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이야기
자전거 벨보다 작은데도 멈추지 않는 짝사랑의 마음을 노래로 담았습니다. 방과 후 자전거 거치대에서, 말하고 싶은데 말하지 못한 채 가슴속만 울려 버리는 순간을 그렸습니다. 후렴의 결정적 한마디는 '벨보다 작은 좋아함'. 사랑이 아직 말이 되지 않는 당신의 등에, 살며시 빛을 더할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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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일본어)
ゆうがたの風
ベルがゆれる
自転車置き場の影
きみの背中が近い
話したいことだけ
ハンドルでふるえる
鳴らしていいのに
ベルが黙ってる
わたしの心も
同じかたち
手袋の中で
好きがあたたまる
きみのベルの音で
わたしが目を覚ます
ベルより小さい好き
なのに止まらない
追いかける背中に
言葉が追いつかない
ふれたら鳴りそう
胸の奥のベル
ベルより小さい好き
きみに届くまで
曲がり角で
スピード落とす
きみが振り向く
それだけで熱い
並んで走りたい
でもまだ言えない
ベルはまだ鳴らさず
笑顔を作る
肩が触れそうで
息が浅くなる
聞こえないくらいの
好きが増えていく
ベルより小さい好き
なのに止まらない
追いかける背中に
言葉が追いつかない
ふれたら鳴りそう
胸の奥のベル
ベルより小さい好き
きみに届くまで
きみの名前を
口の中で練習
ベルの代わりに
息で言う
すき
すき
ベルより小さい好き
やっと鳴らしたい
きみに追いついたら
笑って言えますように
ふれたら鳴りそう
胸の奥のベル
ベルより小さい好き
きみに渡す日まで
yuugata no kaze
beru ga yureru
jitensha okiba no kage
kimi no senaka ga chikai
hanashitai koto dake
handoru de furueru
narashite ii noni
beru ga damatteru
watashi no kokoro mo
onaji katachi
tebukuro no naka de
suki ga atatamaru
kimi no beru no oto de
watashi ga me wo samasu
beru yori chiisai suki
nanoni tomaranai
oikakeru senaka ni
kotoba ga oitsukanai
furetara narisou
mune no oku no beru
beru yori chiisai suki
kimi ni todoku made
magarikado de
supiido otosu
kimi ga furimuku
sore dake de atsui
narande hashiritai
demo mada ienai
beru wa mada narasazu
egao wo tsukuru
kata ga furesou de
iki ga asaku naru
kikoenai kurai no
suki ga fuete iku
beru yori chiisai suki
nanoni tomaranai
oikakeru senaka ni
kotoba ga oitsukanai
furetara narisou
mune no oku no beru
beru yori chiisai suki
kimi ni todoku made
kimi no namae wo
kuchi no naka de renshuu
beru no kawari ni
iki de iu
suki
suki
beru yori chiisai suki
yatto narashitai
kimi ni oitsuitara
waratte iemasu you ni
furetara narisou
mune no oku no beru
beru yori chiisai suki
kimi ni watasu hi made
번역 가사
해질녘의 바람
벨이 흔들려
자전거 거치대의 그림자
너의 등이 가까워
하고 싶은 말만
핸들에서 떨려
울려도 되는데
벨이 침묵하고 있어
내 마음도
같은 모양이야
장갑 속에서
좋아하는 마음이 따뜻해져
네 벨 소리에
내가 눈을 떠
벨보다 작은 좋아함
그런데 멈추지 않아
좇아가는 등에
말이 따라잡지 못해
닿으면 울릴 것 같은
가슴속의 벨
벨보다 작은 좋아함
너에게 닿을 때까지
모퉁이에서
속도를 늦춰
네가 돌아봐
그것만으로 뜨거워
나란히 달리고 싶어
하지만 아직 말 못 해
벨은 아직 울리지 않고
미소를 지어
어깨가 닿을 듯해서
숨이 얕아져
들리지 않을 만큼의
좋아함이 늘어가
벨보다 작은 좋아함
그런데 멈추지 않아
좇아가는 등에
말이 따라잡지 못해
닿으면 울릴 것 같은
가슴속의 벨
벨보다 작은 좋아함
너에게 닿을 때까지
네 이름을
입속으로 연습해
벨 대신
숨으로 말해
좋아해
좋아해
벨보다 작은 좋아함
이제야 울리고 싶어
너를 따라잡으면
웃으며 말할 수 있기를
닿으면 울릴 것 같은
가슴속의 벨
벨보다 작은 좋아함
너에게 건네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