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그 다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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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Shiz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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誕生日おめでとうを送れない 커버

13Song

誕生日おめでとうを送れない

Tanjoubi Omedetou wo Okurenai

곡 이야기

오늘은 옛 연인의 생일. 달력에 표시 같은 건 안 해뒀는데, 몸이 기억하고 있다. 작년엔 케이크를 구웠다. 서툴렀지만, 기뻐해줬다. 함께 촛불을 불어서 껐다. 올해는 아무것도 못 한다. 메시지 창을 열고, 닫고, 또 연다. "생일 축하해" 고작 여덟 글자가, 이렇게 무거운 줄 몰랐다. 보내면 미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보내지 않으면 차갑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사실은, 어떻게 여겨질지 같은 건 아무래도 좋고, 그저 너의 행복을 빌고 싶을 뿐이다. 결국, 아무것도 보내지 못한 채 날짜가 바뀌었다. 그 너머에서 네가 웃고 있기를, 하고 마음속으로만 중얼거렸다. 아무에게도 닿지 않는 축복이, 가슴속에서 조용히 사라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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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일본어)

今日は きみの誕生日 カレンダーに印なんて つけてなかったのに からだが 覚えてる 去年は ケーキを焼いた 下手くそだったけど よろこんでくれた 一緒に ろうそくを 吹き消した 今年は なにもできない メッセージを開いて 誕生日おめでとう でも閉じて また開いて たった8文字が こんなに重いなんて 誕生日おめでとう 言えないまま 時間がすぎていく 送ったら 未練があると思われる 送らなかったら 冷たいと思われる でも本当は どう思われるかなんて どうでもよくて ただ きみの幸せを 願いたいだけ 結局 なにも送らずに 日付が変わった その向こうで きみが笑ってますように 心のなかでだけ つぶやいた 誰にも届かない 祝福が消えていく 胸のなかで 静かに しぼんでいく 誕生日がおわっても この気持ちは おわらない 誕生日おめでとう 言えないまま 今日が終わっていく あのころみたいに 笑って言いたかった でも もう その権利がない ろうそくの火を ふたりで消した日が 遠くなっていく 今日は きみの誕生日
kyou wa kimi no tanjoubi karendaa ni shirushi nante tsukete nakatta noni karada ga oboeteru kyonen wa keeki wo yaita hetakuso datta kedo yorokonde kureta issho ni rousoku wo fukikeshita kotoshi wa nanimo dekinai messeeji wo hiraite tanjoubi omedetou demo tojite mata hiraite tatta hachi moji ga konna ni omoi nante tanjoubi omedetou ienai mama jikan ga sugite iku okuttara miren ga aru to omowareru okuranakattara tsumetai to omowareru demo hontou wa dou omowareru ka nante dou demo yokute tada kimi no shiawase wo negaitai dake kekkyoku nanimo okurazu ni hizuke ga kawatta sono mukou de kimi ga waratte masu you ni kokoro no naka de dake tsubuyaita dare ni mo todokanai shukufuku ga kiete iku mune no naka de shizuka ni shibonde iku tanjoubi ga owatte mo kono kimochi wa owaranai tanjoubi omedetou ienai mama kyou ga owatte iku ano koro mitai ni waratte iitakatta demo mou sono kenri ga nai rousoku no hi wo futari de keshita hi ga tooku natte iku kyou wa kimi no tanjoubi

번역 가사

오늘은 너의 생일 달력에 표시 같은 건 안 해뒀는데 몸이 기억하고 있어 작년엔 케이크를 구웠어 서툴렀지만 기뻐해줬어 함께 촛불을 불어서 껐어 올해는 아무것도 못 해 메시지를 열어 생일 축하해 하지만 닫고 또 열어 고작 여덟 글자가 이렇게 무겁다니 생일 축하해 말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가 보내면 미련이 있다고 여겨져 보내지 않으면 차갑다고 여겨져 하지만 사실은 어떻게 여겨질지 같은 건 아무래도 좋고 그저 너의 행복을 빌고 싶을 뿐 결국 아무것도 보내지 못한 채 날짜가 바뀌었어 그 너머에서 네가 웃고 있기를 마음속으로만 중얼거렸어 아무에게도 닿지 않는 축복이 사라져 가 가슴속에서 조용히 시들어 가 생일이 끝나도 이 마음은 끝나지 않아 생일 축하해 말하지 못한 채 오늘이 끝나가 그때처럼 웃으며 말하고 싶었어 하지만 이제 그 권리가 없어 촛불을 둘이서 껐던 날이 멀어져 가 오늘은 너의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