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ri Shiz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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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shita Te ga Samui 커버

25Song

Kaeshita Te ga Samui

返した手が寒い

곡 이야기

빌렸던 충전기를 돌려주었을 뿐인데, 손만이 차갑게 식어갑니다. 공원 벤치에서의 짧은 이별부터 방으로 돌아와 조용히 밤을 보내기까지를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소리 내어 울지 못하는 밤, 가만히 곁에 머물며 위로가 될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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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일본어)

冷たい風が 指に残る 公園のベンチ 紙袋が軽い 借りた充電器 返すだけなのに きみの指先が 少し遠い ありがとうが 喉で止まる 笑顔の形を 作ってみた でも目が合うと ほどけてしまう 言えない言葉が 手のひらにたまる 返した手が寒い すぐに夜になる ぬくもりの場所だけ 空いたまま 好きがまだ残る でも戻らない 返した手が寒い わたしを起こす 部屋に戻って コンセントを探す いつものコードが やけに頼りない 光るランプだけ 元気に見える 満ちない気持ちが 静かに減る 思い出の中で きみを休ませる 連絡の理由を もう作らない 返した手が寒い すぐに夜になる ぬくもりの場所だけ 空いたまま 好きがまだ残る でも戻らない 返した手が寒い わたしを起こす はじめて借りた日 文化祭の帰り 電池がゼロでも 笑えた夜 あの優しさだけ 胸にしまう 返したのは物だけ 残したのはわたし 返した手が寒い それでも歩ける ぬくもりが消えても 声は残る 好きだったわたしを 置き去りにしない 返した手が寒い だからあたたかい
tsumetai kaze ga yubi ni nokoru kouen no benchi kamibukuro ga karui karita juudenki kaesu dake nanoni kimi no yubisaki ga sukoshi tooi arigatou ga nodo de tomaru egao no katachi wo tsukutte mita demo me ga au to hodokete shimau ienai kotoba ga tenohira ni tamaru kaeshita te ga samui sugu ni yoru ni naru nukumori no basho dake aita mama suki ga mada nokoru demo modoranai kaeshita te ga samui watashi wo okosu heya ni modotte konsento wo sagasu itsumo no koodo ga yake ni tayorinai hikaru ranpu dake genki ni mieru michinai kimochi ga shizuka ni heru omoide no naka de kimi wo yasumaseru renraku no riyuu wo mou tsukuranai kaeshita te ga samui sugu ni yoru ni naru nukumori no basho dake aita mama suki ga mada nokoru demo modoranai kaeshita te ga samui watashi wo okosu hajimete karita hi bunkasai no kaeri denchi ga zero demo waraeta yoru ano yasashisa dake mune ni shimau kaeshita no wa mono dake nokoshita no wa watashi kaeshita te ga samui soredemo arukeru nukumori ga kiete mo koe wa nokoru suki datta watashi wo okizari ni shinai kaeshita te ga samui dakara atatakai

번역 가사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남는다 공원의 벤치 종이봉투가 가볍다 빌렸던 충전기를 돌려주는 것뿐인데 너의 손끝이 조금 멀다 고맙다는 말이 목 끝에서 멈춘다 웃는 표정을 지어 보았다 하지만 눈이 마주치면 흐트러지고 만다 하지 못한 말들이 손바닥에 고인다 돌려준 손이 시리다 금세 밤이 된다 온기가 머물던 자리만 텅 빈 채로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남았다 하지만 돌아갈 순 없다 돌려준 손이 시리다 나를 깨운다 방으로 돌아와 콘센트를 찾는다 늘 쓰던 코드가 유난히 미덥지 않다 불 켜진 램프만 활기차 보인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조용히 줄어든다 추억 속에서 너를 쉬게 한다 연락할 핑계를 이젠 만들지 않는다 돌려준 손이 시리다 금세 밤이 된다 온기가 머물던 자리만 텅 빈 채로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남았다 하지만 돌아갈 순 없다 돌려준 손이 시리다 나를 깨운다 처음 빌렸던 날 축제 날 하굣길 배터리가 제로여도 웃을 수 있던 밤 그 다정함만은 가슴에 간직한다 돌려준 것은 물건뿐 남겨둔 것은 나 돌려준 손이 시리다 그래도 걸을 수 있다 온기가 사라져도 목소리는 남는다 좋아했던 나를 홀로 두지 않는다 돌려준 손이 시리다 그래서 따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