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ri Shizune

전체 곡 목록

Kimi no Kuchiguse ga Utsutta 커버

16Song

Kimi no Kuchiguse ga Utsutta

君の口癖がうつった

곡 이야기

무심결에, 너의 입버릇이 튀어나와. "뭐 어때" "어떻게든 되겠지" "그것도 괜찮네". 사귀던 시절에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헤어지고 나서야 깨달았어. 내 안에 네가 살고 있다는 걸. 친구에게 "요즘 그런 식으로 말하더라"라는 지적을 받고, 흠칫 놀라. 지우고 싶은데 지울 수가 없어. 말을 바꿔보려 해도, 어느새 또 튀어나와. 네가 곁에 없어도, 너의 조각이 내 안에 계속 남아있어. 그게 애틋한 건지 슬픈 건지, 이젠 모르겠어.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는 걸까. 아니면 평생, 너의 말을 빌려 살아가게 될까.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보아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아. 너의 말로 "뭐 어때" 하고 중얼거려. 그 순간, 또 너를 떠올려.

미리듣기·음원으로 듣기

가사 (일본어)

ふと気づいた きみの言葉 まあいいか なんとかなる それもありだね ふとした時に きみの口癖が 出てしまう つきあっていた頃は なんとも思わなかったのに 別れてから気づいた わたしの中に きみが住みついている きみの口癖がうつった 消したいのに 消せない 言葉を変えようとしても 気づけば また出てくる きみがいなくなっても きみの欠片が残る それが愛しいのか 悲しいのか もうわからない 友だちに言われた 最近その言い方するよね って ハッとした わたしじゃない わたしがいる 鏡を見ても 答えは返ってこない きみの言葉で まあいいか って呟く 時間が経てば 薄れるのだろうか それとも一生 きみの言葉を借りて生きる きみの口癖がうつった 消したいのに 消せない 言葉を変えようとしても 気づけば また出てくる きみがいなくなっても きみの欠片が残る それが愛しいのか 悲しいのか もうわからない また きみを思い出す 口癖のたびに 戻りたいわけじゃない でも忘れられない わたしの言葉の中に きみが生きている それを認めるしかない きみの口癖がうつった もう消さなくていい これもわたしの一部 きみがくれたもの きみがいなくなっても きみの欠片が残る それを抱えて わたしは歩いていく
futo kizuita kimi no kotoba maa ii ka nantoka naru sore mo ari da ne futoshita toki ni kimi no kuchiguse ga dete shimau tsukiatte ita koro wa nantomo omowanakatta noni wakarete kara kizuita watashi no naka ni kimi ga sumitsuite iru kimi no kuchiguse ga utsutta keshitai noni kesenai kotoba wo kaeyou to shite mo kizukeba mata dete kuru kimi ga inaku natte mo kimi no kakera ga nokoru sore ga itoshii no ka kanashii no ka mou wakaranai tomodachi ni iwareta saikin sono iikata suru yo ne tte hatto shita watashi ja nai watashi ga iru kagami wo mite mo kotae wa kaette konai kimi no kotoba de maa ii ka tte tsubuyaku jikan ga tateba usureru no darou ka soretomo isshou kimi no kotoba wo karite ikiru kimi no kuchiguse ga utsutta keshitai noni kesenai kotoba wo kaeyou to shite mo kizukeba mata dete kuru kimi ga inaku natte mo kimi no kakera ga nokoru sore ga itoshii no ka kanashii no ka mou wakaranai mata kimi wo omoidasu kuchiguse no tabi ni modoritai wake ja nai demo wasurerarenai watashi no kotoba no naka ni kimi ga ikite iru sore wo mitomeru shika nai kimi no kuchiguse ga utsutta mou kesanakute ii kore mo watashi no ichibu kimi ga kureta mono kimi ga inaku natte mo kimi no kakera ga nokoru sore wo kakaete watashi wa aruite iku

번역 가사

문득 깨달았어 너의 말 뭐 어때 어떻게든 되겠지 그것도 괜찮네 무심결에 너의 입버릇이 튀어나와 버려 사귀던 시절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헤어지고 나서야 깨달았어 내 안에 네가 살고 있다는 걸 너의 입버릇이 옮았어 지우고 싶은데 지울 수가 없어 말을 바꿔보려 해도 어느새 또 튀어나와 네가 곁에 없어도 너의 조각이 남아있어 그게 애틋한 건지 슬픈 건지 이젠 모르겠어 친구가 말했어 요즘 그런 식으로 말하더라 하고 흠칫 놀랐어 내가 아닌 내가 있어 거울을 봐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아 너의 말로 뭐 어때 하고 중얼거려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는 걸까 아니면 평생 너의 말을 빌려 살아갈까 너의 입버릇이 옮았어 지우고 싶은데 지울 수가 없어 말을 바꿔보려 해도 어느새 또 튀어나와 네가 곁에 없어도 너의 조각이 남아있어 그게 애틋한 건지 슬픈 건지 이젠 모르겠어 또 네 생각이 나 입버릇이 나올 때마다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니야 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 내 말 속에 네가 살아있어 그걸 인정할 수밖에 없어 너의 입버릇이 옮았어 이젠 지우지 않아도 돼 이것도 내 일부 네가 준 것 네가 곁에 없어도 너의 조각이 남아있어 그걸 끌어안고 나는 걸어갈 거야