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이야기
버스 정류장에서만 당당해질 수 있는 짝사랑. 다음 버스가 올 때까지 차마 말 못 한 한마디를 가슴으로 데우는 소녀의 작은 용기를, 투명감 있는 목소리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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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일본어)
バス停でだけ強気
君の前では平気
近づくほどに臆病
でも目だけは逸らさない
次のバスが来るまで
好きって言葉を温める
言えないのに言いたい
私の心がうるさい
朝の空気が白い
マフラーに隠す熱
同じ時間に並ぶだけで
今日は当たりに見える
話せる話題を探して
手の中で指を組む
君が来るだけで世界が軽い
なのに足は重い
あと一歩が出ない
笑われたら怖い
でも今日の私には
小さな合図がある
バス停でだけ強気
君の前では平気
近づくほどに臆病
でも目だけは逸らさない
次のバスが来るまで
好きって言葉を温める
言えないのに言いたい
私の心がうるさい
雨の予報のアプリ
傘を持つふりして
本当は君の隣の
距離を測ってる
偶然みたいに同じ方向
それだけでドラマ
本当は弱気
でも背すじは伸ばす
言えないままでも
好きは育ってる
強気のふりして
弱さを抱いてる
君の笑顔のそばで
私も笑いたい
バス停でだけ強気
明日の私に続け
震える声でもいい
君に届くならいい
次のバスが来る前に
君の名前を言えますように
basutei de dake tsuyoki
kimi no mae de wa heiki
chikazuku hodo ni okubyou
demo me dake wa sorasanai
tsugi no basu ga kuru made
suki tte kotoba wo atatameru
ienai noni iitai
watashi no kokoro ga urusai
asa no kuuki ga shiroi
mafuraa ni kakusu netsu
onaji jikan ni narabu dake de
kyou wa atari ni mieru
hanaseru wadai wo sagashite
te no naka de yubi wo kumu
kimi ga kuru dake de sekai ga karui
nanoni ashi wa omoi
ato ippo ga denai
warawaretara kowai
demo kyou no watashi ni wa
chiisana aizu ga aru
basutei de dake tsuyoki
kimi no mae de wa heiki
chikazuku hodo ni okubyou
demo me dake wa sorasanai
tsugi no basu ga kuru made
suki tte kotoba wo atatameru
ienai noni iitai
watashi no kokoro ga urusai
ame no yohou no apuri
kasa wo motsu furi shite
hontou wa kimi no tonari no
kyori wo hakatteru
guuzen mitai ni onaji houkou
sore dake de dorama
hontou wa yowaki
demo sesuji wa nobasu
ienai mama de mo
suki wa sodatteru
tsuyoki no furi shite
yowasa wo daiteru
kimi no egao no soba de
watashi mo waraitai
basutei de dake tsuyoki
ashita no watashi ni tsuzuke
furueru koe de mo ii
kimi ni todoku nara ii
tsugi no basu ga kuru mae ni
kimi no namae wo iemasu you ni
번역 가사
버스 정류장에서만 당당해
네 앞에서는 태연해
가까워질수록 겁이 나
그래도 눈만은 피하지 않아
다음 버스가 올 때까지
좋아한다는 말을 데워
말 못 하는데 말하고 싶어
내 마음이 시끄러워
아침 공기가 하얘
머플러에 감추는 열기
같은 시간에 줄 서는 것만으로
오늘은 운이 좋아 보여
나눌 수 있는 화제를 찾아
손안에서 손가락을 깍지 껴
네가 오는 것만으로 세상이 가벼워
그런데 발은 무거워
한 걸음이 안 나와
비웃음당하면 무서워
하지만 오늘의 나에게는
작은 신호가 있어
버스 정류장에서만 당당해
네 앞에서는 태연해
가까워질수록 겁이 나
그래도 눈만은 피하지 않아
다음 버스가 올 때까지
좋아한다는 말을 데워
말 못 하는데 말하고 싶어
내 마음이 시끄러워
비 예보 앱
우산을 든 척하며
사실은 네 옆자리의
거리를 재고 있어
우연인 것처럼 같은 방향
그것만으로 드라마
사실은 소심해
하지만 등은 곧게 펴
말 못 한 채라도
좋아함은 자라고 있어
당당한 척하며
약함을 끌어안고 있어
네 미소 곁에서
나도 웃고 싶어
버스 정류장에서만 당당해
내일의 나에게로 이어져
떨리는 목소리라도 괜찮아
너에게 닿는다면 괜찮아
다음 버스가 오기 전에
네 이름을 말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