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그 다음의 이야기
한국어
Akari Shizune

전체 곡 목록

合鍵だけの静けさ 커버

28Song

合鍵だけの静けさ

Aikagi Dake no Shizukesa

곡 이야기

여벌 열쇠를 건네받은 밤의 고요함은, 소리보다 먼저 마음을 식힙니다. 이 곡은 열쇠 소리만 남는 순간부터, 조금씩 나의 방으로 돌아가기까지를 속삭이듯 그렸습니다. 후렴의 결정적 한마디는 '끝이란 열쇠의 모양'입니다. 당신의 아픔이 말이 되지 않는 밤에, 살며시 곁에 다가갈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미리듣기·음원으로 듣기

가사 (일본어)

鍵の音(ね)が うすく 響く 玄関の光 消してもまぶしい 靴をそろえて 君がうつむく わたしの手のひらに 鍵がうつった ちいさな鍵の輪 しずかに止まる 言葉がこぼれず 喉だけかわく 強がりのえくぼ うまく作れない 鍵の音だけ ここに残る 終わりって鍵のかたち 手のひらにある 温かくない 涙もおりない 合鍵だけの静けさ 部屋にもどったら 音がなくて コップの水だけ ゆれてた 封筒の中で 鍵が冷たい たたんだままの ふたりの夜 捨てるとか しまうとか まだ決められず ただ見つめる 鍵の音だけ ここに残る 終わりって鍵のかたち 胸のうらが しずかに痛い 眠れなくても 鍵の音だけ 鍵をにぎっても だれも来ない はく息だけが 窓をくもらす わたしの鍵で ドアを閉めたら 新しい音が ひとつはじまる 鍵の音だけ もういらない 終わりって鍵のかたち 封筒を閉じる 夜が明けなくても わたしは歩く 合鍵だけの静けさ
kagi no ne ga usuku hibiku genkan no hikari keshite mo mabushii kutsu wo soroete kimi ga utsumuku watashi no tenohira ni kagi ga utsutta chiisana kagi no wa shizuka ni tomaru kotoba ga koborezu nodo dake kawaku tsuyogari no ekubo umaku tsukurenai kagi no oto dake koko ni nokoru owari tte kagi no katachi tenohira ni aru atatakakunai namida mo orinai aikagi dake no shizukesa heya ni modottara oto ga nakute koppu no mizu dake yureteta fuutou no naka de kagi ga tsumetai tatanda mama no futari no yoru suteru toka shimau toka mada kimerarezu tada mitsumeru kagi no oto dake koko ni nokoru owari tte kagi no katachi mune no ura ga shizuka ni itai nemurenakute mo kagi no oto dake kagi wo nigitte mo dare mo konai haku iki dake ga mado wo kumorasu watashi no kagi de doa wo shimetara atarashii oto ga hitotsu hajimaru kagi no oto dake mou iranai owari tte kagi no katachi fuutou wo tojiru yoru ga akenakute mo watashi wa aruku aikagi dake no shizukesa

번역 가사

열쇠 소리가 옅게 울려 현관의 불빛 꺼도 눈부셔 신발을 가지런히 두고 네가 고개를 숙여 내 손바닥에 열쇠가 비쳤어 작은 열쇠고리 조용히 멈춰 말이 흘러나오지 못하고 목만 말라 강한 척하는 보조개 잘 만들어지지 않아 열쇠 소리만 여기에 남아 끝이란 열쇠의 모양 손바닥에 있어 따뜻하지 않아 눈물도 흐르지 않아 합쳐진 열쇠만의 고요 방으로 돌아오니 소리가 없어서 컵의 물만 흔들리고 있었어 봉투 속에서 열쇠가 차가워 접어 둔 채로의 우리의 밤 버린다든가 넣어 둔다든가 아직 정하지 못하고 그저 바라봐 열쇠 소리만 여기에 남아 끝이란 열쇠의 모양 가슴 안쪽이 조용히 아파 잠들지 못해도 열쇠 소리만 열쇠를 쥐어도 아무도 오지 않아 내쉬는 숨만이 창을 흐리게 해 나의 열쇠로 문을 닫으면 새로운 소리가 하나 시작돼 열쇠 소리만 이제 필요 없어 끝이란 열쇠의 모양 봉투를 닫아 밤이 새지 않아도 나는 걸어가 합쳐진 열쇠만의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