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그 다음의 이야기
한국어
Akari Shizune

전체 곡 목록

壁ひとつ分のきみ 커버

14Song

壁ひとつ分のきみ

Kabe Hitotsubun no Kimi

곡 이야기

혼자 사는 아파트는, 벽이 얇아서 옆방의 소리가 새어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돌아오는 발소리, 요리하는 소리, 샤워하는 물소리. 얼굴도 모르는데, 그 사람의 생활 리듬을 어쩐지 알고 있다. 외로운 밤에도 벽 너머에 누군가 있다, 그것만으로 조금 안심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눈이 마주친 날, 생각보다 다정해 보이는 얼굴로, 목례를 해줬다. 얼굴이 보이니 소리의 기척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사랑인지 어떤지는 아직 모른다. 그저 옆에 네가 있으면 안심된다. 이름도 말해본 적도 없는데, 왠지 신경 쓰이는 존재. 문 소리가 나면, 아 돌아왔구나, 하고 멋대로 안심하고 있다. 벽 하나만큼의 너. 언젠가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옆에서 네가 살아가고 있다, 그것만으로 밤이 무섭지 않다.

미리듣기·음원으로 듣기

가사 (일본어)

となりに きみがいる ひとり暮らしのアパート 壁がうすくて 音がもれる 起きる時間 帰ってくる足音 料理をする音 シャワーの水音 顔も知らないのに 生活リズムを 知っている 規則正しいひとなんだな そう思ってた さみしい夜も 壁の向こうに 誰かがいる それだけで 少し安心してた エレベーターで 偶然 目が合った 軽く会釈を してくれた 思ってたより 優しそうで なんだか うれしくなった 顔が見えたら 音の気配も あたたかい 壁ひとつ分の きみ もう 他人じゃない気がした ひとりで暮らすさみしさを 知らないうちに 埋めてくれてた また会えたらいいな 次は こんにちは くらい 言えるかな テレビの音がもれてくる 同じ番組 見てるのかもしれない 名前も 話したことも ない それでも なぜか 気になる ドアの音がしたら ああ 帰ってきたんだ って 勝手に ほっとしてる 壁ひとつ分の きみ ひとりじゃないって 思わせてくれる 恋かどうかは わからない ただ あなたがいると 安心する いつか 話せる日が 来るといいな となりで きみが生きてる それだけで 夜がこわくない エレベーターで また会えた日には 今度は 笑顔で 声をかけたい 壁ごしの音が わたしを支えてる 壁ひとつ分の きみ ありがとう
tonari ni kimi ga iru hitorigurashi no apaato kabe ga usukute oto ga moreru okiru jikan kaette kuru ashioto ryouri wo suru oto shawaa no mizuoto kao mo shiranai noni seikatsu rizumu wo shitte iru kisoku tadashii hito nan da na sou omotteta samishii yoru mo kabe no mukou ni dareka ga iru sore dake de sukoshi anshin shiteta erebeetaa de guuzen me ga atta karuku eshaku wo shite kureta omotteta yori yasashisou de nandaka ureshiku natta kao ga mietara oto no kehai mo atatakai kabe hitotsubun no kimi mou tanin ja nai ki ga shita hitori de kurasu samishisa wo shiranai uchi ni umete kureteta mata aetara ii na tsugi wa konnichiwa kurai ieru ka na terebi no oto ga morete kuru onaji bangumi miteru no kamoshirenai namae mo hanashita koto mo nai soredemo nazeka ki ni naru doa no oto ga shitara aa kaette kitan da tte katte ni hotto shiteru kabe hitotsubun no kimi hitori ja nai tte omowasete kureru koi ka douka wa wakaranai tada anata ga iru to anshin suru itsuka hanaseru hi ga kuru to ii na tonari de kimi ga ikiteru sore dake de yoru ga kowakunai erebeetaa de mata aeta hi ni wa kondo wa egao de koe wo kaketai kabegoshi no oto ga watashi wo sasaeteru kabe hitotsubun no kimi arigatou

번역 가사

옆에 네가 있어 혼자 사는 아파트 벽이 얇아서 소리가 새 일어나는 시간 돌아오는 발소리 요리하는 소리 샤워하는 물소리 얼굴도 모르는데 생활 리듬을 알고 있어 규칙적인 사람이구나 그렇게 생각했어 외로운 밤도 벽 너머에 누군가 있어 그것만으로 조금 안심했어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눈이 마주쳤어 가볍게 목례를 해줬어 생각보다 다정해 보여서 왠지 기뻐졌어 얼굴이 보이니 소리의 기척도 따뜻해 벽 하나만큼의 너 이제 남이 아닌 것 같았어 혼자 사는 외로움을 나도 모르게 메워주고 있었어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 다음엔 안녕하세요 정도 말할 수 있을까 TV 소리가 새어 나와 같은 프로그램 보고 있는 걸지도 몰라 이름도 말해본 적도 없어 그래도 왠지 신경 쓰여 문 소리가 나면 아 돌아왔구나, 하고 멋대로 안심하고 있어 벽 하나만큼의 너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해줘 사랑인지 어떤지는 몰라 그저 네가 있으면 안심돼 언젠가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 옆에서 네가 살아가고 있어 그것만으로 밤이 무섭지 않아 엘리베이터에서 또 만난 날에는 이번엔 웃으며 말을 걸고 싶어 벽 너머의 소리가 나를 지탱하고 있어 벽 하나만큼의 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