리만 여기에 남아 끝이라는 건 열쇠의 모양 손바닥에 있어 따스하지 않아 눈물도 떨어지지 않아 여벌 열쇠만의 고요함 방으로 돌아오니 아무 소리도 없고 물잔의 물만 흔들리고 있었어 봉투 속에서 열쇠가 차가워 접어둔 채인 우리 둘의 밤 버릴지 간직할지 아직 정하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봐 열쇠 소리만 여기에 남아 끝이라는 건 열쇠의 모양 가슴 깊은 곳이 조용히 아파와 잠들지 못해도 열쇠 소리만 열쇠를 쥐어봐도 아무도 오지 않아 내쉬는 숨결만이 창문을 흐리게 해 내 열쇠로 문을 닫으면 새로운 소리가 하나 시작돼 열쇠 소리만 이제 필요 없어 끝이라는 건 열쇠의 모양 봉투를 닫아 날이 밝지 않아도 나는 걸어가 여벌 열쇠만의 고요함

곡 이야기

여벌 열쇠를 돌려받은 밤의 고요함은, 소리보다 먼저 마음을 차갑게 식힙니다. 이 곡에서는 열쇠 소리만 남은 순간부터 조금씩 내 방으로 돌아가기까지의 모습을 속삭이듯 그려냈습니다. 후렴구의 결정적인 구절은 '끝이라는 건 열쇠의 모양'입니다. 당신의 아픔이 말로 표현되지 않는 밤에, 살며시 다가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Tonari no Seki wa Uchuu 커버

29

Tonari no Seki wa Uchuu

隣の席は宇宙

가사 (일본어)

いつも通りの席なのに 君の横だけ無重力 話したいのに声が出ない 唇だけが空回り ペンの先が動くたび 私の心が揺れる 近い距離ほど遠く感じて 笑顔に隠れてしまう 宇宙服みたいな強がりを 毎朝着てくる私 一言だけでいいのに まだ怖い 近いのに遠いってずるい 隣の席は宇宙 話しかけたいのにできない 隣の席は宇宙 指先だけが届きそう でも触れたら壊れそう 君が笑うその瞬間に 私の時間が止まる 教科書のページをめくる音 それだけで胸が早歩き 消しかすの白さみたいに ばれないように笑ってる ふとした拍子に目が合えば 酸素が足りなくなる みんなの会話に紛れて 君の名前だけ響く 昨日より少しだけ 近づけたらそれでいい 宇宙の端っこから おはようを投げる もし返事が小さくても その声でまた飛べる 今日の私を信じて 君の方へ 近いのに遠いってずるい 隣の席は宇宙 でも一言で変わる 隣の席は宇宙 君のノートの隅っこに 私の笑顔を置きたい 明日の私がまた言える 隣の席は宇宙
itsumo doori no seki nanoni kimi no yoko dake mujuuryoku hanashitai noni koe ga denai kuchibiru dake ga karamawari pen no saki ga ugoku tabi watashi no kokoro ga yureru chikai kyori hodo tooku kanjite egao ni kakurete shimau uchuufuku mitai na tsuyogari wo maiasa kite kuru watashi hitokoto dake de ii noni mada kowai chikai noni tooi tte zurui tonari no seki wa uchuu hanashikaketai noni dekinai tonari no seki wa uchuu yubisaki dake ga todokisou demo furetara kowaresou kimi ga warau sono shunkan ni watashi no jikan ga tomaru kyoukasho no peeji wo mekuru oto sore dake de mune ga hayaaruki keshikasu no shirosa mitai ni barenai you ni waratteru futoshita hyoushi ni me ga aeba sanso ga tarinaku naru minna no kaiwa ni magirete kimi no namae dake hibiku kinou yori sukoshi dake chikazuketara sore de ii uchuu no hashikko kara ohayou wo nageru moshi henji ga chiisakute mo sono koe de mata toberu kyou no watashi wo shinjite kimi no hou e chikai noni tooi tte zurui tonari no seki wa uchuu demo hitokoto de kawaru tonari no seki wa uchuu kimi no nooto no sumikko ni watashi no egao wo okitai ashita no watashi ga mata ieru tonari no seki wa uchuu

번역 가사

평소와 다름없는 자리인데 너의 옆만 무중력 말하고 싶은데 목소리가 안 나와 입술만 헛돌아 펜 끝이 움직일 때마다 내 마음이 흔들려 가까운 거리일수록 멀게 느껴져서 웃음 뒤에 숨어버려 우주복 같이 강한 척을 매일 아침 입고 오는 나 한마디면 충분한데 아직 무서워 가까운데 멀다니 반칙이야 옆자리는 우주 말 걸고 싶은데 할 수 없어 옆자리는 우주 손끝만 닿을 것 같아 하지만 닿으면 부서질 것 같아 네가 웃는 그 순간 내 시간이 멈춰 교과서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 그것만으로 가슴이 종종걸음을 쳐 지우개 가루의 하얀색처럼 들키지 않게 웃고 있어 우연한 순간 눈이 마주치면 산소가 부족해져 모두의 대화에 섞여서 너의 이름만 울려 퍼져 어제보다 조금만 가까워질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우주의 끝자락에서 아침 인사를 던져 만약 대답이 작아도 그 목소리로 다시 날아오를 수 있어 오늘의 나를 믿고서 너를 향해 가까운데 멀다니 반칙이야 옆자리는 우주 하지만 한마디로 달라져 옆자리는 우주 네 노트 구석에 내 미소를 두고 싶어 내일의 내가 다시 말할 수 있어 옆자리는 우주

곡 이야기

옆자리에 있는데 너무 멀다. 가까운 거리일수록 말이 나오지 않는 짝사랑을 무중력 우주에 빗대어 그린 심쿵송. 속삭이는 A멜로디에서 맑은 고음의 후렴구로 감정이 단숨에 터진다.

Misoushin no Shitagaki 커버

30

Misoushin no Shitagaki

未送信の下書き

가사 (일본어)

消したはずの通知音が 耳の奥で鳴る ロック画面の暗さに 私だけが映る ねえって打って やめてを繰り返す 未送信の下書きが 息をしてる 強がりのミュート 外せない夜 指先だけが 正直になる 送らないままの言葉が 喉の奥でほどけない 未送信の下書き 消せない消せない 決めたはずなのに ページを閉じられない 好きの残り香が まだ私を呼ぶ 友だちの笑い声 遠くに置いて 帰り道の街灯が やけに優しい もう大丈夫って 自分に言うけど 涙の順番だけ 守れない 最後の一行 まだ書けない さよならよりも ありがとうが痛い 愛した証拠を 消せないまま 送らないままの言葉が 胸の奥でほどけない 未送信の下書き 眠れない眠れない 明日になったら 少し薄れるかな 好きの残り香が まだ私を呼ぶ もう送らない それでも愛した
keshita hazu no tsuuchion ga mimi no oku de naru rokku gamen no kurasa ni watashi dake ga utsuru nee tte utte yamete wo kurikaesu misoushin no shitagaki ga iki wo shiteru tsuyogari no myuuto hazusenai yoru yubisaki dake ga shoujiki ni naru okuranai mama no kotoba ga nodo no oku de hodokenai misoushin no shitagaki kesenai kesenai kimeta hazu nanoni peeji wo tojirarenai suki no nokoriga ga mada watashi wo yobu tomodachi no waraigoe tooku ni oite kaerimichi no gaitou ga yake ni yasashii mou daijoubu tte jibun ni iu kedo namida no junban dake mamorenai saigo no ichigyou mada kakenai sayonara yori mo arigatou ga itai aishita shouko wo kesenai mama okuranai mama no kotoba ga mune no oku de hodokenai misoushin no shitagaki nemurenai nemurenai ashita ni nattara sukoshi usureru kana suki no nokoriga ga mada watashi wo yobu mou okuranai soredemo aishita

번역 가사

지운 줄 알았던 알림음이 귓속 깊은 곳에서 울려 잠금 화면의 어둠 속에 나만이 비쳐 '있지'라고 쳤다가 지우기를 반복해 미전송 초안이 숨을 쉬고 있어 강한 척하는 음소거를 풀 수 없는 밤 손끝만이 솔직해져 보내지 않은 채 남은 말이 목구멍 깊은 곳에서 풀리지 않아 미전송 초안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다짐했을 텐데 페이지를 닫을 수 없어 사랑의 잔향이 아직 나를 불러 친구들의 웃음소리 멀리 두고서 귀갓길의 가로등이 유난히 다정해 이젠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하지만 눈물의 순서만은 지킬 수 없어 마지막 한 줄 아직 쓸 수 없어 안녕이라는 말보다 '고마워'가 아파 사랑했던 증거를 지우지 못한 채 보내지 않은 채 남은 말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풀리지 않아 미전송 초안 잠들 수 없어 잠들 수 없어 내일이 되면 조금은 옅어질까 사랑의 잔향이 아직 나를 불러 이제 보내지 않아 그래도 사랑했어

곡 이야기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한 메시지의 초안이, 밤에만 숨을 쉬는 실연. 지울 수 없는 한 줄에 흔들리는 마음을, 아카리 시즈네가 속삭임으로 조용히 찌른다.

Koi no Junbi Undo 커버

31

Koi no Junbi Undo

恋の準備運動

가사 (일본어)

息を吸って 背すじを伸ばす 鏡の前で笑ってみる 昨日よりちょっとだけ 自分に優しくなる 転んだ気持ちも ちゃんと起こしてあげる 深呼吸でリセット まだまだこれから 恋は競争じゃない 私のペースでいい 大丈夫って言ってあげる 私が私の味方になる 恋の準備運動 一回失敗しても 笑えたらもうOK まだ終わりじゃない 今日の私が いちばんかわいい 通知が鳴らなくても 心は鳴ってる 誰かの評価より 私の体温 靴ひも結び直す それだけで前向き 少しずつでいい 胸は強くなる 好きになれる私が もう才能 迷ったら 息を整える 手を胸に置いて 今ここって言う 大丈夫って言ってあげる 私が私の味方になる 恋の準備運動 涙が出そうでも 笑えたらもうOK ちゃんと進んでる 今日の私に 小さく拍手
iki wo sutte sesuji wo nobasu kagami no mae de waratte miru kinou yori chotto dake jibun ni yasashiku naru koronda kimochi mo chanto okoshite ageru shinkokyuu de risetto madamada kore kara koi wa kyousou ja nai watashi no peesu de ii daijoubu tte itte ageru watashi ga watashi no mikata ni naru koi no junbi undou ikkai shippai shite mo waraetara mou OK mada owari ja nai kyou no watashi ga ichiban kawaii tsuuchi ga naranakute mo kokoro wa natteru dareka no hyouka yori watashi no taion kutsuhimo musubinaosu sore dake de maemuki sukoshizutsu de ii mune wa tsuyoku naru suki ni nareru watashi ga mou sainou mayottara iki wo totonoeru te wo mune ni oite ima koko tte iu daijoubu tte itte ageru watashi ga watashi no mikata ni naru koi no junbi undou namida ga desou de mo waraetara mou OK chanto susunderu kyou no watashi ni chiisaku hakushu

번역 가사

숨을 들이쉬고 등을 곧게 펴 거울 앞에서 웃어 봐 어제보다 아주 조금 스스로에게 다정해져 넘어진 마음도 제대로 일으켜 줄게 심호흡으로 리셋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사랑은 경쟁이 아니야 내 페이스면 돼 괜찮다고 말해 줄게 내가 내 편이 될 거야 사랑의 준비 운동 한 번 실패해도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OK 아직 끝이 아니야 오늘의 내가 제일 귀여워 알림이 울리지 않아도 마음은 울리고 있어 누군가의 평가보다 나의 체온 신발 끈을 고쳐 매 그것만으로 앞을 향해 조금씩이라도 괜찮아 가슴은 강해질 거야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는 내가 이미 재능이야 망설여지면 숨을 고르고 가슴에 손을 얹고 지금 여기라고 말해 괜찮다고 말해 줄게 내가 내 편이 될 거야 사랑의 준비 운동 눈물이 날 것 같아도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OK 제대로 나아가고 있어 오늘의 나에게 작은 박수를

곡 이야기

사랑을 하기 전 스스로를 다잡는 응원가. 심호흡으로 리셋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납니다. 오늘의 나를 내 편으로 만드는 준비 운동을 팝 스타일로 전합니다.

Basutei de Dake Tsuyoki 커버

32

Basutei de Dake Tsuyoki

バス停でだけ強気

가사 (일본어)

バス停でだけ強気 君の前では平気 近づくほどに臆病 でも目だけは逸らさない 次のバスが来るまで 好きって言葉を温める 言えないのに言いたい 私の心がうるさい 朝の空気が白い マフラーに隠す熱 同じ時間に並ぶだけで 今日は当たりに見える 話せる話題を探して 手の中で指を組む 君が来るだけで世界が軽い なのに足は重い あと一歩が出ない 笑われたら怖い でも今日の私には 小さな合図がある バス停でだけ強気 君の前では平気 近づくほどに臆病 でも目だけは逸らさない 次のバスが来るまで 好きって言葉を温める 言えないのに言いたい 私の心がうるさい 雨の予報のアプリ 傘を持つふりして 本当は君の隣の 距離を測ってる 偶然みたいに同じ方向 それだけでドラマ 本当は弱気 でも背すじは伸ばす 言えないままでも 好きは育ってる 強気のふりして 弱さを抱いてる 君の笑顔のそばで 私も笑いたい バス停でだけ強気 明日の私に続け 震える声でもいい 君に届くならいい 次のバスが来る前に 君の名前を言えますように
basutei de dake tsuyoki kimi no mae de wa heiki chikazuku hodo ni okubyou demo me dake wa sorasanai tsugi no basu ga kuru made suki tte kotoba wo atatameru ienai noni iitai watashi no kokoro ga urusai asa no kuuki ga shiroi mafuraa ni kakusu netsu onaji jikan ni narabu dake de kyou wa atari ni mieru hanaseru wadai wo sagashite te no naka de yubi wo kumu kimi ga kuru dake de sekai ga karui nanoni ashi wa omoi ato ippo ga denai warawaretara kowai demo kyou no watashi ni wa chiisana aizu ga aru basutei de dake tsuyoki kimi no mae de wa heiki chikazuku hodo ni okubyou demo me dake wa sorasanai tsugi no basu ga kuru made suki tte kotoba wo atatameru ienai noni iitai watashi no kokoro ga urusai ame no yohou no apuri kasa wo motsu furi shite hontou wa kimi no tonari no kyori wo hakatteru guuzen mitai ni onaji houkou sore dake de dorama hontou wa yowaki demo sesuji wa nobasu ienai mama de mo suki wa sodatteru tsuyoki no furi shite yowasa wo daiteru kimi no egao no soba de watashi mo waraitai basutei de dake tsuyoki ashita no watashi ni tsuzuke furueru koe de mo ii kimi ni todoku nara ii tsugi no basu ga kuru mae ni kimi no namae wo iemasu you ni

번역 가사

버스 정류장에서만 센 척 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가까워질수록 겁쟁이 그래도 눈만은 피하지 않아 다음 버스가 올 때까지 좋아한다는 말을 따뜻하게 품어 말할 수 없는데 말하고 싶어 내 마음이 시끄러워 아침 공기가 하얘 목도리에 숨긴 열기 같은 시간에 나란히 서는 것만으로도 오늘은 행운처럼 보여 말할 거리를 찾으며 두 손을 모아 깍지를 껴 네가 오는 것만으로 세상이 가벼워 그런데도 발은 무거워 남은 한 걸음이 떼어지지 않아 비웃음을 살까 봐 무서워 하지만 오늘의 나에겐 작은 신호가 있어 버스 정류장에서만 센 척 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가까워질수록 겁쟁이 그래도 눈만은 피하지 않아 다음 버스가 올 때까지 좋아한다는 말을 따뜻하게 품어 말할 수 없는데 말하고 싶어 내 마음이 시끄러워 비 예보를 알리는 앱 우산을 든 척하며 사실은 네 곁의 거리를 재고 있어 우연인 듯 같은 방향 그것만으로도 드라마 사실은 마음이 약해 그래도 등을 곧게 펴 말하지 못한 채로도 좋아하는 마음은 자라고 있어 센 척을 하며 나약함을 안고 있어 너의 미소 곁에서 나도 웃고 싶어 버스 정류장에서만 센 척 내일의 나에게 이어져라 떨리는 목소리라도 괜찮아 너에게 닿는다면 그걸로 좋아 다음 버스가 오기 전에 너의 이름을 말할 수 있기를

곡 이야기

버스 정류장에서만 센 척할 수 있는 짝사랑. 다음 버스가 오기 전까지 전하지 못한 한마디를 가슴에 품는 소녀의 작은 용기를 투명한 노랫소리로 그려냈습니다.

Katen Goshi no Sayonara 커버

33

Katen Goshi no Sayonara

カーテン越しのさよなら

가사 (일본어)

カーテンの影が揺れて 時計の音が痛い ひとつだけ残ったマグカップ 冷めたまま あなたの癖が 部屋に浮かぶ 笑った記憶ほど 静かに刺さる 送れない言葉が 胸でほどけない 未読のままの 最後の優しさ 消しても消しても 指が覚えてる 戻れないことは わかってるのに カーテン越しのさよなら カーテン越しのさよなら 光だけが進む さよならより痛いのは期待してた私 好きだったぶんだけ 優しくなれない わたしの中でまだあなたが鳴る 冷えたイヤリング 片方だけ光る あなたの好きだった 匂いのシャンプー 変えられなくて 笑ってしまう 街のネオンが やけに眩しい 誰かの幸せに 目をそらした ふたりの約束を 信じすぎたね でも恋した私を 嫌いにしない 涙は夜にしまう 朝は歩く 小さな呼吸で 今日を越える カーテン越しのさよなら カーテン越しのさよなら 光だけが進む さよならより痛いのは期待してた私 好きだったぶんだけ 優しくなれない わたしの中でまだあなたが鳴る もしも時間が 戻れたとしても 同じ場所で また恋をする 痛みの形で あなたを知った だから今は 手放す練習 カーテン越しのさよなら カーテン越しのさよなら 光だけが進む さよならより痛いのは期待してた私 それでも今なら わたしのもの 静かに前へ行く カーテン越しのさよなら
kaaten no kage ga yurete tokei no oto ga itai hitotsu dake nokotta magukappu sameta mama anata no kuse ga heya ni ukabu waratta kioku hodo shizuka ni sasaru okurenai kotoba ga mune de hodokenai midoku no mama no saigo no yasashisa keshite mo keshite mo yubi ga oboeteru modorenai koto wa wakatteru noni kaaten goshi no sayonara kaaten goshi no sayonara hikari dake ga susumu sayonara yori itai no wa kitai shiteta watashi suki datta bun dake yasashiku narenai watashi no naka de mada anata ga naru hieta iyaringu katahou dake hikaru anata no suki datta nioi no shanpuu kaerarenakute waratte shimau machi no neon ga yake ni mabushii dareka no shiawase ni me wo sorashita futari no yakusoku wo shinjisugita ne demo koi shita watashi wo kirai ni shinai namida wa yoru ni shimau asa wa aruku chiisana kokyuu de kyou wo koeru kaaten goshi no sayonara kaaten goshi no sayonara hikari dake ga susumu sayonara yori itai no wa kitai shiteta watashi suki datta bun dake yasashiku narenai watashi no naka de mada anata ga naru moshimo jikan ga modoreta to shite mo onaji basho de mata koi wo suru itami no katachi de anata wo shitta dakara ima wa tebanasu renshuu kaaten goshi no sayonara kaaten goshi no sayonara hikari dake ga susumu sayonara yori itai no wa kitai shiteta watashi soredemo ima nara watashi no mono shizuka ni mae e iku kaaten goshi no sayonara

번역 가사

커튼의 그림자가 흔들리고 시곗바늘 소리가 아파 하나만 남겨진 머그잔 싸늘하게 식은 채 당신의 버릇이 방 안에 떠올라 웃었던 기억일수록 조용히 파고들어 보내지 못한 말이 가슴속에서 풀리지 않아 읽지 않은 채로 남은 마지막 다정함 지우고 또 지워도 손가락이 기억해 돌아갈 수 없다는 건 알고 있는데도 커튼 너머의 이별 커튼 너머의 이별 빛만이 앞으로 나아가 이별보다 아픈 건 기대했던 나 사랑했던 만큼 다정해질 수 없어 내 안에서 아직 당신이 울려 차가워진 귀걸이 한쪽만 반짝여 당신이 좋아하던 그 샴푸 향기 바꾸지 못해서 웃음이 나와버려 거리의 네온사인이 유난히 눈부셔 누군가의 행복에서 눈을 돌렸어 우리 둘의 약속을 너무 믿었었지 하지만 사랑했던 나를 미워하지는 않아 눈물은 밤에 묻어두고 아침에는 걸을 거야 작은 숨을 쉬며 오늘을 넘겨 커튼 너머의 이별 커튼 너머의 이별 빛만이 앞으로 나아가 이별보다 아픈 건 기대했던 나 사랑했던 만큼 다정해질 수 없어 내 안에서 아직 당신이 울려 만약에 시간이 되돌아간다 해도 같은 곳에서 또다시 사랑을 할 거야 아픔의 형태로 당신을 알게 됐어 그러니까 지금은 놓아주는 연습 커튼 너머의 이별 커튼 너머의 이별 빛만이 앞으로 나아가 이별보다 아픈 건 기대했던 나 그래도 지금이라면 온전한 나의 것 조용히 앞으로 나아가 커튼 너머의 이별

곡 이야기

헤어진 후에 남은 미열과 미련을, 속삭이는 듯한 근거리 보컬로 고스란히 담아낸 실연곡. 후렴구의 결정적인 대사 "이별보다 아픈 건 기대했던 나"가, 추억보다 먼저 파고드는 현실을 그립니다. 잔잔한 기타와 아스라한 여백이 깊은 밤의 마음에 살며시 기대어주는 곡입니다.

Hiiru no Oto de Mou Ippo 커버

34

Hiiru no Oto de Mou Ippo

ヒールの音で もう一歩

가사 (일본어)

ヒールの音で もう一歩 もう一歩 鏡の中のわたしにハイタッチ 泣いたぶんだけ 未来は可愛くなる ヒールの音で もう一歩 笑って進め くしゃっとした前髪 直して深呼吸 眠れない夜も わたしは悪くない 好きだった気持ち ちゃんと本物 迷った分だけ 強くなるだけ イヤホンの中で 背中を押すビート 誰かの評価より わたしの鼓動 涙を拭いたら 目線を上げて 今日のわたしが 主役になる ヒールの音で もう一歩 もう一歩 鏡の中のわたしにハイタッチ 泣いたぶんだけ 未来は可愛くなる ヒールの音で もう一歩 笑って進め タイムラインの波に 小さく沈んでも ちゃんと息してる それだけでえらい 好きな服を選ぶ 指先が震える その震えはきっと 再出発の合図 誰かに選ばれる前に 自分を選ぶ 怖い日も ちゃんと進んでる ヒールの音が 合図になる この一歩が わたしを連れてく 空っぽの部屋で 泣いた夜も 今日の笑顔の 材料になる 恋が終わっても わたしは終わらない 手を伸ばすよ 新しい恋へ ヒールの音で もう一歩 もう一歩 昨日のわたしを抱きしめて 泣いたぶんだけ 未来は可愛くなる ヒールの音で もう一歩 次のページへ もう一歩
hiiru no oto de mou ippo mou ippo kagami no naka no watashi ni haitacchi naita bun dake mirai wa kawaiku naru hiiru no oto de mou ippo waratte susume kushatto shita maegami naoshite shinkokyuu nemurenai yoru mo watashi wa warukunai suki datta kimochi chanto honmono mayotta bun dake tsuyoku naru dake iyahon no naka de senaka wo osu biito dareka no hyouka yori watashi no kodou namida wo fuitara mesen wo agete kyou no watashi ga shuyaku ni naru hiiru no oto de mou ippo mou ippo kagami no naka no watashi ni haitacchi naita bun dake mirai wa kawaiku naru hiiru no oto de mou ippo waratte susume taimurain no nami ni chiisaku shizunde mo chanto iki shiteru sore dake de erai suki na fuku wo erabu yubisaki ga furueru sono furue wa kitto saishuppatsu no aizu dareka ni erabareru mae ni jibun wo erabu kowai hi mo chanto susunderu hiiru no oto ga aizu ni naru kono ippo ga watashi wo tsureteku karappo no heya de naita yoru mo kyou no egao no zairyou ni naru koi ga owatte mo watashi wa owaranai te wo nobasu yo atarashii koi e hiiru no oto de mou ippo mou ippo kinou no watashi wo dakishimete naita bun dake mirai wa kawaiku naru hiiru no oto de mou ippo tsugi no peeji e mou ippo

번역 가사

힐 소리로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거울 속의 나에게 하이파이브 울었던 만큼 미래는 예뻐질 거야 힐 소리로 한 걸음 더 웃으며 나아가자 헝클어진 앞머리 가다듬고 심호흡 잠 못 이루는 밤도 내 잘못이 아니야 좋아했던 마음은 분명 진짜였어 헤맨 만큼 강해질 뿐이야 이어폰 속에서 등을 떠미는 비트 누군가의 평가보다 나의 심장 소리 눈물을 닦았다면 시선을 올리고 오늘의 내가 주인공이 돼 힐 소리로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거울 속의 나에게 하이파이브 울었던 만큼 미래는 예뻐질 거야 힐 소리로 한 걸음 더 웃으며 나아가자 타임라인의 파도에 작게 가라앉아도 제대로 숨 쉬고 있어 그것만으로도 대견해 좋아하는 옷을 고르는 손끝이 떨려와 그 떨림은 분명 재출발의 신호 누군가에게 선택받기 전에 나 자신을 선택해 두려운 날에도 제대로 나아가고 있어 힐 소리가 신호가 돼 이 한 걸음이 나를 데려갈 거야 텅 빈 방에서 울었던 밤도 오늘 미소의 재료가 될 거야 사랑이 끝나도 나는 끝나지 않아 손을 뻗을 거야 새로운 사랑을 향해 힐 소리로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어제의 나를 안아주며 울었던 만큼 미래는 예뻐질 거야 힐 소리로 한 걸음 더 다음 페이지로 한 걸음 더

곡 이야기

실연 후에도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힐 소리로 등을 밀어주는 연애 응원가. 0초 부근부터 바로 후렴구가 시작되는 구성으로, 단숨에 기분을 끌어올립니다. 시그니처 가사인 '울었던 만큼 미래는 예뻐질 거야'를 모토로 삼아, 거울 앞의 자신을 긍정하며 한 걸음을 내디디는 댄스 튠. 플레이리스트에 담아 두고, 기분이 가라앉을 것 같은 날에 재생해 주었으면 하는 한 곡.

Shiori ni Kakushita Kodou 커버

35

Shiori ni Kakushita Kodou

しおりに隠した鼓動

가사 (일본어)

ページのすみで息をする 君の足音が近い 同じ棚の同じ背表紙 指先がふれそう 目を上げたら ばれてしまう 笑い声だけで 胸が跳ねる 言えないままの名前 しおりにしまって ほんとは今すぐ 近づきたい でもまだ この恋は透明 しおりに隠した鼓動 君の近くで跳ねる 君に触れない距離がいちばん熱い しおりに隠した鼓動 今日も秘密のまま 好きになるほど優しくなる 窓の雨だれを数えて 落ち着いたふりをする あなたがふっと笑った それだけで春になる 通知が一度だけ 震えて止まる 君じゃないとわかっても 期待してしまう 背伸びしないで 君の隣へ 呼吸のリズムで 歩幅を合わせたい 小さな勇気を 手のひらに集めて しおりに隠した鼓動 君の近くで跳ねる 君に触れない距離がいちばん熱い しおりに隠した鼓動 今日も秘密のまま いつかは君に渡す 書きかけの一行 消さないままで 好きの文字だけ 心に灯す 逃げないで 笑ってみる しおりに隠した鼓動 君の近くで跳ねる 君に触れない距離がいちばん熱い 言葉はまだ小さくて でももう隠さない 好きって言う前に震えそう しおりを閉じて笑う
peeji no sumi de iki wo suru kimi no ashioto ga chikai onaji tana no onaji sebyoushi yubisaki ga furesou me wo agetara barete shimau waraigoe dake de mune ga haneru ienai mama no namae shiori ni shimatte honto wa imasugu chikazukitai demo mada kono koi wa toumei shiori ni kakushita kodou kimi no chikaku de haneru kimi ni furenai kyori ga ichiban atsui shiori ni kakushita kodou kyou mo himitsu no mama suki ni naru hodo yasashiku naru mado no amadare wo kazoete ochitsuita furi wo suru anata ga futto waratta sore dake de haru ni naru tsuuchi ga ichido dake furuete tomaru kimi ja nai to wakatte mo kitai shite shimau senobi shinai de kimi no tonari e kokyuu no rizumu de hohaba wo awasetai chiisana yuuki wo tenohira ni atsumete shiori ni kakushita kodou kimi no chikaku de haneru kimi ni furenai kyori ga ichiban atsui shiori ni kakushita kodou kyou mo himitsu no mama itsuka wa kimi ni watasu kakikake no ichigyou kesanai mama de suki no moji dake kokoro ni tomosu nigenai de waratte miru shiori ni kakushita kodou kimi no chikaku de haneru kimi ni furenai kyori ga ichiban atsui kotoba wa mada chiisakute demo mou kakusanai suki tte iu mae ni furuesou shiori wo tojite warau

번역 가사

페이지 한구석에서 숨을 쉬어 너의 발소리가 가까워 같은 선반의 같은 책등 손끝이 닿을 것 같아 시선을 올리면 들키고 말 거야 웃음소리만으로도 가슴이 뛰어 말하지 못한 이름 책갈피에 넣어두고 사실은 지금 당장 다가가고 싶어 하지만 아직 이 사랑은 투명해 책갈피에 숨긴 고동 네 곁에서 뛰어 너에게 닿지 않는 거리가 가장 뜨거워 책갈피에 숨긴 고동 오늘도 비밀인 채 좋아할수록 다정해져 창문의 빗방울을 세며 차분한 척을 해 네가 문득 웃었어 그것만으로도 봄이 돼 알림이 단 한 번 떨리다 멈춰 네가 아니란 걸 알아도 기대하게 돼 발돋움하지 않고 네 곁으로 호흡의 리듬으로 보폭을 맞추고 싶어 작은 용기를 손바닥에 모아서 책갈피에 숨긴 고동 네 곁에서 뛰어 너에게 닿지 않는 거리가 가장 뜨거워 책갈피에 숨긴 고동 오늘도 비밀인 채 언젠가는 네게 건넬게 쓰다 만 한 줄 지우지 않은 채 '좋아해'라는 글자만 마음에 불을 밝혀 도망치지 않고 웃어 볼게 책갈피에 숨긴 고동 네 곁에서 뛰어 너에게 닿지 않는 거리가 가장 뜨거워 말은 아직 작아서 하지만 이젠 숨기지 않아 좋아한다고 말하기 전에 떨릴 것 같아 책갈피를 덮으며 웃어

곡 이야기

도서관처럼 조용한 곳에서 풀려가는 짝사랑의 두근거림을, 숨결이 느껴지는 근거리 보컬로 그려낸 러브송. 후렴구의 결정적인 대사 '너에게 닿지 않는 거리가 가장 뜨거워'가 닿을 수 없는 순간의 뜨거움을 살며시 찌릅니다. 투명한 멜로디와 부드러운 비트로, 몇 번이고 페이지를 넘기고 싶어지는 한 곡.

Uwamuki Repeat 커버

36

Uwamuki Repeat

上向きリピート

가사 (일본어)

上向きリピート 心がまだ走れる 今日の私が一番味方 泣いた跡さえチャーム 君に届く前に 私に届かせる 大丈夫を鳴らす プレイリストになる 上向きリピート 鏡の前で 口角だけ上げる 小さな成功 ひとつ数えていく 連絡が来ない夜も 自分を責めない 私の未来を 私が抱きしめる 深呼吸して 靴ひも結んで 世界は意外と 優しいかも 胸の奥の光を 消さないで 一歩が 景色を変える 上向きリピート 心がまだ走れる 今日の私が一番味方 迷いは置いていく 君に届く前に 私に届かせる 大丈夫を鳴らす プレイリストになる 改札の風 前髪が揺れる いつもの街が 少し広く見える 好きな人のために 強くなりたい でも最初は 私のためでいい うまく笑えない日も 真面目な証拠 転んだ分だけ 歌が増える 涙をしまう場所 作らなくていい そのまま行こう そのままで綺麗 もし返信が遅くても 私は止まらない 恋が私を 小さくしない 手を伸ばしたら 届く未来 私が選ぶ 私が叶える 上向きリピート 心がまだ走れる 今日の私が一番味方 君も私も救う 好きは弱さじゃない 願いの形 大丈夫を鳴らす プレイリストになる 上向きリピート
uwamuki ripiito kokoro ga mada hashireru kyou no watashi ga ichiban mikata naita ato sae chaamu kimi ni todoku mae ni watashi ni todokaseru daijoubu wo narasu pureirisuto ni naru uwamuki ripiito kagami no mae de koukaku dake ageru chiisana seikou hitotsu kazoete iku renraku ga konai yoru mo jibun wo semenai watashi no mirai wo watashi ga dakishimeru shinkokyuu shite kutsuhimo musunde sekai wa igai to yasashii kamo mune no oku no hikari wo kesanai de ippo ga keshiki wo kaeru uwamuki ripiito kokoro ga mada hashireru kyou no watashi ga ichiban mikata mayoi wa oite iku kimi ni todoku mae ni watashi ni todokaseru daijoubu wo narasu pureirisuto ni naru kaisatsu no kaze maegami ga yureru itsumo no machi ga sukoshi hiroku mieru suki na hito no tame ni tsuyoku naritai demo saisho wa watashi no tame de ii umaku waraenai hi mo majime na shouko koronda bun dake uta ga fueru namida wo shimau basho tsukuranakute ii sono mama ikou sono mama de kirei moshi henshin ga osokute mo watashi wa tomaranai koi ga watashi wo chiisaku shinai te wo nobashitara todoku mirai watashi ga erabu watashi ga kanaeru uwamuki ripiito kokoro ga mada hashireru kyou no watashi ga ichiban mikata kimi mo watashi mo sukuu suki wa yowasa ja nai negai no katachi daijoubu wo narasu pureirisuto ni naru uwamuki ripiito

번역 가사

위를 향한 리핏 마음이 아직 달릴 수 있어 오늘의 내가 가장 든든한 내 편 울었던 흔적조차 매력 너에게 닿기 전에 나에게 닿게 할래 '괜찮아'를 울리는 플레이리스트가 될 거야 위를 향한 리핏 거울 앞에서 입꼬리만 올려 작은 성공을 하나씩 세어 가 연락이 오지 않는 밤에도 나 자신을 탓하지 않아 나의 미래를 내가 안아줄 거야 심호흡을 하고 신발 끈을 묶어 세상은 의외로 다정할지도 몰라 가슴속 깊은 곳의 빛을 꺼뜨리지 마 한 걸음이 풍경을 바꿔 위를 향한 리핏 마음이 아직 달릴 수 있어 오늘의 내가 가장 든든한 내 편 망설임은 두고 갈게 너에게 닿기 전에 나에게 닿게 할래 '괜찮아'를 울리는 플레이리스트가 될 거야 개찰구의 바람에 앞머리가 흔들려 늘 걷던 거리가 조금 더 넓어 보여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강해지고 싶어 하지만 처음엔 나를 위해서여도 괜찮아 잘 웃지 못하는 날도 진심이라는 증거 넘어진 만큼 노래가 늘어나 눈물을 숨길 곳은 만들지 않아도 돼 있는 그대로 가자 있는 그대로 예뻐 만약 답장이 늦어도 나는 멈추지 않아 사랑이 나를 작아지게 하지 않아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미래 내가 선택하고 내가 이룰 거야 위를 향한 리핏 마음이 아직 달릴 수 있어 오늘의 내가 가장 든든한 내 편 너도 나도 구해낼 거야 좋아하는 건 약한 게 아니야 소원의 형태야 '괜찮아'를 울리는 플레이리스트가 될 거야 위를 향한 리핏

곡 이야기

사랑에 흔들려도 자기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연애 응원송입니다. '위를 향한 리핏'이라는 훅으로 기분을 전환하고 한 걸음 내디딜 용기를 전합니다.

Kidoku no Mama Nagu Yoru 커버

37

Kidoku no Mama Nagu Yoru

既読のまま凪ぐ夜

가사 (일본어)

雨の音だけ 部屋に残ってる 二人のカップ 片方が冷たい 君の癖まで まだここにあるのに 名前を呼んでも 返事はない 既読の表示が 優しいふりをする 待ってる私が ほどけていく 画面の明かりが 夜を長くする 呼吸の隙間に さよならが増える 既読のまま凪ぐ夜 胸が静かに割れる 泣くほど好きだったことが証拠 消せないのは 思い出じゃなく 私の未練 既読のまま凪ぐ夜 クローゼットの端 君の匂いが薄い 洗いすぎたシャツ 私だけが残る 強がりのメイク 落とすたびに 本当の顔が 泣き方を思い出す 返さなくていい 優しい言葉 欲しかったのは 続きの明日 誰かの代わりに なりたくない 私の心が 私を守る 既読のまま凪ぐ夜 静かな海に沈む 泣くほど好きだったことが証拠 戻れないなら せめて今日だけ 抱きしめるよ 私の弱さ 眠れないまま 窓を少し開ける 冷たい空気が 涙を乾かす 君を忘れるより 私を取り戻す ゆっくりでいい ゆっくりでいい 既読のまま凪ぐ夜 胸が静かに割れる 泣くほど好きだったことが証拠 明日になったら 少しだけ 歩ける気がする 既読のまま凪ぐ夜
ame no oto dake heya ni nokotteru futari no kappu katahou ga tsumetai kimi no kuse made mada koko ni aru noni namae wo yondemo henji wa nai kidoku no hyouji ga yasashii furi wo suru matteru watashi ga hodokete iku gamen no akari ga yoru wo nagaku suru kokyuu no sukima ni sayonara ga fueru kidoku no mama nagu yoru mune ga shizuka ni wareru naku hodo suki datta koto ga shouko kesenai no wa omoide ja naku watashi no miren kidoku no mama nagu yoru kurozetto no hashi kimi no nioi ga usui araisugita shatsu watashi dake ga nokoru tsuyogari no meiku otosu tabi ni hontou no kao ga nakikata wo omoidasu kaesanakute ii yasashii kotoba hoshikatta no wa tsuzuki no asu dareka no kawari ni naritakunai watashi no kokoro ga watashi wo mamoru kidoku no mama nagu yoru shizukana umi ni shizumu naku hodo suki datta koto ga shouko modorenai nara semete kyou dake dakishimeru yo watashi no yowasa nemurenai mama mado wo sukoshi akeru tsumetai kuuki ga namida wo kawakasu kimi wo wasureru yori watashi wo torimodosu yukkuri de ii yukkuri de ii kidoku no mama nagu yoru mune ga shizuka ni wareru naku hodo suki datta koto ga shouko ashita ni nattara sukoshi dake arukeru ki ga suru kidoku no mama nagu yoru

번역 가사

빗소리만 방 안에 남아 있어 두 사람의 컵 한쪽만 차갑게 식었어 너의 버릇까지 아직 여기에 있는데 이름을 불러도 대답은 없어 '읽음' 표시가 다정한 척을 해 기다리는 내가 허물어져 가 화면의 불빛이 밤을 길게 만들어 호흡의 틈새로 이별이 늘어가 읽은 채로 잔잔해진 밤 가슴이 조용히 부서져 울 만큼 좋아했던 것이 그 증거 지울 수 없는 건 추억이 아니라 나의 미련 읽은 채로 잔잔해진 밤 옷장 한구석 너의 향기가 옅어 너무 많이 빤 셔츠 나만이 남아 있어 강한 척했던 화장을 지울 때마다 진짜 내 얼굴이 우는 법을 떠올려 돌려주지 않아도 돼 다정했던 말들 내가 원했던 건 이어질 내일이었어 누군가의 대신이 되고 싶지는 않아 나의 마음이 나를 지켜내 읽은 채로 잔잔해진 밤 고요한 바다에 가라앉아 울 만큼 좋아했던 것이 그 증거 돌아갈 수 없다면 적어도 오늘만은 끌어안을게 나의 연약함을 잠들지 못한 채 창문을 조금 열어 차가운 공기가 눈물을 말려줘 너를 잊기보다 나를 되찾을래 천천히라도 괜찮아 천천히라도 괜찮아 읽은 채로 잔잔해진 밤 가슴이 조용히 부서져 울 만큼 좋아했던 것이 그 증거 내일이 오면 조금은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아 읽은 채로 잔잔해진 밤

곡 이야기

'읽음' 표시인 채로 움직이지 않는 밤에 미련과 마주하는 실연송입니다. 속삭이는 A멜로디와 고요한 후렴구로 울 만큼 좋아했던 마음을 살며시 긍정합니다.

Yohaku Story 커버

38

Yohaku Story

ストーリーの余白

가사 (일본어)

放課後の廊下 君の足音だけ探す 自販機の光 私だけが少し熱い ストーリーの端に 写らない気持ちを隠す 目が合うたびに 心が小さく跳ねる 言えないのに 近づきたくて 白い息が 秘密を揺らす あと一歩が 怖いのに 君の名前で 全部が明るい ストーリーの余白に 好きが溜まっていく 気づかないふりの距離が 今日も甘い 好きはまだ秘密のまま光ってる 言えないままでも 君に向かう 私の鼓動が 答えになる 机の上のノート 書けない文字が増える 友達の笑い声 遠くでゆっくり霞む 君の好きな歌 小さな音で流して 同じリズムで 距離が縮む気がした ふいに優しい それだけで痛い 期待してしまう 私が嫌い でも今日だけは 少しだけ 君の隣の 未来を信じる ストーリーの余白に 好きが溜まっていく 言葉にしないままでも ほどけない 好きはまだ秘密のまま光ってる 聞こえないくらい 小さく言う 好きだよ もしも同じ気持ちなら 笑ってくれるかな もしも違う答えでも 抱きしめるよ この恋は私の中で きらめいたまま 大切にする ストーリーの余白に 好きが溜まっていく 君の横顔だけで 今日が満ちる 好きはまだ秘密のまま光ってる いつか言える日に 涙じゃなく 笑顔で言う
houkago no rouka kimi no ashioto dake sagasu jihanki no hikari watashi dake ga sukoshi atsui sutoorii no hashi ni utsuranai kimochi wo kakusu me ga au tabi ni kokoro ga chiisaku haneru ienai noni chikazukitakute shiroi iki ga himitsu wo yurasu ato ippo ga kowai noni kimi no namae de zenbu ga akarui sutoorii no yohaku ni suki ga tamatte iku kizukanai furi no kyori ga kyou mo amai suki wa mada himitsu no mama hikatteru ienai mama demo kimi ni mukau watashi no kodou ga kotae ni naru tsukue no ue no nooto kakenai moji ga fueru tomodachi no waraigoe tooku de yukkuri kasumu kimi no sukina uta chiisana oto de nagashite onaji rizumu de kyori ga chijimu ki ga shita fui ni yasashii sore dake de itai kitai shite shimau watashi ga kirai demo kyou dake wa sukoshi dake kimi no tonari no mirai wo shinjiru sutoorii no yohaku ni suki ga tamatte iku kotoba ni shinai mama demo hodokenai suki wa mada himitsu no mama hikatteru kikoenai kurai chiisaku iu suki da yo moshimo onaji kimochi nara warattekureru kana moshimo chigau kotae demo dakishimeru yo kono koi wa watashi no naka de kirameita mama taisetsu ni suru sutoorii no yohaku ni suki ga tamatte iku kimi no yokogao dake de kyou ga michiru suki wa mada himitsu no mama hikatteru itsuka ieru hi ni namida ja naku egao de iu

번역 가사

방과 후의 복도 너의 발소리만 찾아 자판기의 불빛 나만 조금 뜨거워 스토리의 가장자리에 담기지 않는 마음을 숨겨 눈이 마주칠 때마다 마음이 작게 뛰어 말할 수 없는데 다가가고 싶어서 하얀 입김이 비밀을 흔들어 앞으로 한 걸음이 무서운데도 너의 이름으로 전부가 밝아져 스토리의 여백에 좋아하는 마음이 쌓여가 모르는 척하는 거리가 오늘도 달콤해 좋아하는 마음은 아직 비밀인 채 빛나고 있어 말하지 못한 채라도 너를 향하는 나의 고동이 대답이 돼 책상 위의 노트 쓰지 못하는 글자가 늘어가 친구들의 웃음소리 멀리서 천천히 희미해져 네가 좋아하는 노래 작은 소리로 틀어놓고 같은 리듬으로 거리가 좁혀지는 기분이 들었어 문득 다정해서 그것만으로도 아파 기대하고 마는 내가 싫어 하지만 오늘만은 조금만 네 곁의 미래를 믿어 스토리의 여백에 좋아하는 마음이 쌓여가 말로 하지 않은 채라도 풀리지 않아 좋아하는 마음은 아직 비밀인 채 빛나고 있어 들리지 않을 만큼 작게 말해 좋아해 만약 같은 마음이라면 웃어줄까 만약 다른 대답이라도 안아줄게 이 사랑은 내 안에서 반짝이는 채로 소중히 간직할게 스토리의 여백에 좋아하는 마음이 쌓여가 너의 옆모습만으로 오늘이 가득 차 좋아하는 마음은 아직 비밀인 채 빛나고 있어 언젠가 말할 수 있는 날에 눈물이 아닌 웃는 얼굴로 말할게

곡 이야기

방과 후의 복도에서 말하지 못한 마음이 부풀어 오르는 짝사랑 노래입니다. 스토리에 담기지 않는 여백에 좋아하는 마음이 쌓여가는 감각을 노랫소리에 담았습니다.

Sameta Yasashisa no Okibasho 커버

39

Sameta Yasashisa no Okibasho

冷めた優しさの置き場所

가사 (일본어)

深夜のキッチンに一人 湯気のないマグカップ 名前を言わないまま 泣き方だけ覚えた 優しさが残るほど 戻れないって分かる 冷めたままの優しさ 触れるたびに痛いよ さよならは弱さじゃない 私の明日を守る 冷めたままの優しさ それでも抱いて歩く プレイリストの隙間で 同じ曲が流れた 消したはずのメロディが 心の端を叩く 好きだった事実だけ 静かに置いていく 冷めたままの優しさ 今はもう追いかけない さよならは弱さじゃない 私の明日を守る 泣き終えた呼吸で 少しだけ軽くなる あなたの幸せを祈るのは まだ早いって知ってる でも私の世界には 私の光を残す 冷めたままの優しさ 痛みさえも愛せた さよならは弱さじゃない 私の明日を守る 最後に言うね ありがとうを胸で閉じる
shin'ya no kicchin ni hitori yuge no nai magukappu namae wo iwanai mama nakikata dake oboeta yasashisa ga nokoru hodo modorenai tte wakaru sameta mama no yasashisa fureru tabi ni itai yo sayonara wa yowasa ja nai watashi no asu wo mamoru sameta mama no yasashisa soredemo daite aruku pureirisuto no sukima de onaji kyoku ga nagareta keshita hazu no merodii ga kokoro no hashi wo tataku suki datta jijitsu dake shizuka ni oite iku sameta mama no yasashisa ima wa mou oikakenai sayonara wa yowasa ja nai watashi no asu wo mamoru nakioeta kokyuu de sukoshi dake karuku naru anata no shiawase wo inoru no wa mada hayai tte shitteru demo watashi no sekai ni wa watashi no hikari wo nokosu sameta mama no yasashisa itami sae mo aiseta sayonara wa yowasa ja nai watashi no asu wo mamoru saigo ni iu ne arigatou wo mune de tojiru

번역 가사

심야의 주방에 홀로 김이 나지 않는 머그잔 이름을 부르지 않은 채 우는 법만 배웠어 다정함이 남을수록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 식어버린 다정함 닿을 때마다 아파 안녕은 약한 게 아니야 나의 내일을 지켜 식어버린 다정함 그래도 품고 걸어가 플레이리스트 틈새에서 같은 곡이 흘러나왔어 지운 줄 알았던 멜로디가 마음 한구석을 두드려 좋아했다는 사실만 조용히 두고 가 식어버린 다정함 이젠 더 이상 쫓지 않아 안녕은 약한 게 아니야 나의 내일을 지켜 다 울고 난 숨결로 조금은 가벼워져 너의 행복을 비는 건 아직 이르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나의 세계엔 나의 빛을 남길게 식어버린 다정함 아픔조차도 사랑할 수 있었어 안녕은 약한 게 아니야 나의 내일을 지켜 마지막으로 말할게 고마움을 가슴에 묻어

곡 이야기

식어버린 다정함의 여운을, 가까운 거리의 위스퍼로 찌르는 실연 송입니다. 밤의 정적과 홀로 남은 방의 온도를 두른 채, '안녕'을 약함으로 만들지 않는 말로 살며시 끌어안습니다.

Suki no Senaka o Osu Suicchi 커버

40

Suki no Senaka o Osu Suicchi

好きの背中を押すスイッチ

가사 (일본어)

恋するあなたが主役だよ 恋するあなたが主役だよ 恋するあなたが主役だよ 迷っても走れるよ 小さな一歩が大正解 今の笑顔に拍手して 鏡の前で深呼吸 前髪の隙間に勇気 返信の文字が揺れても 心はちゃんと前を向く 恋は勝ち負けじゃない 好きって言えた時点で優勝 恋するあなたが主役だよ 恋するあなたが主役だよ 恋するあなたが主役だよ 迷っても走れるよ 小さな一歩が大正解 今の笑顔に拍手して 友達のふりはもう終わり 笑い声が背中を押す 既読のままで止まっても あなたの価値は止まらない 転んだら立ち上がるだけ その涙も全部かわいい 誰かの物語じゃなく あなたの恋を歌おう 手のひらの震えごと 未来に渡して 恋するあなたが主役だよ 恋するあなたが主役だよ 恋するあなたが主役だよ 今日だけは強気でいい 好きは怖さを追い越して そのまま前へ
koi suru anata ga shuyaku da yo koi suru anata ga shuyaku da yo koi suru anata ga shuyaku da yo mayottemo hashireru yo chiisana ippo ga daiseikai ima no egao ni hakushu shite kagami no mae de shinkokyuu maegami no sukima ni yuuki henshin no moji ga yuretemo kokoro wa chanto mae wo muku koi wa kachimake ja nai suki tte ieta jiten de yuushou koi suru anata ga shuyaku da yo koi suru anata ga shuyaku da yo koi suru anata ga shuyaku da yo mayottemo hashireru yo chiisana ippo ga daiseikai ima no egao ni hakushu shite tomodachi no furi wa mou owari waraigoe ga senaka wo osu kidoku no mama de tomattemo anata no kachi wa tomaranai koronda ra tachiagaru dake sono namida mo zenbu kawaii dareka no monogatari ja naku anata no koi wo utaou tenohira no furue goto mirai ni watashite koi suru anata ga shuyaku da yo koi suru anata ga shuyaku da yo koi suru anata ga shuyaku da yo kyou dake wa tsuyoki de ii suki wa kowasa wo oikoshite sono mama mae e

번역 가사

사랑에 빠진 당신이 주인공이야 사랑에 빠진 당신이 주인공이야 사랑에 빠진 당신이 주인공이야 헤매더라도 달릴 수 있어 작은 한 걸음이 큰 정답이야 지금의 미소에 박수를 보내 거울 앞에서 심호흡 앞머리 틈새로 용기를 답장 글자가 흔들려도 마음은 똑바로 앞을 향해 사랑은 승패가 아니야 좋아한다고 말한 시점에서 우승 사랑에 빠진 당신이 주인공이야 사랑에 빠진 당신이 주인공이야 사랑에 빠진 당신이 주인공이야 헤매더라도 달릴 수 있어 작은 한 걸음이 큰 정답이야 지금의 미소에 박수를 보내 친구인 척은 이제 끝 웃음소리가 등을 밀어줘 '읽음' 상태로 멈춰도 당신의 가치는 멈추지 않아 넘어지면 일어설 뿐 그 눈물도 전부 사랑스러워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당신의 사랑을 노래하자 손바닥의 떨림까지 모두 미래로 건네줘 사랑에 빠진 당신이 주인공이야 사랑에 빠진 당신이 주인공이야 사랑에 빠진 당신이 주인공이야 오늘만큼은 당당해도 돼 좋아하는 마음은 두려움을 앞질러 그대로 앞으로

곡 이야기

사랑에 겁먹게 되는 순간을 통째로 긍정하며 등을 밀어주는 연애 응원송입니다. '시작부터 전력!'을 이미지한 후렴구로 달려나가, 당신이 스스로의 사랑에 박수 칠 수 있도록 똑바로 전해드립니다!

Toumei na Aizu no Renshuu 커버

41

Toumei na Aizu no Renshuu

透明な合図の練習

가사 (일본어)

窓にうつる横顔 指先がふるえる 声は出せないまま 笑ってうなずく 白い息がほどけて 言えない好きが膨らむ 透明な合図を送ってる 届かない距離で送ってる 気づかなくてもいいよ 好きって言えないままでも私は今日も恋してる 胸の中で名前が鳴る 透明な合図を送ってる 肩に落ちた雪みたいに 言葉がそっと消える 近づけないままでも 同じ空を見てる 今日が終わる前に もう一度だけ目を合わせたい 透明な合図を送ってる 届かない距離で送ってる 気づかなくてもいいよ 好きって言えないままでも私は今日も恋してる ドキドキは私だけの秘密 透明な合図を送ってる もしももしもを数えて 想いだけが追い越す 次も会えるなら また練習していく 透明な合図を送ってる 小さな私の宣言 気づいたら笑って 好きって言えないままでも私は今日も恋してる いつか本当の声で 君に届けるまで
mado ni utsuru yokogao yubisaki ga furueru koe wa dasenai mama waratte unazuku shiroi iki ga hodokete ienai suki ga fukuramu toumei na aizu wo okutteru todokanai kyori de okutteru kizukanakutemo ii yo suki tte ienai mama demo watashi wa kyou mo koi shiteru mune no naka de namae ga naru toumei na aizu wo okutteru kata ni ochita yuki mitai ni kotoba ga sotto kieru chikazukenai mama demo onaji sora wo miteru kyou ga owaru mae ni mou ichido dake me wo awasetai toumei na aizu wo okutteru todokanai kyori de okutteru kizukanakutemo ii yo suki tte ienai mama demo watashi wa kyou mo koi shiteru dokidoki wa watashi dake no himitsu toumei na aizu wo okutteru moshimo moshimo wo kazoete omoi dake ga oikosu tsugi mo aeru nara mata renshuu shite iku toumei na aizu wo okutteru chiisana watashi no sengen kizuitara waratte suki tte ienai mama demo watashi wa kyou mo koi shiteru itsuka hontou no koe de kimi ni todokeru made

번역 가사

창에 비친 옆모습 손끝이 떨려와 목소리는 내지 못한 채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하얀 입김이 흩어지고 말할 수 없는 좋아하는 마음이 부풀어올라 투명한 신호를 보내고 있어 닿지 않는 거리에서 보내고 있어 눈치채지 못해도 괜찮아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해도 나는 오늘도 사랑하고 있어 가슴속에서 이름이 울려 투명한 신호를 보내고 있어 어깨에 내려앉은 눈처럼 말들이 살며시 사라져 다가가지 못한 채라도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오늘이 끝나기 전에 딱 한 번만 더 눈을 맞추고 싶어 투명한 신호를 보내고 있어 닿지 않는 거리에서 보내고 있어 눈치채지 못해도 괜찮아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해도 나는 오늘도 사랑하고 있어 두근거림은 나만의 비밀 투명한 신호를 보내고 있어 만약에 만약에를 헤아리며 마음만이 앞질러 가 다음에도 만날 수 있다면 또 연습해 갈 거야 투명한 신호를 보내고 있어 작은 나의 선언 눈치챘다면 웃어줘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해도 나는 오늘도 사랑하고 있어 언젠가 진짜 목소리로 너에게 닿을 때까지

곡 이야기

작은 신호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짝사랑의 두근거림을 투명한 노랫소리로 살며시 그려낸 곡입니다. 겨울 귀갓길처럼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좋아하는 마음의 온도만큼은 따스한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