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이야기
방과 후의 복도에서 차마 말 못 한 마음이 부풀어 가는 짝사랑 송입니다. 스토리에 찍히지 않는 여백에 좋아함이 쌓여가는 감각을 노랫소리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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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일본어)
放課後の廊下
君の足音だけ探す
自販機の光
私だけが少し熱い
ストーリーの端に
写らない気持ちを隠す
目が合うたびに
心が小さく跳ねる
言えないのに
近づきたくて
白い息が
秘密を揺らす
あと一歩が
怖いのに
君の名前で
全部が明るい
ストーリーの余白に
好きが溜まっていく
気づかないふりの距離が
今日も甘い
好きはまだ秘密のまま光ってる
言えないままでも
君に向かう
私の鼓動が
答えになる
机の上のノート
書けない文字が増える
友達の笑い声
遠くでゆっくり霞む
君の好きな歌
小さな音で流して
同じリズムで
距離が縮む気がした
ふいに優しい
それだけで痛い
期待してしまう
私が嫌い
でも今日だけは
少しだけ
君の隣の
未来を信じる
ストーリーの余白に
好きが溜まっていく
言葉にしないままでも
ほどけない
好きはまだ秘密のまま光ってる
聞こえないくらい
小さく言う
好きだよ
もしも同じ気持ちなら
笑ってくれるかな
もしも違う答えでも
抱きしめるよ
この恋は私の中で
きらめいたまま
大切にする
ストーリーの余白に
好きが溜まっていく
君の横顔だけで
今日が満ちる
好きはまだ秘密のまま光ってる
いつか言える日に
涙じゃなく
笑顔で言う
houkago no rouka
kimi no ashioto dake sagasu
jihanki no hikari
watashi dake ga sukoshi atsui
sutoorii no hashi ni
utsuranai kimochi wo kakusu
me ga au tabi ni
kokoro ga chiisaku haneru
ienai noni
chikazukitakute
shiroi iki ga
himitsu wo yurasu
ato ippo ga
kowai noni
kimi no namae de
zenbu ga akarui
sutoorii no yohaku ni
suki ga tamatte iku
kizukanai furi no kyori ga
kyou mo amai
suki wa mada himitsu no mama hikatteru
ienai mama demo
kimi ni mukau
watashi no kodou ga
kotae ni naru
tsukue no ue no nooto
kakenai moji ga fueru
tomodachi no waraigoe
tooku de yukkuri kasumu
kimi no sukina uta
chiisana oto de nagashite
onaji rizumu de
kyori ga chijimu ki ga shita
fui ni yasashii
sore dake de itai
kitai shite shimau
watashi ga kirai
demo kyou dake wa
sukoshi dake
kimi no tonari no
mirai wo shinjiru
sutoorii no yohaku ni
suki ga tamatte iku
kotoba ni shinai mama demo
hodokenai
suki wa mada himitsu no mama hikatteru
kikoenai kurai
chiisaku iu
suki da yo
moshimo onaji kimochi nara
warattekureru kana
moshimo chigau kotae demo
dakishimeru yo
kono koi wa watashi no naka de
kirameita mama
taisetsu ni suru
sutoorii no yohaku ni
suki ga tamatte iku
kimi no yokogao dake de
kyou ga michiru
suki wa mada himitsu no mama hikatteru
itsuka ieru hi ni
namida ja naku
egao de iu
번역 가사
방과 후의 복도
너의 발소리만 찾아
자판기의 불빛
나만이 조금 뜨거워
스토리의 끝에
찍히지 않는 마음을 감춰
눈이 마주칠 때마다
마음이 작게 뛰어
말 못 하는데
다가가고 싶어서
하얀 숨이
비밀을 흔들어
한 걸음이
무서운데
네 이름으로
모든 게 밝아져
스토리의 여백에
좋아함이 쌓여가
못 알아챈 척하는 거리가
오늘도 달콤해
좋아함은 아직 비밀인 채 빛나고 있어
말 못 한 채라도
너에게 향해
나의 고동이
답이 돼
책상 위의 노트
쓰지 못하는 글자가 늘어가
친구들의 웃음소리
멀리서 천천히 흐려져
네가 좋아하는 노래
작은 소리로 틀어
같은 리듬으로
거리가 좁혀진 것 같았어
문득 다정해
그것만으로 아파
기대해 버리는
내가 싫어
하지만 오늘만은
조금만
네 곁의
미래를 믿어
스토리의 여백에
좋아함이 쌓여가
말로 하지 않은 채라도
풀리지 않아
좋아함은 아직 비밀인 채 빛나고 있어
들리지 않을 만큼
작게 말해
좋아해
혹시 같은 마음이라면
웃어 줄까
혹시 다른 답이라도
끌어안을게
이 사랑은 내 안에서
반짝인 채
소중히 할게
스토리의 여백에
좋아함이 쌓여가
너의 옆얼굴만으로
오늘이 채워져
좋아함은 아직 비밀인 채 빛나고 있어
언젠가 말할 수 있는 날에
눈물이 아니라
미소로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