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그 다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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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Shiz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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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水が呼ぶナミダ 커버

10Song

香水が呼ぶナミダ

Motokare to Onaji Kousui no Hito

곡 이야기

만원 전철 안에서, 살며시 그리운 향기가 났다. 돌아보니, 모르는 사람. 하지만, 너와 같은 향수. 심장이 아플 만큼 튀어, 숨을 쉴 수 없었다. 다음 역에서 내려버렸다. 아직 목적지도 아닌데. 승강장 벤치에 앉아, 호흡을 가다듬는다. 벌써 몇 달이나 지났는데, 냄새 하나에 이렇게 흔들린다. 기억은 오감에 새겨져 있다. 잊은 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하고 있다. 거리에 같은 향수를 뿌린 사람은 여럿 있을 것이다. 그때마다, 이런 기분을 느끼는 걸까. 언젠가 익숙해질 날이 올까. 다음 전철이 온다. 일어서서, 또 인파에 섞인다. 이번엔 숨을 멈추고 올라탔다. 그 향기가 날 때마다, 너의 얼굴이 떠오른다. 과거는 사라져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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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일본어)

ふいに あのにおいが あの夜を 連れてくる 満員電車のなかで ふわりと なつかしい におい ふりかえると 知らないひと でも きみと同じ香水 心臓が 痛いほど跳ねた 息が できなくなる 次の駅で おりてしまった まだ目的地じゃないのに ホームのベンチで 呼吸を ととのえる もう何ヶ月も たつのに 匂いひとつで 揺れてしまう 忘れたつもりでも からだが おぼえてる この香水 嗅ぐたびに 過去に ひきもどされてく 街中に おなじ香水 つけてる人は 何人もいる そのたびに こうなるのか いつか なれる日がくるの つぎの電車がくる 立ちあがる また人混みに まぎれる 今度は 息をとめて 乗りこんだ もう何ヶ月も たつのに 匂いひとつで 揺れてしまう 忘れたつもりでも からだが おぼえてる あの香りが するたびに きみの顔が うかんでくる だれかの香水に おびえて 生きるのはつらい いつか なにも感じない日がくるかな それは さみしいことかもしれない もう何ヶ月も たつのに 匂いひとつで 揺れてしまう 忘れたつもりでも からだが おぼえてる あの香りが するたびに 過去の欠片が まだここにある
fui ni ano nioi ga ano yoru wo tsurete kuru man'in densha no naka de fuwari to natsukashii nioi furikaeru to shiranai hito demo kimi to onaji kousui shinzou ga itai hodo haneta iki ga dekinaku naru tsugi no eki de orite shimatta mada mokutekichi ja nai noni hoomu no benchi de kokyuu wo totonoeru mou nankagetsu mo tatsu noni nioi hitotsu de yurete shimau wasureta tsumori demo karada ga oboeteru kono kousui kagu tabi ni kako ni hikimodosareteku machijuu ni onaji kousui tsuketeru hito wa nannin mo iru sono tabi ni kou naru no ka itsuka nareru hi ga kuru no tsugi no densha ga kuru tachiagaru mata hitogomi ni magireru kondo wa iki wo tomete norikonda mou nankagetsu mo tatsu noni nioi hitotsu de yurete shimau wasureta tsumori demo karada ga oboeteru ano kaori ga suru tabi ni kimi no kao ga ukabu dareka no kousui ni obiete ikiru no wa tsurai itsuka nani mo kanjinai hi ga kuru kana sore wa samishii koto kamo shirenai mou nankagetsu mo tatsu noni nioi hitotsu de yurete shimau wasureta tsumori demo karada ga oboeteru ano kaori ga suru tabi ni kako no kakera ga mada koko ni aru

번역 가사

문득 그 냄새가 그 밤을 데려와 만원 전철 안에서 살며시 그리운 냄새 돌아보니 모르는 사람 그래도 너와 같은 향수 심장이 아플 만큼 튀었어 숨을 쉴 수 없게 돼 다음 역에서 내려버렸어 아직 목적지도 아닌데 승강장 벤치에서 호흡을 가다듬어 벌써 몇 달이나 지났는데 냄새 하나에 흔들려버려 잊은 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하고 있어 이 향수, 맡을 때마다 과거로 끌려 돌아가 거리에 같은 향수 뿌리고 있는 사람은 여럿 있어 그때마다 이렇게 되는 걸까 언젠가 익숙해질 날이 올까 다음 전철이 와 일어서 또 인파에 섞여 이번엔 숨을 멈추고 올라탔어 벌써 몇 달이나 지났는데 냄새 하나에 흔들려버려 잊은 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하고 있어 그 향기가 날 때마다 너의 얼굴이 떠올라 누군가의 향수에 겁먹으며 사는 건 괴로워 언젠가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날이 올까 그건 쓸쓸한 일일지도 몰라 벌써 몇 달이나 지났는데 냄새 하나에 흔들려버려 잊은 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하고 있어 그 향기가 날 때마다 과거의 조각이 아직 여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