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이야기
잠들기 전, 침대 끝에서 스마트폰을 엎어둔다. 쳤다 지운, 보내지 못한 말풍선. 손가락이 스위치에서 멈추는 밤. 불을 끄기 전에, 천장을 향해 "좋아해"라고 한 번만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는, 한 알의 진심. 내일 아침에는 다시, 평범한 얼굴로 늘 그렇듯 말할 수 있다. 밤에만 솔직해질 수 있는 짝사랑을 그린, 속삭이는 J-pop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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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일본어)
ベッドの端で
スマホ伏せる
打っては消した
吹き出しのあと
天井の木目
数えてた
電気のスイッチ
指がとまる
あと ひとくちだけ
夜がほしい
電気を 消すまえに
天井に ひとことだけ
好きって つぶやく
誰にも 聞こえない
電気を 消すまえに
明日の私に
小さく わたす
一粒の本音
あなたへの メッセージ
ぜんぶ 下書き
朝になれば
ふつうの 顔で
いつもどおり 言える
それでいい
時計の針
ふたつ かさなる
あと ひとつだけ
夜を借りたい
電気を 消すまえに
天井に ひとことだけ
好きって つぶやく
誰にも 聞こえない
電気を 消すまえに
明日の私に
小さく わたす
一粒の本音
ちいさくなる
スイッチの音
暗闇が ふくらむ
ひとことだけ 響く
好きだけ残る
電気を 消したあと
天井は 見えない
好きって つぶやいた
こだまはない
電気を 消したあと
布団にしずむ
明日の朝には
ふつうに 会える
電気を 消すまえに
好きって 一粒
beddo no hashi de
sumaho fuseru
utte wa keshita
fukidashi no ato
tenjou no mokume
kazoeteta
denki no suicchi
yubi ga tomaru
ato hitokuchi dake
yoru ga hoshii
denki wo kesu mae ni
tenjou ni hitokoto dake
suki tte tsubuyaku
dare ni mo kikoenai
denki wo kesu mae ni
ashita no watashi ni
chiisaku watasu
hitotsubu no honne
anata e no messeeji
zenbu shitagaki
asa ni nareba
futsuu no kao de
itsumodoori ieru
sore de ii
tokei no hari
futatsu kasanaru
ato hitotsu dake
yoru wo karitai
denki wo kesu mae ni
tenjou ni hitokoto dake
suki tte tsubuyaku
dare ni mo kikoenai
denki wo kesu mae ni
ashita no watashi ni
chiisaku watasu
hitotsubu no honne
chiisaku naru
suicchi no oto
kurayami ga fukuramu
hitokoto dake hibiku
suki dake nokoru
denki wo keshita ato
tenjou wa mienai
suki tte tsubuyaita
kodama wa nai
denki wo keshita ato
futon ni shizumu
ashita no asa ni wa
futsuu ni aeru
denki wo kesu mae ni
suki tte hitotsubu
번역 가사
침대 끝에서
스마트폰을 엎어둬
쳤다 지운
말풍선의 흔적
천장의 나뭇결을
세고 있었어
전등 스위치에
손가락이 멈춰
한 모금만 더
밤이 갖고 싶어
불을 끄기 전에
천장에 한마디만
좋아한다고 중얼거려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아
불을 끄기 전에
내일의 나에게
작게 건네
한 알의 진심
너에게 보낼 메시지
전부 임시 저장
아침이 되면
평범한 얼굴로
늘 그렇듯 말할 수 있어
그걸로 됐어
시곗바늘
둘이 겹쳐
하나만 더
밤을 빌리고 싶어
불을 끄기 전에
천장에 한마디만
좋아한다고 중얼거려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아
불을 끄기 전에
내일의 나에게
작게 건네
한 알의 진심
작아지는
스위치 소리
어둠이 부풀어
한마디만 울려
좋아한다만 남아
불을 끈 뒤에
천장은 보이지 않아
좋아한다고 중얼거린
메아리는 없어
불을 끈 뒤에
이불에 가라앉아
내일 아침에는
평범하게 만날 수 있어
불을 끄기 전에
좋아한다고 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