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이야기
읽음인 채로 움직이지 않는 밤에 미련과 마주하는 실연 송입니다. 속삭이는 도입부와 잔잔한 후렴으로, 울 만큼 좋아했던 마음을 살며시 긍정합니다.
미리듣기·음원으로 듣기
가사 (일본어)
雨の音だけ
部屋に残ってる
二人のカップ
片方が冷たい
君の癖まで
まだここにあるのに
名前を呼んでも
返事はない
既読の表示が
優しいふりをする
待ってる私が
ほどけていく
画面の明かりが
夜を長くする
呼吸の隙間に
さよならが増える
既読のまま凪ぐ夜
胸が静かに割れる
泣くほど好きだったことが証拠
消せないのは
思い出じゃなく
私の未練
既読のまま凪ぐ夜
クローゼットの端
君の匂いが薄い
洗いすぎたシャツ
私だけが残る
強がりのメイク
落とすたびに
本当の顔が
泣き方を思い出す
返さなくていい
優しい言葉
欲しかったのは
続きの明日
誰かの代わりに
なりたくない
私の心が
私を守る
既読のまま凪ぐ夜
静かな海に沈む
泣くほど好きだったことが証拠
戻れないなら
せめて今日だけ
抱きしめるよ
私の弱さ
眠れないまま
窓を少し開ける
冷たい空気が
涙を乾かす
君を忘れるより
私を取り戻す
ゆっくりでいい
ゆっくりでいい
既読のまま凪ぐ夜
胸が静かに割れる
泣くほど好きだったことが証拠
明日になったら
少しだけ
歩ける気がする
既読のまま凪ぐ夜
ame no oto dake
heya ni nokotteru
futari no kappu
katahou ga tsumetai
kimi no kuse made
mada koko ni aru noni
namae wo yondemo
henji wa nai
kidoku no hyouji ga
yasashii furi wo suru
matteru watashi ga
hodokete iku
gamen no akari ga
yoru wo nagaku suru
kokyuu no sukima ni
sayonara ga fueru
kidoku no mama nagu yoru
mune ga shizuka ni wareru
naku hodo suki datta koto ga shouko
kesenai no wa
omoide ja naku
watashi no miren
kidoku no mama nagu yoru
kurozetto no hashi
kimi no nioi ga usui
araisugita shatsu
watashi dake ga nokoru
tsuyogari no meiku
otosu tabi ni
hontou no kao ga
nakikata wo omoidasu
kaesanakute ii
yasashii kotoba
hoshikatta no wa
tsuzuki no asu
dareka no kawari ni
naritakunai
watashi no kokoro ga
watashi wo mamoru
kidoku no mama nagu yoru
shizukana umi ni shizumu
naku hodo suki datta koto ga shouko
modorenai nara
semete kyou dake
dakishimeru yo
watashi no yowasa
nemurenai mama
mado wo sukoshi akeru
tsumetai kuuki ga
namida wo kawakasu
kimi wo wasureru yori
watashi wo torimodosu
yukkuri de ii
yukkuri de ii
kidoku no mama nagu yoru
mune ga shizuka ni wareru
naku hodo suki datta koto ga shouko
ashita ni nattara
sukoshi dake
arukeru ki ga suru
kidoku no mama nagu yoru
번역 가사
빗소리만
방에 남아 있어
둘의 컵
한쪽이 차가워
너의 버릇까지
아직 여기 있는데
이름을 불러도
대답은 없어
읽음 표시가
다정한 척을 해
기다리는 내가
풀려 가
화면의 불빛이
밤을 길게 해
호흡의 틈새에
안녕이 늘어가
읽음인 채로 잔잔해지는 밤
가슴이 조용히 갈라져
울 만큼 좋아했다는 게 증거
지울 수 없는 건
추억이 아니라
나의 미련
읽음인 채로 잔잔해지는 밤
옷장의 끝
너의 냄새가 옅어
너무 빨아 버린 셔츠
나만이 남아
강한 척의 화장
지울 때마다
진짜 얼굴이
우는 법을 떠올려
돌려주지 않아도 돼
다정한 말
원했던 건
이어지는 내일
누군가의 대신이
되고 싶지 않아
나의 마음이
나를 지켜
읽음인 채로 잔잔해지는 밤
고요한 바다에 가라앉아
울 만큼 좋아했다는 게 증거
돌아갈 수 없다면
적어도 오늘만은
끌어안을게
나의 약함
잠들지 못한 채
창을 조금 열어
차가운 공기가
눈물을 말려
너를 잊는 것보다
나를 되찾아
천천히라도 괜찮아
천천히라도 괜찮아
읽음인 채로 잔잔해지는 밤
가슴이 조용히 갈라져
울 만큼 좋아했다는 게 증거
내일이 되면
조금은
걸을 수 있을 것 같아
읽음인 채로 잔잔해지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